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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오래간만에 자네를 보는데 독대하고 싶었네. 혹 불편한가?" 자라드는 웃으며 답했다. "그럴 리가, 나도 당연히 그러고 싶었네. 아주 간만의 만남이니. 안그런가 브렉?" 잔에 와인이 담겼다. 자라드는 손톱을 세워 바지를 긁었다. 브렉은 그와 단둘이서만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며 여성을 잘라냈다. 자라드가 신경이 안쓰일수 없는 부분이었다. 브렉이 그녀를 가만히 ...
오늘 하루도 끝이 났다. 그저 그런 인생에 그저 그런 나날에 그저 그런 밤이었다. 날은 쌀쌀했다. 바람이 차서 오래 입어 닳은 군데군데 찢어지고 구멍이 난 코트를 여맸다. 권태. 이 단어는 나의 인생을 가장 잘 설명해준다. 권태. 초점을 잃은 눈동자는 갈곳을 잃은 우리들을 잘 보여준다. 빛바랜 노란 가로등의 불빛이 비치는 골목길. 터덜터덜 걸어가다가 잠깐 ...
아리아가 살아있어도 팬텀과 결혼하지 못하고 여제로서 팬텀 커플에 축복을 내려주는 내용
개인 백업용이기는 하지만 혹시 몰라 써놓습니다. 네임리스의 모든 스포일러가 가득 들어가 있습니다. 들어갈 수 있는 모든 스포일러는 다!!!!! 있습니다. 1. 시작 네임리스를 산건 사실 2~3년 전인데(사실 더 됐을 수도 있음) 플레이한 건 이번달임ㅋㅋㅋㅋㅋ 2017년? 2018년? 즈음에 산 것같은데..; 너무 방치해서 히든캐 플레이할 때 좀 찔렸음; 처...
창가에 자리를 잡았다. 일렁이는 마음 때문인지 입이 바짝 말랐다. 자리에 앉자마자 푸근한 인상의 할아버지가 다가와 메뉴판과 물을 갖다 주었다. 나는 얼른 물로 입안을 축였다. "뭐 먹고 싶은 거 있어요?" "아..." 메뉴판을 팔랑팔랑 넘겼지만 사실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온 신경이 앞에 앉은 그에게만 쏠려서. 힐끔힐끔 자꾸 그를 보게 됐다. 머리를 감...
감사합니다.
오전 11시 주말의 여유로운 늦은 아침. 창문 사이로 햇살이 나를 놀렸다. 어젯밤 오랜만에 힘을 써서 그런지 피곤했다. 나는 눈이 부셔 몸을 창문 반대편으로 돌렸다. 아무런 인기척도 없었다. 손을 뻗어 침대를 훑었다. 역시나. 오늘 새벽에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무엇도 남아있지 않았다. 민영에게 농락 당한 기분이었다. 뭐, 한 두번도 아니었지만 언제나 이...
오웬은 cctv를 돌려보았다. "자기야, 이거 음성복원은 안되는건가?" "안될껄? cctv에 마이크가 없어서 안될꺼고 통신장치는 진작 고장났고." "아, 젠장." 그리고 키보드를 신경질 적으로 눌러 화면을 확대했다. 노아의 반지를 꺼내보고 아스판은 뒷걸음질 쳤다. 그리고 노아는 당황한 표정이었고 그러다 둘은 차에 치였다. 오웬은 눈을 질끈 감았다. 만나도 ...
밤과, 빛과, 체온. 언제부터였지? 그 날 밤 그 애가 나를 안았을 때? 아니면. 내가 그 애를 안았을 때? 아니, 애초에 내가 그 애를 내 방에 데려왔을 때? 아니면, 그게 아니면 내가 처음 그 애를 알아 봤을 때, 그 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에 정신이 아득해진 리바이는 집무실 의자에 푸욱 기대 누워 한참을 천장만 올려보는데 순간 바람에 나부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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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박정현 - 미아 귀가 먹먹해질 정도로 울었다. 꼴은 엉망이었고 오가는 사람들은 수군대었다. 안 되겠다 싶어 비척비척 걸었다. 선호 선배가 달려간 방향을 등지고 걸었다. 행여 그 방향으로 갔다가 그 둘을 마주치면 안 되니까... 아니, 그들은 상관 없겠지만 내가 안 되니까... 아무도 없는 곳으로 숨고 싶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빙 둘러 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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