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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에이 씨." 태한은 제 몸에 가득한 멍 자국들을 보면서 인상을 찌푸렸다. 이렇게까지 엉망일 줄은 몰랐는데. 곰곰이 돌이켜보니 그동안 수도 없이 던져진 육체인데 이 정도면 꽤 양호한 상태라며 스스로를 위로해보았다. 비록 온몸이 욱신거려 씻을 때 고생 좀 하긴 했지만, 지금 같은 재난 상황에 죽지 않은 게 어디야. 그래. 그렇게 생각하며 고개를 주억거리던 태...
“바닐라 치료소를 다시 열겠어요.” 각 킹덤에서 도착한 기반 재료를 가지고 쿠키 왕국에서 보내준 설탕 노움들의 도움으로 빠르게 왕국을 재건하던 퓨어바닐라 쿠키는 이내 모든 쿠키들이 언제나 다친 몸을 치료 할 수 있는 치료소 이야기에 이제는 만삭으로 침대 머리맡에 기댄 채 이야기를 듣던 용감한 쿠키는 고개를 끄덕였다. “어느 킹덤의 쿠키든 곰젤리든- 하물며 ...
* 감금, 동반자살, 유혈 소재 주의 * "한태술," "씨발, 꺼지라고─!" 이름 부르지 마, 그렇게 보지 마, 내 몸에 손도 대지 마. 절규나 다름 없는, 비명 섞인 외침을 김승복은 가만히 듣고만 있었다. 두 손이 하얘질 정도로 침대 시트를 움켜쥔 손목이 앙상하다. 밥만 먹어, 그냥 갈게. 악에 받쳐 저를 올려다보는 눈빛에 그는 식판을 내려놓았다. 와장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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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팬창작이며 어떠한 고증도 없이 만들었습니다. 태클 받지 않습니다. ※아무도 죽지 않았고 죽지 않습니다.... ※이어지지 않습니다. 그냥 되는 대로 썼더니 두서 없습니다.... ※6,700자 ___ "형아. 약속해. 성인이 되면 내 신부가 되어 줘." "그래. 약속할게." 고사리 같은 손가락으로 꼬물꼬물 토끼풀을 엮어 혹여나 상할까 조심조심 손가락...
달맞이꽃 왜 밤에 꽃을 피우는가하면 고온의 햇빛이 내리쬐는 환경에서는 꽃이 필 수 없는 유전적 특징을 지녔기 때문이다. 다만, 햇빛이 없는 흐린 날이면 꽃을 활짝 피우고 있는 광경도 자주 볼 수 있다.출처https://namu.wiki/w/%EB%8B%AC%EB%A7%9E%EC%9D%B4%EA%BD%83 "이런 말을 해서 심히 유감스럽습니다만.. 아가씨께선...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김태형. 모든 분야에서 우수하다. 외모면 외모, 공부면 공부. 그러니 그를 짝사랑하는 여자애들이 넘쳐난다. 그리고 그 중 한 명은 나다. 내가 김태형을 좋아하게 된 이유는 정말 별거 없다. 책을 어마어마하게 들고 가다가 다 무너져서 그걸 김태형이 주워줘서다. 정말 별거 없지? 그런데 사랑에 빠지는 건 한 순간이라서 나는 그 미소를 보고 모든 걸 주고 싶었어...
화산의 이들은 잊지 않고 기억한다. 자신들의 지켜주었던 저희들만의 수호신을. 보호자를. 기억할 수 밖에 없다. 잊을 수 있을리가. 어찌 잊겠는가. 자신들을 볼 때면 상냥하게 휘어지던 눈꼬리를. 깊은 애정으로 반짝이던 눈동자를. 사형제들과 장문인을 잃은 저희들의 곁을 말 없이 지키던 그 따스함을. 자신도 슬플 것이 뻔한데도 저희들을 위해 평소와 다름없이 장난...
"형... 나 매워..." "당연히 맵지! 그걸 왜 먹어!" "나도 형이랑 먹고 싶어." 어린 한태현은 그러듯 매운 것을 잘 먹지 못하는 아이였다. 길거리에서 파는 떡볶이도 매워할 정도로 혀가 예민했다. 근데도 연습이 끝나고 친구들이랑 떡볶이를 먹으러 가려고 하면 늘 따라오고 싶어 했다. 떡볶이 말고 다른 메뉴를 시켜준다고 해도 항상 꾸역꾸역 떡볶이를 먹곤...
https://www.youtube.com/watch?v=PcwDjpooJlI 車英花 귀향길에 멀미를 했다. 바다에 대고 침을 뱉다 못해 거의 토를 할 지경까지 가자 선장이 차라리 서 있지 말고 누워있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제안했다. 모든 물결이 나를 뭍의 저편으로 밀어내는 것처럼 느껴졌지만 나는 해류의 법칙을 알고 있다. 거대한 손이 배를 돌무더기가 웅크린...
"준용아 이거 먹어" "땡큐 야 근데 니 가방에 그건 뭐냐" "아, 이거? 열쇠고린데 이쁘지 않아?" "이쁘긴 한데 남자애가 그런 거 끼고다니냐" "이거 엄마가 준거임 ㅇㅇ ,아 니껏도 있어" "내껀 왜?" "혼자 하기 쪽팔려서" "ㅎ?" "아 끼고다녀 커플로 맞춘 거니깐 😉" 태민이 준 열쇠고리는 빨간 장미가 그려진 태민이의 것과는 다르게 보라색의 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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