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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테마는 쫀득한 약과 테마에요! 약과 스티커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카톡테마로도 만들어보았어요! 테마와 어울리는 배경화면도 추가했어요! 이번엔 2가지 버전으로
안녕이란 말도 함께 기억할게 혹시나 너를 만나면 모른 척 지나갈 수 있게 I hope to be like you . . . . . 내 첫사랑. 그리고 마지막 사랑인 줄 알았던. 이명헌. 그가 오늘 결혼한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손을 잡고. 로 시작하는 이야기 (이것도 내용에 들어갈 것 같아요.)
“수업 끝. 10분 쉬는시간 가져라.” 담임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드디어 과학시간이 끝났다. 나는 과목에서 과학이 가장 싫은 것 같다. 어려운게 너무 많다. 어려운거라고 치면 과목 다 어렵지만… 특이하게 과학은 다른 의미로 어려운 것 같다. “이연아, 나 고양이 이름 뭐게?” 최아윤이다. 아 맞다, 최아윤 고양이 키운다고 했지. “그러게? 이름이 뭐야?” ...
볕이 따스하게 대지를 덮은 3월의 어느날, 마법관 한쪽에서는 잔디 위에 테이블과 의자를 깔아놓고 다과회를 즐기고 있었다. 흰 테이블보는 길게 늘어져 잔디 위에 흘러내렸다. 잘 구워진 우윳빛 다기, 쿠키와 휘낭시에 같은 달달한 먹을 거리도 나열되어 있는 오후 3시. 아서의 맞은편에 앉은 리케는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을 보며 눈을 반짝거리다가 우선 우유부터 한모...
나는 내가 왜 이렇게 모래처럼 외로운지를 알았다 나의 불온성에 비추어 나도 내가 많이 망가졌음을 안다 그리고 모든 망가지는 것들이 한때는 새것이었음을 하지만 나에게 무슨 영광이 있었던가 두 눈을 똑바로 뜨고 세상을 바라보았으나 사람들은 내가 한쪽 눈으로만 본다고 그래서 세상을 너무 단순하게 생각한다고 세상은 그렇게 일목요연한 게 아니라고 폭력에서 깨어나라고...
무연고의 이름으로 ― 준말의 신분으로 ― 바람은 잃을 것들을 펄럭이게 한다 인파 속에서 그는 대중과 함께 걷는 세상을 바라봤다 그림자는 귓속을 흐르는 얇은 발목으로 자기 그림자를 건넜다 그런 날, 너의 가장 작은 발을 남겨두려고 웃었지 처음의 거리는 입에 몰두하는 두 발에게 재봉선을 만들어주었다 너의 꿈은 내일보다 차갑겠지 최초의 사람은 그늘에겐 여름을 안...
마른 수풀 지푸라기 모조리 눕히고 그 위에 뜨거운 꽃잎 날리며 눈물의 땅 가로질러 빛으로 가는 길 그 무엇이 두려우랴. 끝내는 먹구름 허공을 채우는 열망의 깃발 아래 거침없이 입을 모아 내일을 부르고, 몸이 다하면 넋으로 솟아 재를 딛고 그 위에 뜨거운 꽃잎 날리며 그대 물결치며 흐르는구나. 그대의 일기日記는 문장이요 전기傳記로다 그러니 부끄러워 말고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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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좋은 날씨가 많아질수록 건물들은 쑥쑥 자란다 가로와 세로의 기둥과 내벽으로 맹렬하게 세워지고 잘 짜여진 방음벽만큼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다 건물은 반듯하게 자라는 기하학의 그림자를 키운다 근사한 높이를 얻는 방과 계단 혹은 엘리베이터도 키운다 수학적인 기호들이 공기의 궤적을 뚫고 침묵할 때 물고기 비늘만큼 아름다운 대리석과 유리창이 빛난다 건물들...
빛을 모아들이는 것, 이것이 사랑이다 동전만한 잎사귀의 멍들, 그곳에 각자의 원을 그려대는 것 이 동작의, 복습의 유희성 화법을 배워라 누군가 말했지, 장기를 둘 땐 장기를 말하지 않는다고 사랑할 땐 사랑이란 말 절대 하지 마 광합성만 열심히 하면 돼 간지럽지? 하지만 절대 널 다치게 광합성하진 않아 걱정하지 마 편히 누워, 그리고 눈 감고 느껴, 그리고 ...
그때 겁먹은 두 눈을 저는 보았지요 무서움에 떨어 스스로의 젊음에도 이기지 못하는 순한 얼굴 하나를 보았지요 몸은 숨 거둬가고 있었지만 뜬눈은 슬픔에 무지개로 피어 제 몸을 감싸고 말았어요 며칠이고 며칠이고 저는 적셔져서 자꾸만 어디 깊은 늪 속을 아니면 마른하늘 속을 헤매다가 돌아와보면 그 눈이 또 저를 찾고 있었어요 목마르게 목마르게 저를 기다리고 있었...
“무엇을 그토록 보관하고 싶은 거지? 지금과 미래를 모두 포기할 정도로 소중한 과거인건가?” 「이해하지 못하시겠지만 이것이 저의 전부입니다.」 청결하고 네모난 방 안에서 카이토는 눈을 깜박였다. 그것만이 유일한 것. 그것이 그가 아는 것이다. 카이토V1. 그에게는 이 대화가 처음이다. 하지만 그는 짐작한다. 자신과 이 대화를 나누는 사람은 그와 이 대...
비스듬히 걷다 보면 언젠가는 정우성 송태섭 *attention 과거 회상에 태섭->대만이 잠깐 등장합니다. - 송태섭은 3초간 이 길에 정우성을 버려두고 갈까 고민했다. 근육량이 늘었는지 전보다 더 무거워진 것도 버거웠지만, 멀쩡하다고, 이제 혼자 걸어 보겠다며 우성이 몸을 뒤틀 때마다 그를 업은 태섭의 다리가 후들거렸다. 하지만 여긴 일본이 아닌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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