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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 독한위스키 18 W. 율이 경수는 오늘부로 마케팅 4팀으로 옮겨졌다는 찬열과 함께 D전자 건물을 나섰다. 찬열이 이번에야말로 진국 맛집을 알아냈다며 경수를 이끌었기 때문이다. 저번에는 지점을 잘못 찾아갔던 거라며 경수에게 연신 사과를 해댄 탓에 경수가 조금 귀찮아질 무렵이었다. 그러니까, 찬열이 무마하려고 했던 그 사건은 경수가 김종인과 싸우고 -변백...
저는 온갓 이상한 아이돌까지 다 아는 사람이라 쓰고싶은 이야기에 아이돌을 적합하게 골라 넣습니다. 그러니까 뉴이스트 알페스를 쓰다, 다음번에는 레드벨벳을 쓸 수도 있고 제 마음이 내키면 소방차 알페스를 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꿈 속인 것 같다. 아무도 보이진 않는데 저 멀리서 날 부르는 소리가 자꾸 들려 오는 것 같다. 그의 목소리도.... 아, 그래.. 나 형이랑 쇼핑하러 나왔는데... 나 왜 여기에 있는거지? 여긴 어디야 대체..? ...."성훈아!!!!!!!!!!" .................... "짜잔~" 방에서 몇번이나 옷을 갈아입으며 패션쇼를 하는 성훈을 바라보...
꺄홋 안녕하세요 여누에용!!!!새 글이 아니라 공지라 죄송해용 현생이 바빠 구독자 100명 넘은것도 몰랏어욬ㅋㅋㅋㅋ???ㅡ???아 대박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개연성 밥말아먹고 작가 본인만 재밋는글을 이러케 많은 분이 봐주시다니 황송해서 주것습니다.............. 아 팬픽 쓰는거 많은 분들이 봐주시니까 쫌 마니 부끄럽지만 또 기쁘고 그러네...
1. 좋아하는 줄도 모른 채 좋아하고 있었어. 워낙 사람들에게 벽을 치는 성격 덕에 마음을 터놓는 사람이라든가, 허물없는 친구라든가. 이런 것들은 전혀 나와는 관계없는 것들이라고 항상 생각해왔지. 가지고 싶다는 생각도, 필요하단 생각도 전혀 하지 않았어. 귀찮고 소란스러운 것은 질색이었고, 주위를 둘러볼 줄 모르는 머저리였지. 앞만 보고 달리는 게 옳다고 ...
[코우마사] 너를 위해. 나를 위해 (전편) 오오시바 코스케 x 세타가와 마사히로 “또?” “그.. 죄 죄송합니다. 코스케상..! 그 학과에 녀석이 해외로 간다고 길래 그 송별회를 하러..” 우물쭈물 거리며 이쪽의 눈치를 보는 모습이 작은 동물 같아서 귀여웠지만, 지금 내 얼굴은 생각과는 다르게 썩어 들어가고 있겠지. 아 마사히로녀석 조금만 더 있으면 울겠...
이번에는 작문 작법에 대한 이야기보다 근본적인 단계, 글 쓰기의 시작점부터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서술하기보다는 직접 건네고 싶은 내용이기 때문에 이 글은 대화체로 쓸 예정입니다.
대륙의 사람들은 바다 끝으로 가면 떨어진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바다가 각이 져있다고 생각하거든. 정말이야? 어리석은 소리지. 바다는 둥글고, 세상도 둥글고 끝이 없지. 어른들이 세상 끝을 보겠다고 간 사람들은 전부 사라졌다고 했어. 얘야. 그건, 우리가 그들을 모조리 먹어치웠기 때문이란다. 너는 부디 끝자락까지 당도하지 말렴. 나는 널 죽이고 싶지 않아...
카디 독한위스키 17 W. 율이 경수는 밤새 꿈을 꿨다. 꿈속에는 김종인이 있었다. 꿈속의 김종인이 맑게 웃으며 경수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 그 미소가 너무나도 눈부셔서 경수는 따라 웃었다. 우리는 햇살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나무가 울창한 숲에 있었다. 종인이 경수의 손을 잡아끌고 한 걸음 발을 내디뎠다. 종인이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서늘한 바람...
J, 그를 사랑하는 일. 가장 힘든 일이었다. 그를 사랑하는 일이. 그는 내게 속도 없이 다정했다. 나는 그런 그를 사랑했고, 종종 힘들었고, 울었고, 무너져 내렸다. 그가 내게 와 환하게 웃어 주었을 때, 나는 깨달았다. 아, 나는 형을 정말 사랑하게 되겠구나. 아주 깊게, 빠져들게 되겠구나. 처음에는 회피했다. 내가 그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모른...
카디 독한위스키 16 W. 율이 2010. 7월 소년이 떠올린 그 날은 몹시 더운 날이었다. 소년은 교실 안이 마치 땡볕 아래의 공사장처럼 느껴졌다. 장마가 끝나지 않아 어제오늘 계속 비가 내리는데도 날은 시원하지 않았다. 소년의 학교는 복장검사를 엄격히 하지 않았다. 그래서 소년은 넥타이를 풀어헤쳤다. 그러면 조금 멋있어 보이는 것 같아서 누구나 다 그렇...
겁에 질려 벌벌 떨고 있는 앤더슨을 무심히 쳐다봤다. 눈이 마주치며 움찔하는 꼴을 지켜보는 것이 꽤나 재미있다. 그렇게 욕을 하고 온갖 악은 다 잡을 것처럼 굴던 사람이, 내 앞에서 이렇게 울며 기는 꼴이라니, 이 얼마나 우스운 일인가. 하이얀 가루들이 바닥에 흩뿌려져 있고 마치 제 생명줄을 잃은 양 흩어져버린 코카인들을 찾아 긁어모으는 모습이 얼마나 재미...
[이와히나] 독백 이와이즈미 하지메X히나타 쇼요 * 1인칭 시점으로 전개됩니다. 좋아해.입 밖으로 내지 못한 첫사랑은 그렇게 끝났다.너를 처음 본 건 언제였는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수학은 싫어도 수업은 나름 열심히 듣는 나였는데, 그날 따라 창밖에 시선이 가더라. 하얀 체육복을 입은 1학년 무리가 옹기종기 모여 있는 병아리들 같아 픽 웃으며 지켜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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