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센티넬 설영×가이드 자하 자하가 가이드지만 매우 강합니다 센가버스 잘 모르는 사람이 씀 - S급 가이드 자하. 이 센터에서 그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었다. 설영이 센터에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그에 대한 소문은 자자했다. 대한민국의 유일한 S급 가이드로, 살짝 닿는 것만으로도 가이딩이 가능하다나 뭐라나. 어쨌든, 매우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은 안 보고도 알...
New & Classic YoTradition OrInnovationThat’s Right, Yeah 過去へのリスペクトなしじゃ 카코에노 리스펙토 나시쟈 과거에 대한 respect 없인 Brand New Song は生まれない 브랜드 뉴 쏭 와 우마레나이 Brand New Song은 태어나지 않아 ただ過去に縛られるつもりは毛頭ない 타다 카코니 시바라레루 츠모리와...
실수했다. 그에게서 온 메신저를 보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이었다. 잠시 탕비실에서 쉬며 보는 SNS만큼 재미있는 게 또 어디 있을까. 항상 똑같은 기상, 출근, 업무, 퇴근, 수면. 질리도록 반복되는 하루에 이 정도 휴식은 괜찮지 않나 싶어 내려받았던 SNS에는 아직 지우지 못한 전남친의 흔적이 남아있었다. 얼굴이라곤 나오지 않은, 마주 잡은 손과 두 개의 ...
"마르코, 나 이빨." 저보다 머리통 하나는 더 작은 계집애는 종종 이렇게 제 사무실에 들어오고는 했다. 이유는 늘 다양했다. 과일이 맛있다거나 손을 다쳤다거나 잠이 오질 않는다던가. 그중에서도 가장 난감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었다. "벌려봐." 이빨.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자주 날카로워지는 이빨이 문제였다. 이 조막만 한 계집애는 식성도 꼭 고양이처럼 까다롭...
마르드림 :: 너한테는 나 하나밖에 없다며 "이런 이야기 하는 거." 푸른 하늘을 담은 눈이 날 바라본다. 단호하기 그지없는 목소리, 애절한 눈빛. 낯설지만 익숙하다. 이 분위기가, 공기가, 느낌이. "너한테는 나 하나밖에 없다며." 목이 간질간질하고 올곧은 시선을 마주하지 못해 시선이 엇나간다. 쓸데없이 목소리는 좋아서. "이 바다의 그 누구보다 자유롭게...
1. 상체도형 어깨 기울기에 맞춘 시작선 (X) → 가슴 기울기에 맞추기 (O)위, 아래 똑같이 두꺼운 옆면 (X) → 옆면 시작은 팔 두께! 갈수록 두꺼워지게 (O)가슴 중앙을
"그게 아니야." 사격에 재능이 없다던 말은 아무래도 사실이었던 것 같다. 어정쩡한 자세의 드림을 보고 있던 이조가 결국 자세를 고쳐주었다. "귀찮은데, 꼭 배워야 해?" "아버지 명령이야." 투덜거리는 모습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다시를 외치는 이조는 엄격한 스승 같아 보이기도 했다. "난 총 쓸 일도 없잖아." 드림의 말도 맞았다. 사황인 흰수염 해적단은 ...
"손이 차다." 바 테이블 위에 내려놓은 손이 잡혔다. 익숙해 보이는 짙은 보랏빛의 불꽃은 전처럼 무식하게 타오르는 일은 없었고 흰 손 위에 올려진 온도감은 제법 따듯했다. 퍽 나쁘지 않은 상황에 내뱉어진 말 또한 평소보다 부드러웠다. 그것이 못내 싫지 않은지 오늘따라 조용한 바텐더의 모습도 마음에 들었다. "늘 그랬으니까." 인간은 사랑하는 이를 닮는다....
"뭐해." 파리하게 떨리는 쇳덩이의 끝. 세계의 종말이라도 바라는 건지, 아니면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쓸린 건지. 눈앞의 바텐더는 제법 결연해 보이는 표정을 한 것 치고는 제 머리에 겨눈 총 끝이 무참히 흔들리고 있었다. "왜, 이젠 못죽이겠어?" 언젠가의 과거에는 그도 망설임 없이 저를 죽이곤 했다. 언젠가는 제게 독이 든 술잔을 건네었고, 언젠가는 이렇게...
취하셨습니다. 말갛게 달아오른 볼이며 입술에 붉은 기가 한가득이었다. 드림은 술을 좋아했다. 중간과 강함 사이의 주량으로 녹진해질 때까지 술을 마셔놓고 말없이 눈만 깜빡이며 허공을 바라보는 일상이 정기적이었다. 그 모습에 이곳의 추종자들이 눈을 빛내는 것을 알면서도 비밀에 부친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역시 식욕에 미쳐있었다. 대상이 여럿이 아닌 하나에 고정되...
드림의 몸엔 흉터가 많았다. 기본적으로도 몸을 험하게 쓰던 인간이었으니 당연한 결과지만 추종자가 되고 난 뒤 실험의 여파도 무시할 수 없었다. 수많은 흉터를 그는 그의 신을 제외하곤 누구에게도 보이고 싶지 않아했다. 몇 되지 않은 그의 강박이었고 자기방어의 한 수단이기도 했다. 계절 상관없이 긴 옷을 입었고 애초에 낮은 체온으론 더위도 그리 힘들진 않다고 ...
"유언은?" 왕의 창 앞에 내던져진 인간은 푸르디 푸른 눈을 빛내며 왕의 얼굴을 바라보다 웃었다. "그 새끼한테 똑똑히 전해. 죽어서도 넌 영영 날 못잊을거라고." 웃음소리. 알현실 복도에서 그를 밀고한 바텐더가 지켜보고 있다는 걸 알기라도 하는 것 같은 지독한 웃음소리가 온 지하를 메우는 것 같았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