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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1학기 2등급 이후 깨달음을 얻어 쭉 1등급을 맞게 됩니다. 제가 공부했던 방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목차 0. 도입 1. 내신 자료 구하는 곳 2. 영어 내신 공부법 단순히
어떤 글은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쓸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지금 쓰고 있는 이 편지처럼요. 2020년은 정말 경이로운 한 해였어요. 그중 9할은 작가님과 '코로나 시대의 사랑' 덕분이에요. 정말로요. 저는 아침햇살 얘기로 깔깔 떠드는 여자들 속에서 안온한 따뜻함을 맛보곤, 바로 그 여자들을 모아 글쓰기 모임을 시작했거든요. 내일이면 벌써 252일 째고,...
마녀야, 마녀야. 듬직한 사내를 장가보내니, 이제 그만 천년의 서러움은 풀고 자애심을 베풀어다오.마녀야, 마녀야. 아리따운 사내를 장가보내니, 가혹한 저주를 걷고 천 년의 홍복을 누려라.붉은 면사보를 쓰고 또 붉은 혼례복은 입은 샤오쥔은 화려하게 꾸민 가마에 탄 채, 가마꾼과 무당의 기이한 곡소리를 들었다. 잔잔한 진동에 자신을 마구잡이로 꾸민 장신구가 부...
그림: 파랑 @o_la_ee 마스크를 쓰지 않고 영화관에 다닐 시절이었어요. 전생 같네요. <윤희에게>가 개봉했고 트위터가 디집어졌습니다. 일본 영화처럼 잔잔한 걸 좋아하지 않아서 감상을 미뤘는데요. 취향이 비슷한 친구들이 별 4점에서 5점 사이를 매겨서 결국 기대하며 영화를 보러 갔어요.음... 언제부터 재밌어질까... 입맛만 다시다 돌아온 기...
바네사 경에게. 나도 적당히 고민하다가 펜을 들어 봐. 덕분에 그대의 필체는 눈 감고도 떠올리게 되었군. 당신의 편지만큼 길지도, 당신의 글씨만큼 정갈하지도, 어휘가 화려하지도 않지만... 너무 늦으면 그것도 실례니. 첫째로, 나는 그 날을 잊지 않았다. 구태여 잊으려고 노력하지도 않았지. 이미 그 순간이 내게 깊이 박혔음을 알았기에 헛수고를 하기는 싫었어...
그런 날 있지 않아? 아침에 일어났는데 내가 일어난 건지 아직도 누워있는 건지 모르겠는 날. 분명 씻었는데 씻고 나왔을 때의 개운함이 느껴지지 않는 날. 배는 고파오는데 뭔갈 먹을 수록 입맛은 뚝 떨어지는 날. 무언가 바쁘게 하고 있어도 마치 어두운 방에서 텔레비전이라도 보고 있는 것 같은 날.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고 있으면 온 세상이 까맣게 물들어 아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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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도 작은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행복들이 당연해지고 사소해져서 아무것도 아닌 일이 된 겁니다. 이처럼 당연해진 행복들은 행복이라 생각하지 않고 더 크고 좋은 행복들만 바라며 행복의 기준만 높아진 우리는 행복해질 기회가 생겨도 행복하지 않습니다. 또한 지금 현실에 안주하고 더 성장하려고 노력하지 않고 “이 정도면...
잉크가 번졌다. 'o'자를 쓰다가. morire를 써야했는데. “Se non vuoi morire(죽고싶지 않으면)”을 써야했는데. 이탈리아어가 어설픈 일본의 애새끼들을 위해 "상반신은 두오모에 하반신은 시스티나에 걸리고 싶지 않으면"이라는 고상한 표현 대신 간결하고 명확한 말을 골랐건만. 잔저스는 맥이 빠져 크게 한숨을 쉰 후에 어느새 완두콩 보다 크게 ...
[ 고맙워요.] 이 말 한 마디를 듣는 순간 뭔지 모를 느낌이 들었다. 도무지 말로 설명을 못할 만큼 정말 강렬한 느낌이다. 굳이 표현을 하자면 이건 분명 이것임이 틀림없다. 그동안 자잘한 기쁨들을 느껴왔다면, 이건 더할 나위 없는 기쁨과 뿌듯함, 그리고 고마움. " ... 내 부탁을 들어줘서 더 고마운걸? 너무 고마워, 언니야. " 나에게 이런 큰 기쁨을...
똑똑. “들어오세요.” “검사님 앞으로 퀵이 왔습니다.” 박계장의 말에 서류를 보고 있던 무영이 말없이 손을 내밀었다. 서류봉투에서 나온 메모지 하나. 강하고 깔끔한 필체였다. [12/2 AM 11:00 K대학 심연 -이도현] 이도현?.... 잠시 기억을 더듬던 무영의 눈이 놀라움으로 확장되었다. ************** 위험할 수 있다고 따라 나선 박계...
BGM과 함께 감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 편지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얼굴 보고 말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 나 이런 거 진짜 못하잖아. 네가 이걸 볼 때쯤이면 나는 아마 날 놓고 난 뒤일 거야. 쓰기 시작하니까 좀 와닿는 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 지금 네가 서 있는 계절은 어떤 계절이야? 봄? 여름? 아니면 여전히 겨울일까? 이번 겨울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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