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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작문 작법에 대한 이야기보다 근본적인 단계, 글 쓰기의 시작점부터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서술하기보다는 직접 건네고 싶은 내용이기 때문에 이 글은 대화체로 쓸 예정입니다.
*앤드류 니콜 감독의 '인타임'의 설정을 차용함 "파비...!" 미뇨가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것 같은 얼굴로 발렌티노의 서재에서 나오는 파비오에게 달려들었다. 파비오는 그를 끌어안고 도닥이며 서재와 연결된 응접실에 모여 있는 제 형제들을 어깨 너머로 둘러보았다. 모비델리, 미뇨, 페코, 베세키, 만지 그리고 가장 막내로 아직 성인도 되지 못한 불레가까지...
대륙 전쟁이 끝난 몇 년 후. 황제는 위독했고, 황태자는 지지 세력이 약했다. 황자는 어리석었고, 황후는 독살당했다. 황가가 어둠에 휩싸이고 나라가 흔들렸다. 그 뒤에는 탐욕스러운 대공의 모략이 있었다. 그는 황제가 혼수상태에 빠지자 마자 미리 기다렸다는 듯이 남쪽의 대평야에서 혁명파를 이끌고 출진했다. 목표는 황도였다. 황도가 혁명파가 지핀 불길에 불타오...
* 키워드 : 현대물, 판타지물, 첫사랑, 강공, 다정공, 냉혈공, 집착공, 능글공, 사랑꾼공, 절륜공, 존댓말공, 조폭공, 미인수, 적극수, 단정수, 상처수, 능력수, 검사수, 차원이동, 조직/암흑가, 시리어스물, 사건물, 애절물, 수시점끔찍한 가정 폭력을 당하다 ‘문’을 열고 탈출해말소리가 없는 이세계로 넘어온 이하경.다행히 좋은 양부모님도 만났지만오로...
김광민, 홀로선 이에게 (2000) 영화 <동감> 사운드트랙 영화를 보진 않았으나 사운드트랙은 예전부터 줄곧 들어왔다. 피아노 소리가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준다. 무려 17년 전에 발매된 곡이다. 지난 달에 알맞게 잘랐던 앞머리가 다시 눈을 찌르기 시작한다. 금새 머리가 자라 염색한 게 무색하게 정수리 부분이 까맣게 본래의 색을 뽐낸다. 지난 학...
“쿠레나이, 너 정말 힘들었겠다.” 쉬지 않고 말하고, 뛰어대는 미라이를 생각하며 아스마가 말했다. “아니, 미라이 덕에 어려운 것도, 힘든 것도, 심지어 외롭고 슬픈 것도 모두 이겨냈어. 누구 딸인지 정말...” “그거 내 칭찬으로 받아들일 게” 농담 아닌 농담을 하고, 서로 손을 잡고, 함께 웃는. 이 상황을 바란 쿠레나이는 정말 행복했다. 이렇게 둘이...
쿠레나이를 닮은 미라이의 짧은 흑발이 바람에 휘날린다. 쿠레나이는 품 속에 안겨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아장아장 걷고 있는 미라이를 보며 자신도 나이가 들었음을 직시한다. 미라이는 꽃밭에 앉아 떨어진 꽃 한 송이를 집어 들어 쿠레나이의 머리에 꽂아준다. "엄마, 아빠 생일!" 생일. 그렇다 내일이면 쿠레나이의 사별한 남편, 아스마의 생일이었다. 자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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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공기와 따끈한 햇빛이 교정에 내려앉았다. 찬열도 햇볕이 드는 벤치에 커피 한 잔을 들고 앉았다. 다음 수업까지는 아직 여유가 있었다. 평소 자주 다니는 곳이 아니라 그런지 아는 척하는 사람도 거의 없고, 그저 멍하니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봤다. 그런 찬열의 눈에 저 멀리 준면이 들어왔다. 멀리 있어도 단번에 알아볼 수 있었다. 점심 식사를 하고 연구...
# # 두발의 총성이 울렸다. 하나는 성인 남성에게 다른 하나는 그옆에 서있던 여성에게. 생존자는 없없다. # # * 지성체가 있는 곳에는 항상 집단이 생긴다. 집단의 크기는 각양각색이었고 성향도 천차만별이었다. 존재의 유무도 알 수 없는 영적인 존재를 찬양하기도, 스스로 일구어낸 결과와 가능성들을 만들어내고 재구성하기도 스스로에게 도덕적 정의를 내린채 모...
안녕하세요! 셰니입니다! 우왕 구독자 400분 ㅠㅠㅠㅠㅠㅠㅠㅠ 노잼본좌 셰니새기 글 읽어주시느라 늘 고생이 많으신 우리 구독자님들 ㅠㅠㅠㅠ 징짜루 감사합니다 ㅠㅠ 500분 되면 능력도 없는 셰기지만 리퀘... 라도 받아 볼까요..?? 저가 그새 포타 이름을 또 바꿨,,;; 지난번 이름 설명을 재벌3세 배틀호모설에 풀려구 했눈데 그새 바꿔버렸;; 암튼, 새해...
18. 곤히 잠든 편안한 얼굴을 보는 건 실로 오랜만이었다. 관계 후 잠이 든 경수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찬열이 한참을 그 곁에 누워 그를 품었다. 부디 오늘 하루만큼은 속세에서 벗어나 행복한 꿈을 꾸길. 어느새 초라해진 등을 부드럽게 쓰다듬던 손이 앞으로 돌아와 말간 뺨을 조심스레 쓸어내렸다. "잘자." 소리 없이 잠든 경수의 이마에 입을 맞춘 찬열이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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