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참새1입니다. 저는 지난 8월부터 시작한 블로그 대공사와 꾸준한 글 포스팅으로 위와 같은 블로그 조회수 변화와 여러 가지 체험단 기회를 얻었습니다. 사실 제 조회수 수치
| Parlez Moi D'Amour 전생? 관심 없어. 그게 대륙의 위기랑 무슨 상관인데. 린델과 베니고어 넷을 한바탕 뒤집어 놓은 영상에 대한 이기영의 생각이었다. 보고 나면 전생을 체험해볼 수 있다나. 떠나온 지구에서의 전생을 체험해봐야 무슨 소용인지 모르겠으나 유행의 바람은 곧 파란 길드까지 덮쳐왔다. 의외로 그런 화제에 귀가 밝은 박덕구가 이기영에...
꽃을 든 사람을 좋아한다고 당신에게 고했었다. 당신은 어떠한 연유로 제게 사랑이 묻어있는 이상형 따위를 질문했었는지. 주변 사람들이 종종 제게 이제는 짝을 찾아보는 것이 어떻겠냐며 자신이 아는 사람들과 만남을 권유할 적마다 제 의무를 그네들에게 이야기하며 정중히 거절하는 것을 숱하게 겪어왔음에도, 당신이 제게 여타 다를 것이 없는 질문을 물어보았을 때는 어...
“젊은 총각이 병원에는 왜 이리 자주와?” 매일같이 이 시간 저 시간에 한의원 출석 도장을 찍다 보니 한결만큼은 아니더라도 제법 단골이신 할머니에게까지 이 커다랗고 훤칠한 총각이 눈에 익었다. “어, 할머니도 또 오셨네요?” 어려서부터 할머니와 함께 자라서 어르신들에게 스스럼이 없는 한결이 냉큼 살갑게 아는 척을 하며 할머니 옆에 붙어 앉았다. “한 마리 ...
1961년 6월 17일 존은 방에 들어오자마자 자신의 존재를 눈치챈 시선이 들러붙는 것을 느꼈다. 예정된 방문이 아니었으니 남자의 두 눈엔 경계가 가득했지만, 존이 도착했을 때 아무 소리도 안 났던 걸 생각해보면 그 남자의 성격이 지나칠 정도로 예민하다는 가설도 고려해 볼만했다. 창백한 푸른 눈을 깜박이지도 않고 바라보는 남자의 얼굴은 꽤 보기 좋았고, 존...
* BGM이 있습니다. 글 읽는 동안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일드 마왕 중요 스포 주의 마왕 스토리 이전에 이따금 나루세가 힘들고 괴로울 때마다 동생의 옛날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곤 했는데, 처음 몇번은 없는 전화번호 입니다. 라고 안내 음성만 나오던 것이 어느 순간부터 통화 연결음이 들리기 시작하는 거 처음 몇번은 화들짝 놀라 상대방과 연결되기 전에...
그 아이가 쓰던 물건은 항상 특별해보였다. 조심스레 집어들어 겐타로에게 건네주던 스위치도, 가족처럼 아끼는 푸드로이드도. 심지어는 그 아이가 들고 다니는 필통에 담긴 연필까지도 특별해보일 정도였다. 내 눈이 이상한가? 두어 번 눈을 비비고 다시 쳐다보았다. 역시나 이상하다. 네 손에 닿는 물건 하나하나가 다 빛나보인다. 내가 미쳤나보다. * 조금만, 아니....
많은 이야기를 하지는 않았다. 정주원에게도 숨기고 싶은 것이 있고, 나도 타인의 비밀을 억지로 캐내고 싶지는 않기 때문이다. 어쨌거나 정주원은 이미 행동으로 많은 것을 드러냈다.
백망되 2차 창작 온 몸이 아팠다. 폭발의 중심지에서 벗어났지만, 그 여파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몇차례 땅바닥에 몸이 부딪히며 튕겨져 나갔다. 입고 있던 새하얀 의장이 그 색을 잃다 못해 찢어졌을 거라 알베르는 생각했다. “…조용하군.” 잔기침을 토해내다가 깨달았다. 주위에 아무도 없었다. 햇빛도 잘 보이지 않는 우거진 숲. 영광의 광장이라 부르기도 민망했...
누구에게나 학창시절 모두에게 사랑받는 학생이 학교에 한 명쯤은 있었을 것이다. 이 나빌레라 고등학교에서도 비록 모두는 아니지만 그 어떤 매력으로 인해 세 사람에게 사랑을 듬뿍 받는 토장풍의 전설을 가진 자, 귀요미, 쪼꼬미 유도부 조진갑이 있었다. 조진갑은 1학년 떡대 후배들에게는 선망의 대상이요 영웅이었으며, 2학년에게는 그냥저냥한 동급생이었고, 3학년 ...
리바이어던. 6 6. 노아 훈련실 안에 사뭇 긴장감이 맴돌았다. 모니터 너머로 형원과 기현이 대치하고 있었다. 능력수치와 파동 그래프가 오르내렸다. 기현의 코드가 적힌 그래프만이 텅 빈 채 깜빡였다. 측정불가. 기현은 버릇처럼 목에 걸린 제어장치를 만지작거렸다. 익숙한 얼굴이었다. 오퍼레이터가 상부의 지시를 기다렸다. “제 11구역, 붕괴 진행률 67%의 ...
당신, 내가 너무 사랑했어. 말 못해서 미안해. 말 하기엔, 내 상처가 너무도 컸나봐. 설마 내가 민폐가 되지는 않았겠지? 부디 그랬음 좋겠다. 나는 어딜 가든 가슴 속에 당신을 안고 살아가겠지만, 부디 나를 위해서라도 당신은 날 잊어주길 바라. 난 언제나 기억하고 있어, 당신의 그 모든 것. 내가 당신에게 품었던 마음도, 전부.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
역시 틀린 선택이 아니었어. 어깨쯤이야 두면 낫는다. 여기는 포션이 있다고 했으니 잘만 하면 아픈 것도 잠깐이면 될 거 같고. 이럴때엔 마음의 눈부터 써서 상대를 확인해보는게 인지상정. ...뭐야 얘도 상태가 이상해? 익숙한 레벨이 모자라 열람할 수 없다는 정보창을 빼고서도 절반 가까이 깨져있는 상태창이었다. [각성자-한유진 현재 스탯 등급 ■ 독■■ (L...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