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Dear. 셀레스 히비스컨스. 이 편지가 당신에게 도착하기를 바란 마음으로 편지를 씁니다. 당신이라는 호칭도 어색하니 어릴 적 아이들의 호칭처럼 셀이라는 호칭으로 당신을 부르겠습니다. 물론 싫으면 이 편지가 셀에게 잘 도착해서 답장으로 싫다고 말씀해주세요. 셀은 제가 이런 말투를 꽤 어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생 때는 ~슴다라는 말투를 사용했지만,...
이민혁 개새끼. 진짜 시발 새끼. 어떻게 일주일이나 연락을 안 해? 진짜 나랑 이렇게 헤어질 생각이야? 이따 녹화 끝나고 봐, 너 진짜 오늘까지 아무 말 없으면 진짜 끝이야. 아니지. 내가 너한테 잘못한 건데 그 놈의 자존심이 뭐라고 진짜, 이따 녹화 끝나고 잠깐 얘기 좀 하자고 해야겠다. 야 민혁아 나 제대로 코 꿰였나 보다. 일주일이나 못 봤더니 진짜 ...
진은 보아라. 서찰은 오랜만이라 어색하군. 어색해도 그냥 읽도록. 상황이 이리 되고 너를 볼 수가 없게 되었지. 그래서 너에게 아직 돌려받지 못한 것도, 전해주지 못한 말도 꽤나 쌓여있다. 다만 그것들은 조금 나중으로 미루도록 하고 중요한 것만 적어두도록 하겠어. 종이, 무한한 게 아니거든.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다. 네가 아직도 살 의지가 없음을 알아. 무...
안녕하세요 콜링. 단체 전투에 들어가기 전에 쓰는 편지입니다. 왜 쓰냐고요? 그야 제 생각에는 이번이 마지막인 것 같아서 그래요. 그야 그쪽이 절 완전 너덜너덜하게 만들었잖아요. 아무튼, 만약 그대가 이걸 읽는다면 아마 저는 죽었다는 거겠죠? 그러니 그냥 솔직한 제 마음을 쓸게요. 솔직히 싸우면서 한 그.. 파렴치한 행동은 정말 기억에 남네요. 평생을 치욕...
처음부터 너에게 관심이 있었냐고 하면, 사람 대 사람의 궁금증으로는 정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모두에게 다정한 듯 하면서도 거리감을 두는 것 같은 느낌에, 나도 모르게 너를 관찰하는 게 습관이 되어버렸다. 너는 고1때의 나를 모르겠지만, 나는 고1때의 너를 안다. 조금 위험하고, 이상한 말이라는 거 안다. 누가 보면 혐오스럽게 여길 것 같은 것도 안다...
야자 하기 싫다. 라는 명목으로 등록한 학원이었다. 고등학교에 들어왔으니 학원을 옮기는 것이 좋겠다는 부모님의 말도 있었고, 학교와 가까운 학원을 다니는 게 덜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있었다. 그러면 이 학원으로 할까? 짧지만 진지한 의논을 통해 정했었다. 그게, 고등학교 3년 내내 마음을 졸이는 일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지만 말이다. 애초에 사람 미래를 ...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10시 45분. 정확히 형이 얘기했던 시간보다 10분 일찍 도착했다. 대체 얼마나 밟은건지 모르겠다. 막상 공항에 도착하고나니, 형을 만나면 무슨 말을 해야할지 고민이 됐다. 음.. 형 안녕? 어, 음. 저기. 언제부터. 음 일단 나가서 얘기를… 아니, 네덜란드 갈건지부터 물어야 하나. 수속시간은… 하. 모르겠다. 일단 나가자. 차에서 내린 기훈은 빠르게 ...
필리핀, 네덜란드에 사는 해외 친구에게 선물을 했다. 아미라는 공통점으로 만났는데 같이 얘기하는 게 재밌고 다른 나라를 알아가는 게 좋다. 앞으로도 친구였으면 좋겠다.
1편 링크: 미츠키가 앞으로의 일들을 고민하기도 전에, 임무가 그들에게 내려왔다. 수련실에서의 일이 있고 난 지 딱 오일 째 되던 날이었다. 오랜만의 임무였다. 단독 임무가 아닌, 단체 임무. 약속 시간에 딱 맞춰서 나가자, 히마와리와 사라다는 먼저 와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히마와 인사를 나누며 곁눈질로 사라다의 안색을 살폈다. 며칠 간 멀리서만 ...
* 현생이 바쁜 관계로, 한동안 부재일 것 같아 1년 전 블로그에 썼던 글을 비공개 전환 후 여기에 올립니다. 성인글과 비교했을 때 현저히 수준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고, 더욱이, 이 소설은 <보루토>라는 장르에 입덕 이후 처음 썼던 팬픽이라 ... ^^ ;; 이 소설을 적을 당시와 그 이후 애니에서 풀린 떡밥들과 설정으로 인해 맞지 않은 부분들도 ...
안녕, 레어티스. 리데레야. 뭐라고 너한테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 뭐라고 말을 시작해야 할지도 모르겠어. 새겨진 눈물 문양 같은 건 박박 닦아버리고 싶어. 적어도 오늘만큼은 베스페라도, 해피니스도 아닌 리데레로 말해볼래. 네 친구였던 리데레 몰리스로, 닿지 않겠지만, 네게, 이 전부가... 그래도 말해볼래. 있지, 오늘 밤은 어디로 향해야 할지 모르겠어...
모든 것의 원점으로 돌아가자. 그러나 본래의 형태를 되찾을 수는 없을 것이다. 선율이 흘러간 자리는 음푹하니 깊은 여운으로 패여, 결코 돌이킬 수 없는 잔향을 자아내었다. 에스텔은 하얀 건반 위 듬성 박혀있는 짧막한 검정을 사랑했다. 마이너의 음색은 언제나 암울한 빗줄기마냥 쏟아져내려 그의 이성을 포근하게 적셔주었다. 웅장하고도 슬픈 마이너. 처음 그가 자...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