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유료 포스트입니다. 수업 자료가 포함되어 있어서(시중 작법서에 들어가지 않을 법한 내용이라 생각하여) 가격을 조금 높게 책정하였습니다. 끝까지 읽은 뒤에 궁금한 점이 생긴다면 편히
Ep 1. 스터디 하나에 잡담 하나...[더보기] 20XX년 XX월 XX일 나 오늘 조금 늦을 듯 인준아 우리는 분명 네가 힘들 것 같다고 해서 시간 변경한 건데 이러기야? 미안 갑자기 담당자님한테 연락 와서 급하게 원고 수정하는 중임 나도 나가고 싶어 헉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 대신 그거 끝내고 스터디 올 때 남주 힌트 주기야 진짜 말 같지도 않은 소리 ...
-발버둥쳐 봤자, 안 되는 건 안 된다. 소년은 그런 이야기를 믿지 않았다. 포기 같은 짓을 하면 그 누구도 자신을 뒤돌아봐 주지 않을 거라고, 그래서 최선을 다해서 밑바닥에서 발버둥을 쳤다. 소년은 무슨 짓을 해서라도 주변인들이 자신을 인정해 주기를 바랬다. 소년은 키가 작았다. 빼빼 말랐다. 주근깨 투성이였다. 체력도 없었다. 그렇다고 귀염성 있는 성격...
인칭 제멋대로 바뀜 퇴고X 신이 애정을 담아 만든 작품, 그게 바로 풍운이었다. 나와 상반되는 완벽함은 언제나 보석처럼 빛이 났으며 그 누구보다 아름다웠다. 다 시든 꽃은 누구도 찾지 않지만, 따듯한 봄바람은 누구든지 반가워한다. 그러니 나와 풍운은 잘 맞지 않는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렇다 한들 그것은 우리에게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인간이면 ...
카나타는 키마이라가 수화할 때 입고 있던 옷이 어디로 가는지 궁금해했던 적이 없다. 전투가 끝나면 자연스럽게 돌아오는 것만 알았다. 하지만 비늘 위에 사람의 피부 빛깔이 떠오르고 의복으로 덮이는 것은 신기했다. 토오루는 두 팔꿈치를 세워 몸을 일으키는 대신 위에 자리 잡은 인물을 올려다보았다. 그가 거느린 에이전트 아밧돈의 자식이 거기 있었다. 카스가 카나...
흰 들매화 가지에 쌓인 눈이 섬섬히 밀려 떨어졌다. 몰아치던 눈보라는 이내 잔바람을 탔다. 산 정상은 들과 강을 관대하게 비췄다. 눈으로 덮인 강동은 한 사람의 눈으로 담기에 아까웠다. 적어도 두 사람이 있었다면 바위에 다소곳이 앉아 바둑이라도 두었으리라. 강동의 겨울은 찼다. 봄은 친절했고 여름은 매정했으며 가을은 금방 떠나가는 만두 장사꾼 같았다. 지상...
북적북적 사람이 오가는 장터는 발 디딜 틈 없이 분주했다. 쥘부채, 옥과 금이 덕지덕지 붙은 머리 장신구, 과일 사탕, 그 지역의 이름 난 명물까지 지나가는 행인의 이목을 끌었다. 구경꾼이 한 마디를 하면 상인은 열 마디를 했다. 그 반짝이는 모든 것을 뒤로하고 남녀 한 쌍이 찻집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남자는 밝은 비단옷을 걸쳐 돈이 많은 부자라는 인상을...
※유혈, 폭행, 살해, 자해/자살, 마약 등 PTSD, 트라우마 자극 요소 다수※※환공포증 자극 요소, 눈알의 사실적 묘사 있음※열람에 각별한 주의를 요합니다. 캐릭터 플레이리스트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cxqlV8SjVaRWy2PYlwNzaubZXKvjNOVn 프로필 1차 신청서 전문 https://docs.goo...
*카로테 스포주의 *해당 내용은 공식 스토리가 아닌 날조입니다 무전기는 아버지가 줬다는 뇌피셜입니다. 세냐를 움직이게 한 동기가 카로테에서의 일이었다면? 에서 출발한 이야기 제가 쓴 앵글러 해석글에 날조 많이 섞어서 그려봤습니다.
2022/2/26 22:18 발행 *좀비 아포칼립스인 만큼 표현에 고어적 요소가 많이 포함되어있으니 주의바랍니다.* *캐릭터의 사망소재가 등장하니 주의바랍니다.* *발행 시간을 살펴봐주세요! 내용과 관련한 이스터에그가 숨어 있습니다. *종말의 앙상블 15과 이어지는 유메노사키의 시점입니다. 이를 먼저 보시는 편이 스토리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사건이 일어...
기후 변화를 조심하세요 박창 박민균 X 이창윤 호센 (@hogambro_S) * 박창웹진 참여 원고입니다. 야 민균아. 어엉…, 형 벌써 일어났어? 6월에 눈이 내리면 그것도 올해 첫눈으로 치는 거냐? 그럴 리가 없잖아… 더 자자. 일어나 봐, 좀. 창윤이 달달 떨리는 손으로 민균을 일으켜 세웠다. 창윤에 의해 살짝 걷힌 커튼 사이로 희게 내리는 눈이 보였...
*하단은 소장용 결제창입니다. B 연구 가운을 비롯한 겉옷은 멀쩡했지만 머리는 반쯤 건조한 물미역이 된 채로 연구원 휴게실로 들어오면, 마침 쉬는 시간이었던 것인지 초밥을 열심히 주워 먹고 있던 정성찬과 눈이 마주쳤다. 입안에 연어초밥을 잔뜩 넣고 있어 발음도 제대로 안 되는 입을 오물거리며 눈물을 펑펑- 쏟아내는 가관을 보여주는 그를, 뒤따라오던 박지성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