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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우리는 결국 너의 신입사원 1년을 넘기지 못했다. 우리가 예전에 헤어졌다가 다시 만날때면, 내가 너에게 종종하던 뼈가 있는 농담이 있었다. 헤어지자고 말한 너에 대한 원망과 공격 그리고 서운함을 담았기에 나는 웃으면서 했지만, 너는 미안해했던. "너는 니가 힘들때만 나보고 헤어지자고 하더라" 너의 피팅 아르바이트를 핑계로. 너의 졸업전시회를 핑계로. 참 나...
글을 마지막으로 썼던 것이 언제였을까? 너를 만나고 난 후로는 제대로 된 글을 쓴 적이 없으니, 최소한 4년은 넘었겠구나 싶다. 처음 너와 만났던 소개팅 자리에서 '저 문학 소년이에요.'라고 호기롭게 했던 것이 기억난다. 그러면서 막상 너와 만나는 기간 동안은 한 번도 그런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었던 것 같고.. 우리가 이별하게 된 이제 와서야 이렇게 글을...
투명한 플라스틱 컵 표면에 작은 물방울들이 맺혔다. 컵 안을 가득 메우고있던 얼음들은 한여름 볕에 녹아내려 자취를 감춘지 오래였다. 형원은 아직 미약한 냉기가 남아있는 컵을 한쪽 뺨에 갖다대었다. 별로 시원하지 않았다. 차라리 컵을 쥐고있었던 손이 더 차가울 것 같다. 형원은 컵을 도로 내리고 정류장 왼쪽 길목을 바라보았다. 졸음을 이겨내고 약속시간에 딱 ...
"라이관린은 학교 오면 교무실로 오라고 하고. 이상" "수고하셨습니다!" 미친개는 조례시간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같이 등교하려고 몇 번이나 카톡을 보내고 전화를 걸었는데 미친개는 연락두절이었다. "야, 라이관린 진짜 자퇴했냐?" "헐, 어제 걔네 아버지랑 학주랑 얘기하더니... 자퇴 하는거 아냐?" "야, 말은 똑바로 해라. 자퇴가 아니라, 퇴학이지...
서로에게 우리는 w. 상어 MINHYUN X DONGHO 함께 갈까요? 하는 듯이 내 눈을 오랫동안 들여다봤을 때 함께 갈 수 없는 길이잖아요라는 듯이 나는 눈을 피했다 하필 초록의 전쟁이 벌어진 이 봄날에 당신이 서쪽으로 간다 그런 당신에게 안 갈 수 없나요? 라는 물음은 부질없다 서쪽으로 가서, 당신은 새로운 모습으로 말을 타고 이곳으로 돌아올 수도 있...
안녕하세요~ 이번 테마는 쫀득한 약과 테마에요! 약과 스티커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카톡테마로도 만들어보았어요! 테마와 어울리는 배경화면도 추가했어요! 이번엔 2가지 버전으로
by. puding 콜록, 속에서부터 올라오는 걸걸한 기침 소리가 교실 안을 메웠다. 칠판을 채워가는 흰 분필의 가루가 떨어질 때마다 마리네뜨는 기침을 연달아 했다. 손바닥으로 입가를 가리더라도 그 소리는 어떻게든 손가락 사이를 비집고 지나가 온 교실로 퍼뜨렸다. 콜록. 또 한 번의 기침 소리가 날 때 흰 분필이 뚝, 부러졌다. 아이들의 시선은 이미 마리네...
활동이 종료되고 각 소속사로 돌아갔을 때 막막한 심정이 되었던 것은 사실이다. 대형인생은 대형인생, 좆소인생은 좆소인생 대형이 왜 대형인가, 방송국 주요 의사결정자들을 관리할 수 있는 인맥, 아직 공표되지않은 프로그램 오디션 정보 접근성, 아티스트에 대한 마케팅 등을 지원할 수있는 자원이 충분하니, 대형 애들은 더 손쉽게 방송에 나오고 인지도 쌓고 성공할 ...
"좀 더 잘 칠하라고.""한다고 하는데 잘 안 돼.""거기도 칠하고."똑바로 안하나. 교관마냥 팔을 허리에 착 올리고선 하나하나 간섭을 했다. 예전 같으면 약간은 귀찮았을 텐데 마음이 그새 더 깊어져버렸는지 그것마저 귀여워 그에게 맞춰주고 있는 중이었다. 그것도 모르면서 어허, 좀 더 빡시게 하란 말이야 하며 무게를 잡는다. 터져 나오는 웃음을 겨우 막으며...
릭은 어마어마한 개운함을 느끼며 잠에서 깨어났다. 그는 이불 속에 파묻힌 채 여기서 절대 벗어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 눈알만 힐끔 돌려 침대맡 협탁에 놓인 전자시계를 확인하는데 아직 아침 여섯시밖에 되지 않았다. 그는 잠시 침대에 누워서 상주교사가 되는 것에 대해 고려했다. 전적으로 침대가 좋기 때문이었다. 그는 평소 그가 가지고 있던 요통이나 어깨...
라이관린x박지훈 W. 흠 #. 8 한동안의 며칠은 먹구름 같았다. 비가 쏟아질 것 마냥 구름에 물기를 가득 머금은 채. 언제 어디로 떨어질지 모르는 무거운 먹구름이 되어 시간이란 하늘에서 흘러갔다. 그리곤 무거웠던 시간이 지나갔다. 결국에 비는 쏟아졌다. 그렇지만 소나기는 갑작스럽더라도 금방 지나가게 되어있다. 태양이 어둠을 밀어내고 올라올 무렵. 밝은 빛...
처음이 어렵지,어떤 금기도 선하나 넘으면 자연스럽고 당연스러운 것이 된다. 그 밤의 그 일 이후로 내 안의 어떤 벽이 무너졌다.아니 무너지지 않고 벽을 뛰어 넘었다. 다음날 밤부터 스케쥴 끝나고 방에 들어오자마자 내가 맨 처음 한 일은태현이 형을 안아들고 입술을 부대끼는 것이었다. 늙은 형이 젊은 종마 불을 당겼지,한 번 맛들인 밤놀이는 멈출 수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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