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관성과 팽창과 네모난 원의 중력 사방이 온통 검은색이었다. 그가 지금 입고 있는 무겁고 느린 우주복은 흰색이다. 유중혁은 흰색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사방이 온통 검은색이었고, 그 사이에서 점보다 작은 흰색은 다른 항성의 빛을 반사해 어쩌면 위치를 알릴 수도 있다. 그것이 광년이라고 하더라도. 유중혁은 이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그에게는 수행...
장소의 옛날 이야기 (1) 샤일록: 오래 전, 베넷이 소유하는 토지에는 질 좋은 포도를 수확할 수 있는 밭이 있었습니다. 아키라: 질 좋은 포도...... 와인을 만들고 있었나요? 샤일록: 네. 이제는 밭은 사라져버렸습니다만, 풍년이었을 때의 와인을 남겨뒀어요. 샤일록: 와인을 재워두는 데에는 원래 수명이 있지만, 마법을 사용하고 있어서 수백년을 가는 거랍...
왕조의 불꽃 고려 말~개국, 태조 : 개국/천명/불꽃 (빛은 어둠을 넘어/용비의 왕업/전설시대, 혁명시대, 영웅시대) 태종 : 왕조/왕도王道, 길/주춧돌礎石 (피와 눈물/샘 깊은 물/역사시대, 영웅시대) 세종 : 성세/이상 (제목 미정/뿌리 깊은 나무/황금시대, 광명시대) 문종, 단종, 수양 : 야수/야만 (어둠은 다시 찾아오고/가뭄에 마르지 아니하고 바람...
안즈 아무래도 ES에서 일하면서 회식같은 것도 있겠지. 평소에는 노련하게 대처하는데, 그날따라 주위에서 작정하고 먹이려고 하는 터라서 잔뜩 취해버린 안즈. 일단 말걸지 않으면 취한게 바로 얼굴에 드러나는 타입은 아니라서,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고 잠시 혼자서 멍하게 있다가 핸드폰에서 집에 연락해야지-라고 생각하고 통화버튼 눌렀는데 바로 점심즈음에 통화한게 마...
이야기를 들었다. 차마 말하고 싶지 않은 목소리로. 너의 이야기를 들었다. 처음 느낀 건, 그래. 하늘이 빌어먹을 정도로 맑았다는 것. 이미 버리고 나온 것이지만, 내 하늘은 없어졌는데. 빌어먹게도 하늘은 너무나도 맑아서 눈을 감아버렸다. “비가 왔으면 좋았을 것을.” 모든 것을 씻어내는 은혜로운 비가 모든 것을 씻어내기를. 그렇게 바랬었다. -------...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 아타나시우스라는 이름은 너무 어렵고, 라루스도 부르기에는 조금 그런데... 이참에 애칭이라도 정할까요? 히르푸스와 카니스라던가, 바보와 멍청이도 있고. 아, 얼간이와 등신도 좋네요. " " 늑대와 개... 자네의 이름을 짓는 솜씨 하나는 참... 차라리 이름을 줄이는 게 낫겠지만, 그대는 이름이 짧으니 안 되겠군. 아니면... 그대가 살던 곳에서 이름을...
나의 다나, 저번 휴가때는 집에 하루 머물렀다가 다른 곳으로 곧바로 떠나버려 아쉬웠단다. 아이돌 활동이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지 엄마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어. 하지만... 다나 너도 노스코스 섬에서 휴가를 보내주지 않으면 연락도, 얼굴도 보지 못한다는 것도 잘 알고 있잖아. 자식을 다른 곳으로 보내고서 그저 잘 살고있다는 말만 듣는다면 엄마 마음은 언제나...
대부분 그럴 수도 있다는 반응. 어차피 내 돈이 아니니 내 알 바가 아니지만, 솔직히 문제라고 생각함. 누가 나한테 대놓고 물어보면 꼰대 같이 보일까봐 겉으로는 문제 없다고 말하겠지만 속으로는 problem이라고 생각할 듯. 앞으로 은퇴하기까지 시간은 많으니 돈 모으기에 시간은 널널하다고 생각하지만, 나이대에 비해서 못 모은 건 팩트라고 생각함. 사정이 있...
Ep 12. - 삐, 삐, 삐, 삐 ······. 고요한 병실 안. 세브란스 병원 최상층에 위치한 VIP 병실은 호텔에 1인실 룸처럼 넓고 쾌적하다. 수증기를 뿜어내는 미미한 가습기 소리와 일정하게 울리는 바이탈 기계음 소리만이 병실 안의 정적을 깨고 있었고 그 한 가운데에 있는 침대에는 머리에 붕대를 감고 목 보호대를 한 채 호흡기에 의지하고 있는 재준이...
중혁아. 적막을 깬 김독자의 목소리가 귓전을 때린다. 하릴없이 허공을 바라보며 눈으로 먼지를 쫓던 유중혁은 그 부름에 답하려는 듯 입술을 달싹였지만, 벌어진 빈 공간에서는 어떤 소리도 형용하지 못한 채 다물렸을 뿐이다. 중혁아, 정장 한 번만 입어주면 안돼?
두훈의 공방은 이른 시간에 문을 닫는다. 새들의 질 좋은 깃털을 위해서는 그들의 긴 수면 시간을 아늑히 마련해줄 필요가 있었다. 가게에는 2층이 있었지만 창고로 쓰는 탓에 두훈은 인근의 작은 집을 구해 살았다. 처음에는 2층을 차차 정리해 집으로 쓸 요령이었지만 [아유, 이렇게 좋아해주니 다 갖다주고 싶지 뭐야~.] 라는 말과 함께 이것저것 챙겨다주는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