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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5. 식사의 법칙**이번엔 롤러코스터다! 여자의 차가 내리막길을 달려내려오자, 철렁 내려앉았던 심장이 뚱싯 떠올랐다. 놀이동산이 따로 없었다. 험한 시골길에서 패여진 웅덩이를 만날 때마다, 솟아있는 낮은 턱을 지날 때마다, 여자의 초록색 승합차는 팡팡 튀어 오르는 디스코 봉고로 변신했다. 운전석에서는 봉고 디제이의 얄미운 멘트까지 흘러나왔다."One mo...
#4. 넌 내게 반했어**드르-르-륵 텅!여자가 승합차의 문을 단박에 열어재꼈다."내려!"수아는 급박한 상황과는 다르게 슬로우 모션을 재생하고 있었다. 힘겹게 차에서 내려서는데 성공한 수아가, 몸짓과는 상반된 빠른 눈짓으로 주변을 스캔했다."저기로 들어가면 되겠네."여자는 차가 몇 미터쯤 지나쳐온 곳에 서있는 가로등을 가리켰다."하!"이 사방에 널리고 널린...
*1~2편이 미리 보기/다시 보기라고 한다면, 지금부터가 본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읽으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3. 납치범 관찰 시점**수아는 자신의 가슴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는 여자를 노려보며, 잽싸게 팔짱을 끼워 시선을 차단했다."와퍼 먹고 싶네..."하필 자신의 가슴을 보고 있던 타이밍에 햄버거가 먹고 싶다 중얼거리는 여자의 말이 묘하게 거슬...
* 체벌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모든 지명, 단체, 인물 등은 현실과 무관한 가상의 설정입니다. * 본 작품은 순수한 1차 창착물입니다.* 본 시리즈는 전작 〈선배님〉의 번외 시즌으로 동일한 배경, 등장인물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최지우-최준우 형제, 권해준-최준우 라인, 최지우-박강현 사이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 과거 시점 준우...
-이게 뭐에요? -선물이야. -가락지... 이거 금이에요? -응, 두 돈. -너무 비싼데... -괜찮아, 남는게 돈이니까. -당신 돈도 아님서. -그래도, 어때? 마음에 들어? -부담스러워요. -어...? -난 이런거 필요없어요. 남들이 보면 수군거리기나 하겠죠. 본정 서점집 딸이 가락지를 한 걸 보니 곧 시집을 가겠구나, 하고. -나한테 시집 오면 되지?...
“여기 있는 거 맞나?” 검은 청설모 한 마리가 나뭇잎들을 들추며 무언가를 열심히 찾으며 말했다. 한낱 인간에게 아무렇게 던져지리라고 상상해보지도 못했던 청설모는 나무에 안전하게 착지하는 대가로 던져지기 전까지만 해도 제 입에 꼭 물고 있던 종이를 잃어버렸다. “비슷한 갈색이라 잘 안 보이잖아....!” 청설모는 코를 땅에 박고 먹이를 수색하는 쥐처...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결국 정보담은 한국에 도착하기 30분 전까지 깨어나지 않았다. 슬슬 불안감이 피어오르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으니 10분 남기고 눈을 떴다. 하여튼 사람 불안하게 만들기는. 눈을 끔뻑끔뻑 거리며 나를 빤히 쳐다보다가 번뜩 정신이 들었는지 화들짝 놀라며 일어났다. "너, 어디 다친덴 없어?! 내장이나 뼈 무사하지? 정신은? 이거 몇개?" 음... 얘는 어떤 세...
온몸을 부드럽게 훑고 지나가는 산들바람에 눈을 떴다. 뜨겁지 않게 온화한 얼굴로 태양은 부서진 건물의 잔해를 비추고 있었다. 여기저기 널브러져있는, 생명을 다한 콘크리트 건물의 파편 위로 싱그럽게 살아있는 담쟁이넝쿨은 아름다운 해를 바라보고 있었다. '......낮인가.' 전쟁의 흔적은 여기저기 남아있었다. 아니, 전쟁의 흔적이 남지 않은 곳을 찾기가 더 ...
다시 자료실 앞으로 가는 길, 창백한 복도는 또 다시 보아도 적응이 되질 않는다. 나도 모르게 발길이 다시 조심스러워진다. 조금 걸었을까, 자료실 앞 선반에 도착했다. 관측소장이 선반의 문을 열고 내 짐이 담긴 바구니를 꺼내려고 하는데, 대충 보아도 위태로워 보였다. 관측소장의 키로는 간신히 꺼낼 수 있는 수준의 높이였다. 혹시나 그 바구니가 뒤집어져 내 ...
괴담라디오는 고전 괴담을 제구성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입니다. 실제 사건, 역사 등등 실화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괴담이다보니 트리거 워닝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이 괴담의 원본이 궁금하시다면 이야기를 다 읽은 뒤 밑에서 결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또 괴담라디오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이야 저번 시간에 묻은 얼룩을 지우는 데 꽤 애를 먹었지만 어떻게든 ...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었다. 다세계 해석을 이용하여 다른 우주를 관측한다는 개념은 기술이 어느 정도 개발된 지금도 대중들에게 생소하다. 홍보가 덜 된 것과 더불어 무엇보다 처음 간 사람들이 확률 따위의 시원찮은 답 밖에 들을 수 없었다는 후기를 남기는 바람에 다세계 관측소는 파리만 날리는 신세가 되었다. 관측소 측은 관측 장비 업그레이드와 절차 개선을...
난 첫번째로 어깨까지 와서 거지존이었던 머리를 투블럭으로 싹둑 잘라버렸다. 머리를 자르고 나선 친구들이 잘생겼다는 소리도 해댔는데, 그 때마다 기분이 째지는 것 같아 한동안 그걸 즐겼다. 머리를 자르고 자신감이 붙은 나는 뭐든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에 헬스장을 등록했다. 부모님한텐 살 뺀다는 핑계를 댔지만 나의 진짜 목적은 몸을 키워서 남자같은 체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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