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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짐 조심해 마나에 민감한거라고!!” 마차에 물건들을 올리는 병사들의 소리와 말들의 울음소리가 사방에 울려퍼졌다. 베헤모스의 사체. 그것이 지금 마차에 올라가고있는 짐의 정체였다. “허허 다들 떠날 준비는 되었는가?” “아, 켈스님.” 물품 리스트를 검토하던 보네몬에게 성의 영주 켈스가 다가와 말을 걸었다. “이거 정리중인데 내가 방해한것인지 ...
[오늘이라고 지칭되는 그 남자의] 어떤 인생을 살고 싶으세요? 컨설턴트가 말했다. 카메라의 각도가 45도 정도 돌아가면 컨설턴트 앞에 앉아있는 남자가 보인다. 머리가 검고 형체가 흐릿한 남자는 둘 사이에 놓여진 책상에 팔을 얹고 그 팔에 머리를 얹고 입을 우물거려 대답한다. 몰라요 컨설턴트가 약간 답답한 듯이 미간을 찌푸렸다. 모니터에는 검은 초음파...
썸네일용 아방가부끼 (+ 방랑자 뒷머리 추가함 ...) 본인이 그렸다~만 아니면 출처 표기 안해도됩니다
책사와의 조율이 끝난 후, 벽사란은 약간 두둑해진 전낭을 들고 장에 나섰다. 산서는 국경 위로 이민족의 땅을 맞대고 있는 최전선 지대라 그런지, 오고 가는 이들 사이로 관군이 자주 보였다. 그들은 낯선 차림새의 벽사란을 의심하는 것도 같았으나 구태여 말 걸지는 않았다. 그나마 다행인 일이었다. 어제만 해도 맑았던 하늘은 금세 비가 내릴듯 어두컴컴했다. 밤이...
유료 포스트입니다. 수업 자료가 포함되어 있어서(시중 작법서에 들어가지 않을 법한 내용이라 생각하여) 가격을 조금 높게 책정하였습니다. 끝까지 읽은 뒤에 궁금한 점이 생긴다면 편히
환상통 환상통이란, 몸의 한 부위나 장기가 물리적으로 없는 상태임에도 있는 것처럼 느끼는 감각이다. 나의 경험, 나의 생각들로 채운, 내가 가진 <환상통>. 친구의 소식은 끊긴 지가 정말 오래되었는데도, 나는 가끔 그 친구를 떠올리곤 한다. 아무래도 나는 아직 시답잖은 농담을 하며 함께 웃던 그때에 갇혀있나 보다. 보고 싶고, 다시 만나고 싶고,...
세 번째 꿈 눈을 뜨니 침실 천장이 보였다. 항상 보는 천장임에도 낯설게 느껴진 건, 아직 꿈에서 깨지 않아서겠지. 현실이라는 걸 인식하기까지는 몇 분 정도가 걸렸다. 네가 또 꿈에 나왔다. 이것으로 세 번째였다. 평소라면 꿈의 내용 같은 건, 일어나서 세수하러 들어가기 전에 이미 옅어졌고, 양치하고 부엌으로 갈 때쯤이면 오늘 뭐가 꿈에 나왔는지조차 잊어버...
“그러고 보니 당신들의 이름을 묻질 않았군요! 제 무례함을 용서해주시길.” “.....딱히 상관없다.” “아핫 그러시다면 다행입니다. 앞으로 같은 일행이 될 터인데 초장부터 밉보이긴 싫으니까 말입니다!” 해맑게 생긋 웃어보인 주단명은 곧이어 라프사와 보네몬을 보며 물었다. “그래서 두분의 이름이 무엇인지 제게 말씀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은영단의 단장...
아드레스티아는 생각한다. 세상이 미쳐버린 게 분명하다고 아니, 세상 사람들이 돌아버린 게 분명하다고 그러지 않고서야 이럴 수는 없다고 암흑. 기근. 상실. 붉은 전염병. 세상이 멸망해가는 것이 분명했음에도 간사한 인간들은 권력을 탐하고 사리사욕만을 채우는 게 간신배가 따로 없다. 세상을 뒤로한 채 사람들은 재잘재잘 떠들기 바쁘다. 정통성 1 황자, 능력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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