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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이제 그만 놔달라는 내 말을 듣고도 나를 포기 하지 못하는 민윤기는 나를 다시 이곳에 데려다놨다. 사람 냄새라곤 전혀 나지 않는 삭막한 모래의 방으로. 이제는 내 것이 아닌 당주의를 만지며 창가로 다가섰다. 나를 가로막고 있는 유리는 투명할 정도로 깔끔하게 닦여져 있었다. 언제라도 내가 이곳에 돌아올 수 있도록 늘 쓸고, 닦았다는 얘기가 된다. 사람 냄새라...
자침? 부름에 어이하여 답이 없는가. 내 부름에도 기척이 없는데 이것을 그대라고 받아야 마땅한 것인가. 왜, 나는 너를 볼 수 없나. 그래. 내가 눈이 없는 탓이다. 너의 눈을 잃은 탓이다. 나는 벌을 받는다. 자침, 그대의 눈을 상하게 한 죄를. 이리 받는다. 답하지 못하는 너와 바르다고 믿었던 길은 자만하고 어리석은 나의 수렁이다. 건너의 이웃이 웃는다...
드림 커플명: 고우나리 드림캐 설명 나의 사랑하는 야발럼. 사진은 딱히 안 보셔도 됩니다. 애정으로 넣었습니다. <가면라이더 드라이브>에 등장하는 2호 라이더, ‘시지마 고우’입니다. 나이는 만 19세, 변신체는 가면라이더 마하. 미국 유학파 출신입니다. 시지마 키리코라는 누나가 있으며, 해당 캐릭터는 메인 히로인으로서 활약을 합니다. 집안 사람...
-칠흑의 반역자 메인 스토리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전부 완료하신 후에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칠흑비화 3화와 무숙던전 ㅅㄹㅋㅅ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해당 던전을 깨기 전에 쓴 거지만 혹시 몰라 적어둡니다. 깨고 보시면 더 좋습니다! -신생 24인 레이드 크리스탈 타워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것도 완료하고 봐 주시면 좋습니다! -금단의 땅 에우...
원작에 자세히 다뤄졌는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송람이 효성진보다 (한두살이라도) 연상이었을 것 같음. 그리고 송람의 자(자침)는 왠지 스승이 지어줬을 것 같다. 찾아보니 자침의 침이 보물이라는 뜻이던데, 어쩌면 사문에서 가장 총애받는 제자였을지도 몰라. 효성진은 아주 대쪽같은(다소 결벽에 가까운) 성향으로 예의와 선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인물인...
-고의적 오*탈자/비문 있습니다. ◇이 찌라시 카즈야 라는 말이 있던데 들어본 사람 있어? 친구가 야쿠르트 투수 덕후거든. 얘가 오늘 아침에 카즈야랑 야쿠르트 투수 얘기라면서 나한테 찌라시 하나를 보내줬단 말이야? 난 금시초문인데;; 너네 중에 이 찌라시 읽어 본 사람 있어?? 찌라시는 밑에 복붙할게 프로 입단하기가 무섭게 주전 자리를 꿰찬 M선수. 구단 ...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모든 사건이 끝나고 어느 평화로운 날. 이성의 사저에서 드러누운 채 다과를 즐기며 사군자들이 그려놓은 그림책을 읽고 있던 영산 이야기 책에서는 마침 어미와 생이별을 당하는 아들의 이야기가 그려지고 있다. "그러고 보니 말입니다. 형님." "응?" 그 옆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대수롭지 않게 답하는 이성. 영산 또한 우적우적 과자를 씹어먹으며 대수롭지 않게 말...
- 파이널 판타지 14 칠흑의 반역자 스포일러 주의! - 날조 망상 가득, 불편하시다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 빛전은 기본적으로 저희 집 빛전으로 상정하고 썼지만 종족과 성별은 미상으로 기재했습니다. - 빛전의 옛날 호칭은 '페르세포네' 현 호칭은 '모험가' 입니다. " ...이렇게 말해봤자 기억도 못 하나. " 그의 고향에 대해 한참 말한 후의 한숨과...
ㅡ An Oasis of Calm, 고요한 오아시스 ㅡ 성현제가 길드에 도착하자마자 입구에서 대기하고 있던 강소영이 곁으로 따라붙었다. 예정되어 있던 영국 길드와의 미팅 시간은 이미 한참이나 지났기에 강소영의 얼굴과 목소리에서는 초조함이 잔뜩 묻어났다. 강소영은 품에 들고 있는 태블릿을 보여 성현제를 채근했지만, 그런 강소영과 달리 스마트폰을 만지는 성현제...
이 은근한 느낌과 뜨거움, 울렁거림. 점차 흐릿해져 가는 것들과 선명하게 다가오는 고통. 앞을 제대로 보지도 못할 만큼의 우울함, 사람들에게 떠밀려 결국 바닷속에 빠져버린, 우울은 생각보다 파랑, 아니면 회색빛이었어, 하고 누군가가 말했다. 꼼짝 말고 거기서 기다려. 곧 데리러 갈게. 눈앞에 펼쳐진 꽃밭은 믿을 수 없이 빛이 났어. 상상 이상으로 비현실적인...
"너도 들어서 알고 있었겠지만… 윤호랑 우리 집이 좀 가깝거든. " 윤후는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얻어 재조합시켜 상대를 농락하는 데 특출난 재능이 있었다. 방금 채현의 말과 작년 말에 정윤호가 찌질하게 굴러들어와 칵테일을 주니 취해서 주절주절 늘어놓았던 고민. 이 두 개의 정보로 현재 채현이 하는 오해와 윤후가 새롭게 그려나갈 막장드라마의 각본이 쓰여졌다....
한편, 윤호는 머리가 터질 것 같았다. 뭐어라구. 임윤후 그 개자식은 대체 왜? 내가 열심히 숨겼는데……. 설마 임윤을 직접 만났다가 유나님 친구가 이렇게 이상한 사람이었어요? 하고 날 차가운 눈초리로 쳐다보면 어쩌지……. "뭐야? 네 애인님이 나는 왜 보려고 한대?" "뭐야 꺼져" "아니 내 이야기잖아" "아니거든" "임윤후라고 여기 적혀있는데?" "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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