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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19살의봄 마지막편 지훈은 아침부터 부글부글 끓어 오르는 속을 부여잡으며 여느 때처럼 최대한 포커 페이스를 유지하고, 아무렇지 않게 수업 듣는 척 했다. 사실 수업이라고는 하나 어떤 설명인지, 어디부터 필기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모르겠는 게 지금 그의 심정. 칠판에 향해 있어야 할 잔뜩 힘 준 눈은 이젠 아예 펜까지 탁 내려 놓고 우진 쪽만 예의 주시하기 시...
FILE LINK https://docs.google.com/document/d/1q8Qq3LDyyOjf-osyxcb64VuTV-ebH0ndAV75HFckUHE/edit?usp=sharing DRIVE LINK 01-29 (합본 기준) https://drive.google.com/open?id=0B2yEkR9n-tp1aTFRQmY2cUQ0RjQ 30-54 ...
무심코 든 생각은,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던가 하는 것이었다. 어느 새 오후 4시 무렵. 점심을 먹은지 얼마 지나지도 않은 것 같았는데 벌써 4시라는 게 놀라울 따름이었다. 요즘따라 일은 또 왜 유난히 많은 건지 도통 짐작가는 구석이 없었다. 연말이라는 이름으로 묶기에는 당장 내일이라고 할지라도 아직 11월도 되지 않았으니 조금 무리가 있었고, 무엇보다도 ...
로또 왜ㅜ안 돼지 진쨔.. 쨈기만 보고 살래 진쨔 아 넘 우울터짐.. 글구 진짜 유입 없다 맨날 검색하면 그 사람이 그 사람이고... 이번에 진짜 쓸어담듯 유입 터지면 좋겠다 울 쨈기 진짜 사랑받아 마땅하다
29세 즘을 지나는 여름, 친구들과 이야기하다가 무릎을 탁 쳤다. 아 짜증난다 내년에 서른이야.. 20대를 기록하자며 이상한 포즈로 사진도 남기고 (절대 공유되면 안되는 흑역사) 평범한 직장인 2~4년차를 지나는 친구들을 보면서 세월 가는 것을 느꼈다. 진짜 어른들, 선배들이 보면 우습겠지만 정말 서른이 된다는 것은, 두렵다. 일단 나이가 들었다고 생각할까...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오네.” 웃는 가면 아래로 이를 가는 소리가 났다. 낡아빠진 간이 침대 위에 양 다리를 꼬고 앉은 힐빌리는 분주하게 눈을 굴릴 뿐 말이 없었다. 멀찍이 거리를 두고 선 나머지 둘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가끔은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는 법이지. 속삭임이 네 살인마의 귓바퀴를 타고 돌았다. 미안함이라곤 전혀 느껴지지 않는 뻔뻔한 말투...
친애하는 아이비 그린우드 귀하주님의 은총이 세상에 가득하길! 성탄절을 앞두고 온 영국에 눈이 내리는군요.복잡한 미사여구와 인사치레, 크리스마스를 싫어하는 귀하를 위하여 거두절미하고
19살의봄 중편 박우진을 처음 만난 건 정확히 2년 전, 입학식 때다. 녀석은 나와 조금씩 말을 트기 시작할 무렵, 짝이 되었던 날 입학 이래 처음으로 내 목소리를 들어 보았다고 어색한 듯 머리를 긁적이며 말했었다. 혹시나 했지만, 역시 그 앤 나를 기억하지 못한 거다. 내게 그건, 청천벽력 같은 소리나 마찬가지였다. “늦었다?” “어, 버스 놓쳐서. 아슬...
19살의봄 상편 안녕.” “......” “말이 없네.” “......” “원래 그러냐, 넌?” 4교시가 끝나갈 시간이 되어서야 조심스레 입을 연 우진이 어느덧 조금 난감한 표정으로 고개를 갸우뚱 거렸다. 새 학년에 올라와 첫 짝이 된 지훈은 제가 잘 모르는 녀석이다. 대휘의 번호표에 적힌 지훈의 자리를 확인하자마자 ‘오오오’ 감탄을 한 데엔 다 이유가 있...
국경지대의 비는 간헐적으로 내렸다. 사실 비가 언제 내리고 그치는지 우리로서는 알 수 없었다. 다만 떨어지는 물줄기의 기세로 짐작할 뿐. 질릴 만큼 울창한 나무가 머리 위를 뒤덮었고 늘어진 잎사귀가 끊임없이 빗물을 떨어뜨렸다. 우리는 축축하고 어두운 숲을 걸었다. 그가 앞섰고 나는 조금 뒤에서 그를 따라갔다. 그는 앞서 나가는 걸 좋아했다. 목적이 정해지면...
코가. 코우가. 나의 사랑하는 연인이여. 울지 말거라. 나의 죽음으로 이 세상에 빛이 다시 드리워질 수 있다면 난 기쁘게 죽을 수 있을 것이란다. 코가. 세상은 이제 나의 죽음만으로 되살아날 수 있단다. 어서 나의 가슴에 십자로 된 상처를 내어 들고 있는 그 칼로 나의 심장을 꿰뚫어주렴. 무섭지 않으면 그것은 거짓말이란다. 하지만 난 네가 이 빛이 드리워진...
꿈속의 세상은 현실과 비슷하면서 다르다. 날씨는 현실과 같고, 간간이 보이는 낯선 상호를 제외하면 길거리도 같다. 그런 두 세상을 구별하는 가장 큰 차이점은 로한이다. "히가시카타." 원래 자신의 것보다 큰 손을 앞뒤로 구경하던 죠스케는 귀에 익은 목소리가 들려오는 곳으로 고개를 돌렸다. 로한이 있었다. 그가 아는 로한보다 크고, 사납고, 날카로운 로한. ...
네 살 차이 w.라캥 경수는 자신의 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종인의 시선이 부담스러웠다. 모르는 척하고 싶지만 저를 향하는 뜨거운 눈빛을 쉽게 무시할 수 없었다. 서둘러 일을 마무리하고 집에 가서 쉬고 싶었지만 집중이 되지 않아 노트북 화면만 뚫어지게 쳐다볼 뿐 손가락은 좀처럼 움직이지 못 하고 있었다. “…왜 자꾸 쳐다보십니까.” “쳐다보면 안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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