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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아이비 그린우드 귀하주님의 은총이 세상에 가득하길! 성탄절을 앞두고 온 영국에 눈이 내리는군요.복잡한 미사여구와 인사치레, 크리스마스를 싫어하는 귀하를 위하여 거두절미하고
생명의 신은 만득에게 물었습니다. "이번 삶은 어땠나요?" 그의 손에는 괴로운 과거로 이루어진 조각들이 들려있었습니다. "괴로웠습니다..하지만 그들을 만나서..행복했습니다.." 생명의 신은 다시 만득에게 물었습니다. 만득은 씁쓸하게 웃어보였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어째 씁슬하게 웃을수 있죠." 그는 조각을 뒤로 감춘 채 말합니다. "소중한 이들을 만났습니다...
편지봉투를 열자, 까끌까끌한, 그리 좋지 못한 질감의 종이가 만져집니다. 얇은 종이는 조금만 잘못 만지면 바스러지거나 찢어질 것처럼 위태로웠으나, 그 안에는 가지런히 편지가 적혀 있었습니다. 필체는 그리 정갈하지 못한 편입니다. 당신에게 이런 형편없는 편지를 보낼 사람은 한 사람 뿐입니다. 코헨 씨, 간만에 소식을 주고받는구려. 요즘은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
종종 일양현 가가지고 득수네 가게 가서 밥도 먹고 자하객잔도 구경하다가 돌아오는 유리.. 가끔 매화루도 가보지 않을까? 그래도 자기가 잠시 머무르던 곳이었으니까. 거기에 있는 사마 군사랑도 가볍게 인사나누는... 사마비는 오셨냐면서 정중하게 대할 거 같음. 채향이랑도 가끔 이야기 나누고... 금철용...이 있는 쪽은 그냥 돌아다니는 길에 보이면 인사나 하는...
[캐치프레이즈] 메마른 육지의 인어 "눈을 감고 자신만의 세상을 그려 보세요." [인장] [외관] 해지(@HAE6XICOM)님 커미션 얼굴 짙푸른 색의 긴 생머리, 길이는 허리를 조금 넘고, 몇 가닥 정도는 정돈되지 않고 흩날린다. 본인 기준에서 왼쪽에 가르마가 위치하고, 길게 오른쪽으로 넘긴 앞머리. 왼쪽 옆머리는 귀가 드러나게 꽂았으며 귀 위에 하얀색 ...
엔시티나페스 *시대배경 상 욕설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따듯했다. 3월의 꽃샘추위가 여전했지만 따듯했다. 어지럽던 바깥을 외면한 체 꿋꿋이 공부만 한 내가 서울의 알아주는 대학교를 다닌다는 것이 어쩌면 추위에 대한 방패였을지도 모른다. "아 손수건, 안 챙겼다." 길거리에 희미하게 남은 최루탄 가스는 잘나가는 대학교를 다니는 뿌듯함이 막아줄 수 없었다. 그렇...
영균은 여자애들의 목덜미와 머리카락에 묻어나는 화장품 냄새를 좋아한다. 보송하고 들척지근하고 약간 향긋하게도 느껴지는 인조적인 향. 그거 말고도 매끄럽게 손톱을 덮은 젤네일이나 귓볼에서 달랑이는 귀걸이. 눈이 크게 태어난 탓에 원체 먼지같은게 잘들어가는 김영균으로써는 눈에 들어가면 따가울것 같아 늘 걱정스럽긴 하지만, 빛받으면 반짝이는 눈밑에 커다란 펄땡이...
2023 지옥캠프에서 약 7일간 작업한 단편만화입니다. 아주 옛날에 만들어둔 이야기라 작업하며 조금 부끄러웠는데요...😂 그래도 재밌게 읽어주셨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끝까지 읽
"이름 모를 바이러스 감염자들이 속출하는 가운데 서울과 경기지역이 일명 '좀비' 들에게 점령 당했습니다." 절망적인 뉴스기사들. 귀가 찢어질 듯 울려대는 사이렌소리. 산뜻했던 겨울의 향은 썩은 피 냄새로 바뀌었고, 바깥엔 살과 뼈가 뜯겨 비척대는 좀비들로 가득했다. 나는 학교에 있었다. 운동장에는 호루라기 소리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했고 아프다는 핑계로...
올가의 처우는 체자렛에 의해서인지 생각보다 간단하게 처리되었다. 제국 8검의 칭호 박탈 후 중위로 강등된다는 결과를 통지받고도 올가는 아무런 감각이 들지 않았다. 어찌 되든 좋은 일들이었다. 통 잠을 자지 못해 창백해진 얼굴로 올가는 통지서를 탁자에 내려놓았다. 통지서 아래에는 하나의 종이가 더 끼어 있었다. 올가 파블리첸코 중위를 조슈아 레비턴스 중장의 ...
물고기는 아가미로만 숨을 쉬고, 물 없이는 살 수 없다. 나한테 이재현은 물이자, 아가미였다.그래서 그 애를 잃어버리고 나서 나는 살 수도, 숨을 쉴 수도 없었다. 그러니까, 재현아. 다시 한번만이라도 보고 싶어.시야가 계속 흐려졌다. 마음이 멀쩡하지 않으니, 몸이 병드는 것도 당연했다. 안 먹는 것도 아닌데, 살이 계속 빠지기만 했다.그 이유를 모르지 않...
물 마리니에르 Moules Marinières 궁주님께서 부티에 추기경님께 가르침을 받으실 때 황제궁에서 드셨다는 음식. 준비물 (2인분이라고 쓰고 궁주님의 0.5인분이라고 읽는다) 홍합 200g (홍합 살만 200g. 껍질 무게를 고려하면 더 많이 준비해야한다!) 버터 20g 양파 1개 화이트와인 200ml 샐러리 1줄기 (맛이 없어도 제국식 요리를 위해...
*주의사항..여름글이라는 거? ㅎ* 달맞이 꽃이 잔뜩 피어있는 그 길에서. 긴파치 선생은 벽 너머의 모퉁이에 등을 기대고 몸을 숨긴 채 히지카타가 친구들과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훔쳐 듣고 있었다. 긴파치 선생은 히지카타 토시로 학생의 목소리를 듣는 것만으로 묘하게 가슴이 따끔따끔해서, 아 내가 저아이를 진짜 사랑하는구나 하고 새삼 자각도 하고 그런...
<한옥 풀셋트 No.3 > 한옥 풀셋트 3은 산이 시작되는 부분에 위치한 한옥이라는 느낌을 살려 제작되었습니다.전체 건물은 3단 높이의 구성으로 되어있으며, 1단은 출입구인 대문과 정원, 2단은 사랑채, 3단은 안채와 행랑채를 배치하였습니다. 장독대도 계단식 구성으로 높이를 많이 주었습니다.산언저리에 위치한 느낌을 주기 위해 3D로 제작한 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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