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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짧습니다. 레아님의 회지 축전으로 쓴 글입니다.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마냥 어두운 구름 사이로 비가 세차게 쏟아지고 있었다. 바쿠고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비가 내리는 쪽으로 손을 내밀었다. 한 방울 한 방울 그의 손을 적셔갈 때, 뒤에서 누군가가 제 얼굴 옆으로 우산을 내밀었다.“쓰고 가라.”아이자와는 그에게 무뚝뚝하게 우산을 내밀곤 다시 학교 건물로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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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밤 다음날 아침...으로 그려봤는데 탑 할 생각 가득으로 이것저것 준비까지 해 온 리스가 대학교때 이름좀 날렸던 핀치한테 역전당해서 밤새 아앙거리다가 다음날 아침에 수치+부끄러움 몰려온거같은.. (사진자료 참고함)
* BGM - 'August Rush' OST, Someday - John Legend 재생 버튼을 누르셔서 함께 감상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 겨울방학이 시작한 지 이틀째였다. 분명 수능이 끝나면 이것저것 다 시도해보겠다고 다짐했었는데, 막상 다 끝나고 나니 뭐부터 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그래서 지훈은 이틀 내리 집에만 틀어박힌 채 못 봤던 ...
태초는 지루했다. 하느님, 알라, 창조주, 눈먼 시계공, 태고의 것 등 무어라 부르든 결국은 같은 '신'이 왜 비유적으로 칠일에 걸쳐 천지를 창조하려고 했는지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따분하고 지리멸렬한 시커먼, 또는 새하얀 시궁창이 바로 태초였다. 그 태초의 상태가 창조 후의 상태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기억하는 존재들이라면 누구나 동의할 것이다. 태초는 맨해...
크리스 선배. 저 구멍 한 번만 보여주면 안 돼요?크리스는 손에 들고 있던 담배를 떨어트렸다. 시발 저거 돛댄데.너 지금 그거 무슨 뜻으로 하는 말이냐…?아닐 거야. 이상한 뜻은 아닐…….선배 아랫구멍이요. 너무 보고 싶어서 그래요.순진한 표정. 커다란 눈동자. 엽기적인 발언을 하는 그의 표정은 담백하기 그지없었다.세바스찬……. 너 미쳤냐? 너 범상치 않은...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그 날은 달리 말할 것도 없이 평범하고 또 평범해서 달력에 그 흔한 마킹 하나 남아있지 않을 만큼 안온한 날이었다. 뉴욕 변두리에 있는 작은 카페, 느와르에서 하릴 없이 카운터를 지키고 앉아 커피를 홀짝이는 노엘에게도 그것은 다를 바가 없었다. 7월의 뉴욕은 때마침 찾아온 반가운 비 소식에 길을 가는 사람들은 저마다 형형색색의 우산을 쓰고 거리를 걷고 있었...
1. 그리 하여 시간은 노랗게, 하얗게, 불을 밝힌 저택을 아그네스는 턱을 괸 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회색이라고는 더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밝고 분주함이 느껴지는 풍경이건만 그 전보다도 단조롭게 보인다는 점은 참으로 기묘하기 짝이 없었다. 아마 영영 무채색이겠지. 흐린 한숨이 내뱉지 못한 말을 싣고 호르르 흩어졌다. 활짝 열린 창문 너머에서 집요정들의...
꿈속에서 열감기를 앓았다. 온 몸에 힘이 없었고 목구멍에는 불덩이가 들어앉은 것 같았다. 꿈속의 침대에 누워있는 동안 주위에서는 온갖 기묘한 일들이 일어났는데 누구나 어느 꿈속에서나 으레 그러듯이 그도 그런 것들을 이상하다고 느끼지 못했다. 깨어보니 꿈 속의 집은 어릴 때 살던 집이었고 지금 그는 도토리빌라의 침대 위에 누워있었으며 그의 몸은 이불에 휘감겨...
작년의 이맘 때에는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었다. 손을 꼭 붙잡고 길거리를 거닐었다. 깍지낀 두 손을 간질여온다. 이내 마주잡은 쪽을 들고선 너를 보고 배시시 웃으면, 네가 어쩔 수 없다는 듯이 눈을 휘고선 안아주는 것들. 평범한 연인의 일상. 무섭게 달려오는 죽음의 공포라던가. 삐, 삐 하고 규칙적으로 울려대는 병실의 소음. 그러한 것들이 사라진 오늘은 이...
츠키나가 레오 X 스오우 츠카사,* 치키타 구구 AU / 설정날조 있습니다. 인간의, 아니 새끼의 성장은 빠르다. 텃밭을 잘 만난 씨앗이 그러하듯이 하루가 지나기 무섭게 무의식 중에 지나치다 어느 순간 문뜩 바라보면 제 가슴을 쿡 찌를 정도로 솟아나는 가지들을 볼 수 있듯이, 어제와 오늘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던 몸덩이가 실은 한 해를 뒤돌아 겨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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