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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지혜란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쌓아온 것이다.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필요하였기에 만들고 생각하고 얻은 것이며 그 지혜가 뭉쳐 만들어진 것이 학문이다. 수학도 처음에는 물건을 세는 용도의 '무언가'가 필요하였기에 만들어진 숫자로부터 시작한 것이니까. 지혜는 사람의 탐구심이 빚어낸 결과물이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과학' 과학은 사람들이 탐구하다가 알게 된 지식의 집...
유우기리 자, 이제 히엔 님께 가자……. 하지만 도읍지로 가면 사람들 눈에 띄게 되겠지. 그래서 조금 전 히엔 님께 매를 날려 편지를 보냈다. 만날 장소를 변경하고 싶다고 부탁을 드렸으니, 지금쯤 열사암에서 우리가 도착하길 기다리고 계실 것이야. 사람들에게 들킬 위험이 가장 높은 건 마을 옆을 지날 때다……. 내가 앞장설 테니, 후방 경비를 부탁해도 되겠나...
"또 뵙겠습니다~" 아즈사와랑 사귀고 난 후, 처음으로 같이 지내는 크리스마스다. 이런 건 누군가에게 선물한 적이 없어서 괜찮을 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아즈사와라도 기쁘다고 해 줬으면. 아즈사와가 기쁘게 웃어줬으면······ 부푼 기대감을 안고, 약속 장소로 뛰어 나갔다. "아오야기 군! 여기야!" "아, 아즈사와... 오래 기다렸어? 미안, 빨리 오...
"안녕, 자기야. 네가 좋아하는 바다에 왔어." 나는 바다가 가져온 하얀 거품의 선을 따라 걷기 시작했다. 바람이 강하지는 않았지만, 공기는 밤의 냉기를 품어 아리듯 차가웠다. "내가 있는 겨울 바다는 많이 춥고 또 외로워." 아마 네가 없어서 그렇지 않을까. 너와 함께 왔을 때는 그 어떤 혹독한 추위도, 우리에게 다가오지 못했는데 말이야. "너는 수많은 ...
“폐하, 도착했습니다.” 주원의 말에 펠릭스는 잠에서 깨어났다. 잠이 덜 깨서 잘 떠지지 않는 눈을 꾹꾹 누르자 주원이 마차 안에 널려있는 서류를 정리하며 물었다. “눈은 좀 붙이셨습니까?” “응, 조금.” 펠릭스는 한숨을 쉬며 마차에서 내렸다. 예상한 대로 마르시아 2세와의 협상은 그리 수월하지 않았다. 발렌시아를 영지로 두는 것은 나쁘지 않은 눈치였으나...
https://youtu.be/YGS-6KllsZM 가장 아름다운 여신에게 이 황금 사과를 바쳐라. "나는 이 사과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외관] 그가 보이는 사람마다 묻고 다닐 때가 있었다. "바다를 보신 적 있나요? 제 머리색은 바다와 닮았나요?" 그렇지 않다는 대답을 듣고 나면 실망하여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는 돌아갔다. 푸른 제비꽃색에 오묘하게 몇 ...
-걍 심심해서 쓴 거예요. 쓰다가 말았음. "엘레나!" 불쑥, 커다랗고 부드러운 손이 내 팔을 붙잡았다. 파란불이 켜지고, 신호등을 건네려던 찰나 누군가 내 팔을 잡아 당긴 것이다. 나는 무척이나 집에 가고 싶은 상태이고, 피로에 지쳐있었으며, 하루 종일 선임에게 시달려 두통을 앓고 있었다. 그냥 지나가던 사이비겠거니,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돈을 뜯어내려는 ...
최근에 갑자기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악몽이라고 할 수도 없고 길몽이라고 할 수도 없는 그 꿈은 언제나 저의 목을 조여 옵니다. * * * 꿈의 시작은 언제나 밝은 창가 밑 책상에서 시작됩니다. 꿈에서의 저는 많이 피곤한 지 항상 엎드려서 잠을 자고 있더군요. 현실에서의 피곤함이 꿈에서까지도 적용이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책상에서 눈을 뜨면 눈부신 햇...
*과거 글 210513 목요일 요즘 작업은 보통 학교에서 한다. 학원이 끝나고 나서 집에 오면 기진맥진해서 자꾸 졸게 되는 것도 그렇고 학교에서 수업을 듣는 것보다 작업을 하는 게 훨씬 효율적일 것 같아서다. 그런데 가끔씩 노트북을 쓰는 것 자체가 눈치가 보이는 선생님이 계신다. 그럴 땐 조용히 노트북을 닫고 노트를 핀 다음 낙서를 한다. 아니면 자거나.....
친애하는 내 형제이자 가장 오래 사귄 친구, 노엘에게. 안녕 노엘. 크리스마스가 곧인데 요즘 어떻게 지내냐? 또 인상 팍 쓰고 25일을 저주하고 있겠지. 안 봐도 뻔하다. 이제 그만 크리스마스를 좀 용서해라, 가련한 부엉이 새끼야. 이번에는 진짜 끝내주는 성탄절이 될 거니까 말이야. 그래서 지금 안 어울리는 편지도 쓰고 있잖아. 넌 내가 집중력이라곤 다 나...
붉은 머리의 아게네스가 답했다. 네가 말한 모든 것이 두렵고, 네가 말한 것이 이루어지는 게 두려워. 그래, 근본적으로 난 너라는 것 자체를 두려워하고 있어. 그러니 제발 내 눈앞에서 사라져. 형체 없는 허상이 낄낄대며 웃었다. 난 이미 네 모습을 안다, 승리의 발판. 네 미래를 인정하라. 이미 재단된 네 운명을 받아들여. 붉은 머리의 아게네스는 그의 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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