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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알 수 없다! 왜냐면 내향적인 것과 내성적인 것은 다르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주 혼동해서 쓰고 있지만. 내성-외성은 사람들과 어울리기 어려운지, 쉬운지를 나타내
Pairing : Baze Malbus x Chirrut Îmwe Author : ElinRating : PG-13 Genre : 해양 산호초 AU Summary : 그들이 태어났을 때 오로지 단 한가지만이 규칙으로서 존재했다. “이게 대체 무슨 일이지?” 베이즈는 고작 몇 년 자리를 비웠을 뿐이었다. 아무리 바다라고는 하나 결국에 물이란 것엔 아무런 변함...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모니와 카나메는 온몸이 무겁다. 기분도 엉망이다. 눈은 잔뜩 부어올라 눈을 뜨기도 힘겹고. 얼굴은 또 얼마나 엉망일지 예측하는건 어려운 일이아니다. "마마. 지금 떠나셔야.." 방 밖에서 몇번째인지 모를 재촉의 목소리가 들려오지만. 이곳을 떠나고 싶지않다. 삼일동안 짝과의 기억이 남은 이곳을.아직도 짝의 향기가 잔뜩 베여있는 침상위에...
[내가 비록 이렇게 떠나지만,너를 사랑하는 마음은 진심이었다.긴 인사는 하지 않으마,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될 운명이라면언젠가는 그리 되겠지.네가 아주 그리울 거야.사랑과 존경을 담아, 한 솔로]아나킨은 조악한 하얀 편지에 적힌 몇 줄의 글자들을 읽고, 읽고, 다시 또 읽었다. 몇번이나 읽어도 변하지 않는 내용이었음에도 아나킨은 믿을 수 없다는 듯 통통한 입...
* 귀환에서 이어집니다. 샌프란시스코, 이민자들의 땅. 다크 에이지에 이곳이 그렇게 불렸다고 한다. 이민자. 낯선 단어다. 동시에 몹시 학술적인 단어이기도 하다. 인류학 텍스트북 귀퉁이에서나 발견할 수 있는 단어라는 뜻이다. 이곳 요크타운만해도 '이민자'가 아닌 사람이 있는가? 분류의 단어는 소수자성을 가질 때나 의미있는 단어다.히카루는 스스로를 이민자라고...
*캐붕이 너무 완벽해서 할말 없는 아카유키 소설입니다. **윤님! 사랑한다! 받아주라! 야한거 쓰면서 나올거예요! 거미줄에 얽힌 악어새 [2] “처음 뵙겠습니다. 시로후쿠 유키에입니다.” 고개를 숙이면서 귀 뒤로 넘긴 옆머리가 흘러내렸다. 쓸데없이 장식만 많은 비녀가 무겁다. 머리를 움직일 때마다 비녀의 장식과 술들이 서로 뒤엉켰다. 때아닌 봄에 겹겹이 껴...
야오왕은 남자를 좋아한다. 남들과는 조금 다른 그의 성적 취향을 안 지는 오늘로부터 5달하고 보름 전쯤이었다. 그때도 야오왕은 알코올에 잔뜩 절여진 상태였고, 꼭 지금같은 얼굴을 하고 내게 말했었다. 예밍, 난 잘생긴 사람이 좋아. 나도 그래. 이불을 덮어주는 나의 손을 꽉 쥔 야오왕이 고개를 좌우로 세차게 가로저으면서 이불 안으로 파고들었다. 추워어…. ...
맨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만 해도 블로그로 돈을 벌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아니, 그보다는 블로그가 돈을 벌어줄 수단이 된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몇몇 파워 블로거들이
"양예밍, 너 나한테 불만있어?" 아까부터 슬슬 눈치를 보던 야오왕이 폭발했다. 어둡게 가라앉은 주위 공기를 버티지 못하고 결국 깨부신다. 역시나 야오왕은 참을성이 없다. 자기 감정을 숨기는 데 서투른 야오왕을 너무 잘 알고 있어서, 그게 나를 짜증나게 한다. 평소 같았으면 그런 왕의 모습이 귀여워서 못내 져주는 척 하며 네 눈을 바라보고, 네 어깨에 내 ...
가끔 이상한 꿈을 꾸곤 한다. 안개 자욱한 넓고 푸른 호수 한가운데에 물살 가르며 수영하는 전라의 소년. 깊이를 알 수 없고, 그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호수. 나는 그 호수를 자유롭게 유영하는 알몸의 소년을 더 가까이서 보기 위해 호수로 한걸음 다가선다. 찰박찰박 발목이 잠길 만큼 호수에 들어서도 소년은 가까워질 기미가 없다. 소년의 이름을 불러 이리 ...
“너, 그런데 여기 있어도 되는 거야? 누나가 걱정 안 해?” “뭘 또. 내가 애야? 나 스물이야 스물.” “그래도. 너 오늘... 아니다.” “뭐야, 싱겁게.” 육아일기. 생일은 가족과 함께. 결말-(2)
이마를 부드럽게 쓸고 지나가는 손길이 있었다. 몇 주간이나 아침마다 받아 온 손길이지만, 박장군은 아직도 그 손길이 너무 오글거려 애써 잠든 체를 했다. 그래 봤자 저 잘난 형은 다 알아채겠지. 가늘게 떨리는 미간을 보고 낮게 웃는 입술이 그 이마에 닿아 떨어지지 않았다. 성대로부터 입술을 타고 이마에 전해지는 낮은 진동이 아침부터 너무나 간지러웠다. 아주...
3,4월 내내 파판 3.3업뎃에 미쳐 하루종일 파창하다가(업뎃 전에도 그랬지만) 한달만에 겨우 한장그린 헤헼...헼... 작년에 진짜 한달에 한장도 안그린 달이 3달이나 있었어서 올해 목표 한달에 최소한장 그리기인데 4월 겨우 채웠음이다(땀딲 연성교환으로 따따님이 주신 금연성은 요기↓ 제 따따님이 그려주신 에스티냥 박제~~~~~! https://twitte...
재미없는 하루였다. 재미없고 실망스러운 하루였다. 재미없고 실망스럽고 끔찍한 하루였다. 아무런 득 없이 끝내버렸다. 거기서 끝내버리면 안 되었다. 무릎에 앉아서 다리를 벌리고 허벅지를 붙여서 골반을 부볐는데 섹스는커녕 키스조차 못 하다니. 이게 다 쓸데없이 원칙주의적이고 자기 혼자만 금욕적인 선생 때문이다. 씨발. 다 들으라고 일부러 크게 지껄인다.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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