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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가 벌써 50분이 넘었습니다! 원래는 소재가 떨어졌을 때 진행하려고 했던 이벤트인데 짧은 시간동안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셔서 기쁜 마음에 이렇게 이벤트를 열어봅니다. ♥구독자_이벤트♥ *단문이나 짧은 글(약 1000자)로 올라옵니다. *댓글의 모든 글을 올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글이 올라오면, 답글 드리겠습니다. *주제는 자유롭습니다. (자유주제 제...
아르주나는 전차에서 내렸다. 피로 물든 붉은 흙을 그의 발이 밟고 섰다. 카르나였던 것이 대지에 내버려져 있었다. 태양의 아들이라는 것을 과시하는 것마냥 언제나 위풍당당하게 입고 있던 붉은 망토와 황갑은 어디로 가버렸는지 흙 위에 떨어진 젊은 태양은 마른 인간의 몸뚱아리 뿐이었다. 생채기 하나 없는 것이 당연할 것 같았던 하얀 피부 위에 흙바닥과 쇠붙이에 ...
두 솔져의 다큐멘터리가 방영된 후 가장 신난 사람은 스캇의 하나뿐인 공주님 캐시였다. 캐시의 설레임과 즐거움은 두 달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그 날은 마침 캐시가 잠에 늦게 든 날이기도 했다. 스캇이 두고 간 애완개미(?)인 타미와 졸린 눈을 비비며 TV 앞에서 버티던 캐시는 채널을 돌리다 낯익은 이들을 발견했다.“어? 아빠 친구들이다!”우와- 캐시는 방...
버키를 한 없이 사랑하고, 모든 걸 줄 수 있는 right partner라고 생각하는 스티브. 사랑할 수 없는 친구로서 용기 그 자체인 스티브와 마지막에서야 사랑임을 인지하고, 인생의 마지막 구원을 잃을 것에 불안해하는 버키. 두 사람 다 꺼져 주었으면 하는, 피로한 토니. 스팁→버키→토니(둘 다 거슬림) 버키는 낡은 시멘트를 기억한다. 그 보다 오래되었을...
깜빡깜빡. 눈을 계속 감았다 떴다. 부- 하는 증기기관의 소리는 언제나 가슴을 뛰게 했다. "버키, 무슨 생각해?" "옛날 생각이 나서. 너랑 항구 놀러갔을 때." -그랬구나. 그 때 좋았었는데. 난 갑판을 그리는 데 매번 애를 먹었지."한번 더 갈까? 너 다 나으면." "응. 그러자. 많이 변했겠지만.." -사실 별로 변한건 없어. 항구는 거의 비슷해. ...
“다녀왔데이-” 현관을 들어서며 일부러 큰 소리로 귀가를 알린다. 그 인사에 답하는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지만 노조미는 개의치 않았다.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건 당연했으니까. 그래서 신발도 대충 벗어두고, 잠겨있는 방문을 열쇠로 열고 들어간다. “내 왔데이- 얌전히 잘 있었나?” 검은 커텐으로 창문을 가려둔 방, 노조미가 닫다가 만 방문 틈으로 들어오...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W. by 쀼 공백제외 2406字 후타쿠치 켄지 X 테루시마 유우지 “꿈이야.” “정말?” [ Dream Dream Dream ] 이제 심장을 부여잡을 만큼의 놀라움은 없다. 단지 ‘오늘은 펠라만 하기로 했나 보다.’ 정도. 아. 머리가 길어졌다. 어제는 분명 짧았던 것 같은데 지금은 하나로 단정히 묶었다. 저렇게 묶은 걸 뭐라고 하던데. 포니테일? 그래....
* 존박 - U 시계추가 떨어졌다. 시계는 자정이 되기 오분 전을 가리키며 멈췄다. 추는 시계를 맞춘 휴대폰과 함께 바닥에 나뒹굴었다. 바닥에는 온갖 물건들이 흩어져 있었다. 깨지고 흠집 난 물건들 사이에 홍적이 있었다. 홍적은 숨을 몰아쉬었다. 천천히 뒷걸음질 쳐서 벽에 기댔다. 겨울 바람으로 벽을 만든 것 같이 차가웠다. 홍적은 그 벽에 뒷통수를 대었다...
※본 소설은 1차 창작으로 키워드 '아저씨와 소녀', '기억상실증', '동거', '의외성', '교차'로 두고 있습니다. 다른 말로는 제 취향을 좀 써봤습니다. ㅎㅎ 노말커플이고요, 심심하고 가볍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시간 나거나 어느 정도 적당히 쓰면 틈틈이 올릴 거라서 느긋하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아저씨 새나 ...
사람은 선의를 가졌을 때. 가장 무방비해진다. 악의를 가졌을 때는 그 세상 그 누구보다 예민해진다. 하지만, 선의도 악의도 가지지 않는 사람은. 무감각해 지고 만다. 「시작」 “자.” 나른한 오후. 노을이 지는 것을 전면 유리인 거실에서 구경하고 있는 중에 누군가가 그 안으로 들어섰다. 사람들은 고개를 돌렸고, 상대는 그대로 주방으로 들어갔다. 딸그락 거리...
1 아르바이트에 잘렸을 때 이른 아침 눈을 뜬 수리는 시계를 힐끗 보고는 다시 돌아누웠다. 출근할때는 절대 이렇게 못 일어나면서, 왜 꼭 푹 자고 싶은 날은 일찍 깨는 걸까? 수리는 금새 다시 잠이 들었다.- 딩-동으음….수리가 인상을 찌푸리며 뒤척였다.- 딩동, 딩-동재차 울리는 초인종에 수리가 어렵게 몸을 일으켰다. 잘 보이지 않는 시야로 시계를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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