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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야기를 하지는 않았다. 정주원에게도 숨기고 싶은 것이 있고, 나도 타인의 비밀을 억지로 캐내고 싶지는 않기 때문이다. 어쨌거나 정주원은 이미 행동으로 많은 것을 드러냈다.
17:02 부재중 통화 1건 Jonas 17:13 Jonas [이삭 왜 전화 안 받아?] 18:34 Jonas [또 핸드폰 충전하는 거 까먹었지] 18:59 Jonas [파티 20시부터 인 거 알지? 난 에바가 뭐 좀 도와달라 해서 미리 가 있을게] 21:12 Eva [이삭 요나스 벌써 취한 거 같은데] 21: 21 Isak [지금 갈게] 15년 12월 1...
정신이 아득했다. 산 위에서 바라본 마을은 이미 불바다에 사람들의 절규로 쑥대밭이 되어있었다. 시꺼먼 연기를 뿜어내며 타오르는 집들의 모습은 내 마음을 아프게 찔러와 바싹 마른 나무에 기대어 한 손으로 가슴을 붙잡고 주저앉아 숨을 죽여 눈물을 터뜨려대게 했다. 전쟁과는 아무 상관없는, 한없이 평화롭기만 했던 이 마을이 왜 이렇게 된 것일까. 저들의 욕심을 ...
속박된 발목 키세 료타 X 카사마츠 유키오 Keyword :: 네임버스 AU , 감금 죄인 키세 료타의 몸에는 이름이 새겨져 있다. 왼쪽 손목 안쪽에 옴폭 패인 부분을 따라 단정한 글씨체로 새겨진 이름은 키세가 태어날 때부터 함께해왔다. 맥박을 잴 때처럼 오른쪽 검지와 중지를 모아 손목에 가져다 대면 콩콩거리는 작은 울림이 이름에서 느껴졌다. 키세는 기분 ...
3화 드디어 4명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봄 나들이 날이 되었다. 갖가지 색으로 물들여진 천들이 길가에 하늘하늘하게 걸려 장식되어 있었고 사람들의 웃음소리, 상인들의 호객소리, 저마다 떠드는 소리, 동네 아이들 뛰는 소리 어느 하나 즐겁고 경쾌하지 않는 소리가 없었다. 듣는 사람까지 저절로 기운 나게 하는 풍경에 미소 짓지 않는 사람 또한 없었다. 모두가 즐겁...
cc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COC 7판] 오웬 브라이언트 [생물학자/지능 높음/로스트] 스포일러: 내게 헬리오트로프를 NPC 칼럼 브루이스 [케밥 장수/예술 감각 높음] [브리체스터 연간 사건 보고서 캠페인 참여중인 KPC] 라자러스 버니언 [천문학과 교수/교육 높음] [브리체스터 연간 사건 보고서 캠페인 참여중인 KPC] 비한 아이르 [특수 요원/민첩 높음] [브리체스터 연간 사...
* 초고 33. 발아래는 붉은 빛의 모래사장이었고, 대기가 없어서인지 머리 위로는 새카만 공간 위에 크고 작게 빛나는 흰 점들로 가득했다. 그보다 더 위, 아득하도록 먼 곳에서 커다랗고 밝은 별 하나가 흰색에 가까운 노란 빛을 뽐내고 있었다. 인간이었다면 맨눈으로 바라볼 수 없을 정도의 광휘였다. 붉고, 어둡고, 황량하고, 차갑고 막막한 광경 위에 마치 단...
2012. 10. 21 작성 목일입니다! 클라나드 MAD를 봤더니 문득 타임리프물이 떠올라서 손가는대로 썼습니다. 의식의 흐름대로라서 미묘할지도 모르겠네요 끄으응 휴가 시점입니다! 그나저나 선배 요새 취급이 이상해서 미안해요 사랑하는거 알죠? + 키요시가 쓰러졌다. 앞으로 기울어져 넘어지는 모습이 눈앞에서 천천히 움직인다. 잡아주고 싶은데, 잡아주려고 했는...
2012. 10. 18 작성 정말 오랜만에 쓴다고 하기 민망한 목일입니다. 명색에 최애커플인데 거의 안쓰는 기분이네요. 아니 사실 압도적으로 황흑을 많이 쓰네요 반성하자.. 이건 한참 전에 트위터에 잠깐 썼던 내용을 토대로 써볼까 하고 쓰기 시작했는데 좀처럼 시간이 안나서 못썼던.. 세르한테 쓸께 라고 말해놓고 이제 썼네요...... 진짜 반성하자.. 약간...
조각글(제목 없음) W.뮬리 죵훈/조각글/리맨물 지용은 어설픈 미소를 보이다, 조금 싸한 표정으로 여자들 사이에 껴서 방긋방긋 웃고 있는 성훈을 노려보듯 했다. 따가운 눈초리를 느낀 성훈은 한참 여자들과 떠들다가 간담이 서늘해진 느낌에 슬쩍 고개를 돌리니 아니나 다를까, 지용과 두 눈이 마주쳤다. 성훈은 지용을 향해 보란 듯 눈썹을 꿈틀거리고 고개를 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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