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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파도 소리와 당신의 목소리가 섞여 듣기 좋게만 느껴져, 가벼이 대화를 나누며 귓가에 들려오는 소리에 온 신경을 기울이고 있었다. 그때, 방금 전과는 다른 소리가 들렸다. 자신은 아무 소리도 내지 않았고, 바다에서 나오는 소리도 아닐 터였다. 자연스레 고개가 옆으로 돌아갔다. 묘하게, 가까워진 것 같은데…. 거리를 속으로 재보곤, 기분 탓으로 치부했다. 반대...
- ...저와 대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몰려오는 검은 파도 같은 공포에 눈만 좋은 갈색 머리의 작은 소년은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레오!" 검은 머리의 남자가 처절한 목소리로 소년을 불러보지만, 소년은 그저 웃으며 검은 파도에 휩쓸려 가버렸다. 스티븐은 무너진 건물 잔해를 얼음으로 부수고, 부수고, 부수며 레오를 찾았다. 잔해를 헤집느라 손톱이 빠지고 깨져도, 발과 손이 너덜너덜해져 피가 흐...
Identity Theft Chapter 19. When the Bad Things Happen “다들 무사해요?” 눈앞이 새빨갰다. 그건 단지 앞에 있는 수백만 달러짜리 슈트 때문만은 아니었다. “네 덕은 아니지.” 토니가 쏘아붙였다. 아이언맨 헬멧 안에서 울린 목소리는 생각보다 더 날카롭게 들렸다. 아이가 머리를 홱 쳐들었다. “이게 제 책임이에요?” ...
※ 2021. 11. 20 수정 - 정발 용어로 수정. - 예시 이미지 추가 및 설명 보완. - 추가 토큰 첨부. ※2021. 11. 26 수정 - 감정토큰과 추억의 물품 토큰을 배포중지했습니다. 해당 이미지를 제공한 해외 무료 아이콘 사이트의 라이센스 범위를 뒤늦게 파악했습니다. 다음부터는 배포 전 꼼꼼히 확인하여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응?” 개구진 얼굴로 발라당 소파에 몸을 누이더니, 은조가 또 물었다. “키스를 하면 어떤 기분일까?” 은조의 두 눈에 반짝반짝 호기심이 가득했다. 세현은, 그만 말문이 막혀버렸다. 차은조가 이런 질문이라니... 내가 혹시 잘못 들었나? 아니면... 혹시 취한 건가? 설마... 소주는 딱 한 모금밖에 안 마셨는데... 어지러운 세현의 머릿속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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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부탁해 난 백양 이라고 해!" 내 악수를 거절한 포터 대신 받아준 네가 나에게 해맑은 웃음을 보이며 처음으로 한 말이었다. 어린 그때의 나는 너의 행동에 조금은 이상하게 생각했었다. 정말 엉뚱한 애가 나의 악수를 대신 받아주며 자기소개를 했으니까. 물론 지금 다시 되돌아보면 너는 지금이나 그때나 똑같이 내 곁에서 어릴 적 그 해맑은 웃음을 보여준 채 ...
D-49 나는 기현의 권유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고 집으로 돌아와 또 아파오는 머리에 약통을 자연스레 집어들자 나를 막아서는 너 [기현/ 그만 먹어 약 ] "아프단말이야..." [기현/ 그거 먹어도 아프잖아] "그럼 어떡하라고 나보고..." 내 손을 잡아 끌고 소파로 데리고 가 그러고는 너의 무릎 위로 나를 눕혀 너의 손을 내 머리위로 올려 또 사라지는...
부산역에 내리자마자 바다를 보러 갔다. 하늘이 그림처럼 맑았다. 하지만 바닷바람이 쉬지 않고 휘몰아쳐 기념사진을 찍기가 쉽지 않았다. 머리카락이 바람에 날려 엉망진창이 된 사진을 보고 은조는 깔깔대며 눈물이 날 정도로 웃었다. 모래사장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점프도 하고, 물구나무서기도 하고, 온갖 포즈를 다 잡으며 사진을 찍고 나니 금세 허기가 졌다. 바닷가...
열일곱 생일을 맞이하기 전날 밤, 날이 꽁꽁 얼어붙었다.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길목에 태어나버린 탓인지, 생일 즈음이 되면 항상 온 세상이 차가워진다. 자정 넘어 살금살금 부엌에 차를 끓이러 갔었는데, 현우 형이 있었다. 놀라서 뒷걸음질 치다가 은조는 그만 식탁 다리에 발이 걸려 넘어지고 말았다. 그 바람에 식탁에 올려두었던 찻잔이 떨어져 깨졌다. 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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