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2. 3.
업스테이트에 좋은 점이 있다면 시설이 아주 좋다는 것이었다. 꼭 필요한 것뿐만 아니라 굳이 필요 없을 것 같은 시설까지 모두 갖추어져 있었다. 그리고 현재 스티브가 가장 좋아하는 건 서재였다. 평생을 군대에서 살아오다가 처음 접한 서재는 최고였다. 그의 지식을 보충해 준달까. 지금 이세계는 그가 모르는 것 천지였다. 그뿐만 아니라 어벤져스가 그를 제외하고는...
그날 이후 창윤은 잠적했다. 버스를 타고 고향 전주로 내려가더니, 이틀인가 수업도 빼먹었다. 도대체 이 사람은 뭐 하는 인간인지, 자길 가지고 장난친걸까. 대놓고 연락도 무시했으면서, 창윤은 너무나 뻔뻔하고 태연해보였다. 창윤의 이기적인 모습에 안그래도 복잡한 머리가 더 아파왔다. 주머니에서 전자담배를 꺼내어 피려던 창윤의 손을 가로막은 건 재영이었다. "...
(두 사람 모두 마땅한 선인 될 상은 아니나 그래도 조금 더 착한 사람 고르라면 오히려…네가 아닐까. 내 눈이 맞는다고 생각한다면 이 말 또한 옳다 여겨주기를.) 하하…. 내가 그리도 다루기가 쉽던가. 그래, 섭섭했겠지. 어째…내 기분 맞추는 걸 아주 잘 해. 보통 비위 맞추는 것은 네가 아닌 내 역할일 텐데. 모르겠군. (이제는 자신의 곁을 살필 수 있을...
“대표님, 저 왔습니다.” “어. 커피 할래?” “아뇨. 됐습니다.” “왜? 너 커피 좋아하잖아. 좋은 원두 들여왔어, 한잔 마셔.” 아, 빨리 끝내고, 지민이네 카페에 가서 마시려고 했는데. 대표가 두 번이나 권하니, 거절하기도 어렵다. 대표는 정국이 아는 사람 중, 몇 안 되는 좋은 사람이었다. 돈을 좀, 많이, 밝히는 게 흠이긴 하지만, 세상에 돈 싫...
그 순간 유호는 피가 멎은 듯한 기분이 들었다. 장군이 자신의 투구 아래가 어떻게 생겼는지 드러냈지만, 그 투구 아래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래, 정말 아무것도 없었어. 머리가 있어야 할 곳은 흐릿한 안개와 빛 한 조각 뿐이었다. "당신이... 장군님..?" 유호는 중얼거리다 얼굴이 있어야 할 곳을 만지려 손을 뻗었지만 손가락은 곧장 안개를 뚫고 스쳐지나가...
* 소년X소년 10화와 동일한 내용입니다. 단지 린즈홍 시점에서 진행되는 것 말고는 크게 다른점은 없습니다. 소년X소년 10화 구매해주셨던 독자님들께서는 참고 부탁드립니다. 양위텅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매번 내가 과민하게 반응하다 보니 숨기는 듯 보여 양위텅이 말하기전까지 묻지않고 행동만 살피게 되었다.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 2/10 저녁 8시 개장 2월 10일 저녁 8시부터 아무거나(. 가능) 보내주신 뒤 확인 답장을 받고 양식을 작성해주세요! 모든 문의 및 신청은 @s_yaCMS DM으로 보내주세요.(오류로 알림이 오지 않는 경우가 잦습니다. 오랫동안 답이 없을 경우 직멘 보내주세요.) 본 커미션은 무컨펌, 오마카세 커미션입니다. 지정 의상이 있을 경우에만 해당 의상...
날짜가 일요일로 바뀌기 직전에야 과제가 끝났다. 지나도, 예현도, 나머지 동기들도 몸에 힘이 빠져 흐느적거리고 있었다. 그 중에서도 예현은 다른 사람들보다 유독 더 피곤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그 모습이 걱정된 지나가 예현에게 괜찮냐고 물었다. 예현은 그저 괜찮다고만 말해서 지나는 더 이상 묻지 않았다. 과제를 제출한 뒤, 수경이 조금 더 여유있게 해도 되...
#멘션온_커플링으로_낼_마음_없는_동인지_한컷 1. 금룡송백 2. 천마청명 3. 당보청명 언젠가 마저 이어쓸 수 있을 거 같아서 일단 업로드만 해둡니다 ^__^ 1. 금룡송백 두 발로 직접 숭산을 내려오는 길 내내 적막만 남았다. 진금룡은 자신보다 더욱 너덜해진 몸을 가지고도 균형을 잡으며 발걸음을 내딛는 이송백을 힐끔 바라보았다. 도저히 진 사람의 얼굴이...
어젯밤에 나타난,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년. ─정확히는 레아의 네 신수 중 하나라고 하는 「스텔라」와 이야기를 나누었던 그날 밤. 트리시에는 설레는 마음에 잠을 차마 이루지 못하다 뒤늦게 눈을 감고는 달콤한 꿈을 꾸었다. 자신이, 어릴 적 동화책의 삽화에서 본 적 있는, 꽃잎같이 희고 투명하게 비치는 날개를 가진 조그만 요정이 되어 하늘을 팔랑거리며 날아다...
정말요? (기대... 몇 년 전 편지에서도 들었던 말 같아 웃음이 나옵니다.) 기대할게요. 분명 잘 할 거라고 믿어요, 레오라면. (물론... 못하더라도 좋을 것 같지만! 레오가 연주를 들려준다는 것 만으로도 기쁘니까요.) (이어 장난으로 했다는 레오의 말에 눈 동그랗게 뜨고 미소지으며 말합니다.) 잘 부르시길래, 의도된 줄 알았죠! (장난스럽게 말합니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