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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내스급 드림입니다. 드림이 지뢰이신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본격적이진 않지만 성적인 묘사가 나옵니다. 이것에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아직 오탈자 검수하지 못한 글입니다. 저도 언제 할 지 모르겠습니다... 현로운은 깊고 긴 한숨을 내쉬었다. 보란 듯 내쉰 그 한숨은 사실 진짜 누구씨 보라고 쉰 것이기도 했다. '세성 길드의 A급 ...
간밤에 당신을 보았다. 창문 밖을 내다보는 당신의 등을 달빛을 머금은 잎의 검은 미사로 덮었구나. 이름만큼이나 작은 그림자가 문 틈 사이로 어른거려서 손만 뻗으면 닿을 것 같은데 구태여 뻗지는 않았다. 어차피 당신은... 이 고통이 당신에게 무슨 의미가 되나요. 나는 당신의 눈물을 사랑한다. 이것이 몇 세기를 거치면서 녹이 서려 변절된 사랑이라고 한들, 내...
01. 기어코 눈이 내린다. 지민은 얼굴을 찌푸리며 창문을 손바닥으로 문질렀다. 눈의 냄새가 싫었다. 쓸데없이 환하고 밝은 것도, 더럽혀져선 추하게 질척거리는 것도 전부. 모두가 이 궐처럼 큰 집을 떠났다. 내가 내보낸 거지만 혼자 남겨진 느낌은 어쩔 수 없다. 괜히 텅비어버린 집에서 한기를 느껴 몸을 떨었다. 밖에 눈이 와서 더 추운 기분이다. 집에 있는...
01 눈이 발목까지 내린 밤이었다. 그 건조하고 차가운 계절에 한 아이가 어둠을 비집고 태어났다. 갓 태어난 아이는 으래 그렇듯 사람보다는 짐승의 모습에 가까웠다. 너무 혈색이 비쳐 보이는 탓에 되려 볼은 새파랗게 질려있었고, 핏줄도 툭 불거져서 배를 가른 창자를 고스란히 꺼내놓은 것 같았다. 얼마 되지 않는 곱슬거리는 머리와 눈동자도 까마귀처럼 새까맣고,...
창천의 이슈가르드 57레벨 퀘스트 내용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오르슈팡 관련 글입니다. 녹이 슬은 것 같다. 눈 속에 파묻혀, 늘 굳건하던 너의 방패는 물기를 머금고 조금씩 붉게 부스러들었다. 기름칠을 해줘야 했을까? 아직 깊은 미련이 언뜻 그런 생각을 흘린다. 그러나 너는 그러길 바라지 않을 것이다. 이대로 낡고 사그라들어서 그렇게 보내주기를. "...
기분이 좋지 않을 때 반찬을 만들거나 청소를 한다. 항상은 아니고 가끔. 하다보면 내가 엄마 같은 사람이 된 것만 같다. ‘엄마 같은 사람’이 된 다는 건 문자 그대로 놓고 이해했을 때 분명히 나쁜 일이 아니다. 엄마는 침착하고 세련됐으며 성실하고 부지런한 사람이다. 또 똑똑하며 직감이 좋고 빛나는 사람이다. 엄마 같은 사람이 될 수 있다면, 누군가 몇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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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살다가 문득 "그래도 얘네가 고양이라서 참 다행이야."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특별한 상황에 드는 생각은 아니고, 그냥 일상적으로 놀아줄 때 가령 두 마리를 동시에 놀아 주기가 힘들어 알파카에게 낚시대 하나를 건낼 때, 건성으로 놀아주는 모습을 보다보면 이 둘이고양이라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곤 한다. 만약 고양이들이 사람이었다면 나는 훌륭한 독박육...
- 유사 근친 - 고아인 에이스가 사보의 집으로 입양돼서 오게 됨. 같은 성을 가진 형제로 한지붕 아래서 만나게 되는 ㅅr보 에이스. 아주 어린 나이가 아닌 때에 입양하게 되어 부모님은 에이스는 에이스대로 사보는 사보대로... 자신들의 이기적인 선택이었던 건 아닐까 미리 사보에게도 얘기했었고 좋은 의도에 괜찮다며 오히려 부모님을 지지해 주었던 쪽의 사보였지...
글러트니 네놈들, 탐색 전에 기세부터 올려!(*의역) 배가 터지도록 먹고, 잠길 만큼 마셔라! 사제(舎弟)들 햣하-! 역시 누님이시군! 래빗 씨: 자, 잠깐, 글러트니 씨! 지금부터 탐색하러 간다는데 뭐 하시는 거에요!? 글러트니 보면 알잖냐. 탐색 전에 기세를 올리는거다. 자, 마스터 네녀석도 마셔라. 래빗 씨 아니아니, 탐색 전에 그런 건 위험하다구요!...
참 이상하다사람으로 인해 죽을 것만 같은데사람이 없어도 죽을 것만 같다
양양이 마을로 돌아왔다. 샤오쥔은 소식을 듣고 신발도 신지 않은 채 밖으로 뛰쳐나갔다. 발바닥에 녹슨 철제의 차가운 느낌이 났다. 한 걸음 내딛을 때마다 끼익, 소리를 내며 고래섬이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만 같았다. 왜, 왜 돌아왔어. 너 미쳤어? 죽으려고 작정한 거야? 내가 오지 말랬잖아. 근데 오면 어쩌자는 거야. 류양양 이 멍청아. 양양은 끄트머리 절벽...
알고 있었다 기적은 없다는 걸 그러면서도 기도했던 이유는 칼날 끝같이 매서운 밤에도 달은 있어서 달빛은 바래진다 어디론가 사라진 눈물처럼 전원우 X 김민규 달빛은 바래진다 어디론가 사라진 눈물처럼 W. 무홍 언젠가부터 민규는 세상을 구할 거라고 했다. 세상을 구한다는 말을 달고 살았다. 그것이 어린 아이의 장난스러운 말이기에는 민규는 너무나도 컸다.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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