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역시 약을 먹어야 했다. 하늘은 살살 아파 오는 아랫배를 부여잡고 조용히 후회했다. 시험기간, 게다가 여름에 갑자기 터진 생리 덕분에 컨디션도 기분도 최악을 달린다. 역시 이런 상태로 공부는 무리이지 않을까? 스스로에게 질문하니 당연히 그렇지란 대답이 돌아왔다. "……." 언제나처럼 옆집 사는 소꿉친구에게 나가 놀자고 하려던 하늘은 잠시 동그란 눈을 데굴 ...
ep1. [ 권유 ] * 나츠메우인장과는 상관없는 2차 창작물입니다. * 마토바와 나토리는 나츠메 우인장의 존재를 알 지 못하는 설정입니다. "아, 아 학생회에서 알립니다. 2학년 A반 나츠메 타카시는 지금바로 학생회실로 와주시길바랍니다.다시한번 알립니다....." "야, 나츠메! 또 학생회에서 너 부른다~! 일어나!!!" 항상 그렇듯 밤에 무엇을 하는지 ...
대체 저런 괴력은 어디에 숨겨져 있었던 걸까.비리비리하게 말라서는 꽃화분 하나 제대로 옮길 수 있을까 했는데, 장정 두 명을 번쩍 들어 집어던지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입이 떡 벌어졌다. 말 그대로 굉장했다. 저절로 나오는 휘파람을 불며 실없이 웃고 있는 미르를 가볍게 흘겨본 썬이 세 번째 장정의 명치에 주먹을 꽂아넣고 니킥을 날려 쓰러트렸다. 빨리 피하지 ...
캐붕주의 과거/미래날조주의 그를 만나고 제일 놀랍고 의외라고 생각했던 사실은 그가 배구 말고도 관심을 가지는 게 있다는 것이었다. 분명 그와 같이 하교했던 그 날이 없었다면 평생 몰랐을 그의 의외의 사실은 그가 꽃에 대해 관심이 많다는 것이었다. 그 날은 온종일 우연의 연속이었다. 우연히 등굣길에서 그를 만나 같이 학교에 가고 우연히 점심시간에 혼자 있던 ...
W. by 쀼 공백제외 1618字 색맹 X 디저트 파티쉐 이게 꿈인가 싶기도 하고. 굉장히 오랜만이라 오히려 낯설다. 사람 사는 소리가 나는 것도 그렇고, 부엌에서 누군가 요리를 하는 모습도 그렇다. 갈 때도 말없이 사라지더니 돌아온 것도 제멋대로다. 장식장에 비스듬히 기대선다. 내가 일어난 걸 눈치챘을 텐데. 그런데도 돌아보지 않는다. 식탁 위에는 빼곡하...
브루스 웨인의 잠은 대체로 안온한 휴식보다는 한계에 이를 만큼 혹사당한 정신과 육체가 더 이상 견디지 못하게 된 상태에 가깝다. 오래 묵은 번민이 그를 악몽 속 깊은 곳으로 침몰하게 하는 밤도, 자잘한 고민거리가 날카롭게 쿡쿡 찔러 깨우는 밤도 흔했다. 그리고 이날 새벽녘 브루스가 불편한 기분으로 눈을 뜬 것은 요동치는 주가도, 아슬아슬하게 놓쳐버린 범죄자...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Mânes 마츠카와 잇세이 X 오이카와 토오루 그날도 그와 함께 보냈던 수많은 날들과 같은 날. 하루 종일 그의 딱딱한 얼굴이 둥실 떠다니는 시간을 보냈고, 그러다 나를 보는 텅 빈 눈빛이 생각날 때면 스스로 상처를 받고 또 받는 그런 날. ' 날 사랑하지 않아. ' 마츠카와의 사소한 행동에서 풍겨오는 그의 의도에 날이 선 듯 반응하는 기억뿐. 그의 모든 ...
W. by 쀼 공백제외 868字 '그 곳에서 타오른 자' 체육관 천장까지 뒤덮은 응원이 심장 소리와 함께 울린다. 둥둥거리는 소리가 귓가로 흘러들어와 어느 소리가 더 큰지 가늠하기 힘들다. 턱을 타고 흐르는 땀을 경기복으로 대충 훔친다. 심판의 호루라기 소리가 울리고서 다시 이어지는 체육관 바닥의 마찰음. 모두에게 간절한 1점. 어디로 움직여야 하나. 어디...
그르세님 꿈이다. 스티브는 그렇게 생각했다. 선선한 공기와 맞바꾼 찝찝한 습기가 그를 감싸고 있었다. 스콜.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다. 그는 남들보다 발달된 청력으로 그 사실을 보지 않고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그가 눈을 뜨지 않아도 꿈을 꾸고 있다고 생각하는 데에도 청력의 도움이 컸다. 아니. 후각과 촉각까지도. 숨소리가 났다. 숨에 타고든 단내와 다...
시저 A. 체페리는 눈을 떴다. 사람을 긴장하게 하는 특유의 냄새. 희멀건한 천장 등으로 그는 자신이 병상에 누워있음을 금세 파악했다. 뻑뻑한 눈을 느리게 한 번 깜빡이고 나니 곁에서 규칙적으로 울리는 기계음도 인지할 수 있었다. 그가 천천히 주먹을 가볍게 쥐었다 폈다. 양손도 무리 없이 움직이고, 감각도 있다. 호흡도 불편하지 않다. 오래 잠들었던 듯 등...
티발트 선생님은 국어 수행평가로 낸 롬머벤의 진로희망서를 읽었다. 로미오의 종이에는 큼지막한 글씨로 결혼하기! 가 써져있었다. 누구랑? 에이, 선생님도 차암 그런 걸 물으시고! 로미오는 티발트의 가슴팍을 퍼억 쳤다. 다행히 용비늘 갑빠를 늘 차고 다녔기에 로미오의 주먹 정도는 막을 방어력은 있었다. 벤볼리오는 가업을 잇는다 라고 써왔다. 티발트 선생님은 물...
※본 소설은 1차 창작으로 키워드 '아저씨와 소녀', '기억상실증', '동거', '의외성', '교차'로 두고 있습니다. 다른 말로는 제 취향을 좀 써봤습니다. ㅎㅎ 노말커플이고요, 심심하고 가볍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시간 나거나 어느 정도 적당히 쓰면 틈틈이 올릴 거라서 느긋하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아저씨 새나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