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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형.” 엎드려 절 받기 식으로 형이라는 칭호를 받아내는 신다남에 경악했지만 고도로 학습된 사회생활 스킬로 그걸 잘 감춰냈다. 다시 안 볼 사이인 사람의 눈썹을 미는 것은 상관없지만 이 사람은 앞으로 더 봐야 할 선배니까. “거 봐. 형이라고 부르니까 훨씬 가까운 것 같고 좋네.” 우리가 그렇게 가까울 사이인가? 아닌데. 잘생긴 남자는 최대한 멀리하고 ...
빌슼제시 옆집 화가 아저씨 우리 옆집에는 손이 알록달록한 아저씨가 삽니다. 엄마랑 알렉스 형이 고기조림 같은 걸 갖다 줄 때 나도 몇 번 따라간 적이 있어요. 그럴 때마다 그 아저씨 손은 빨강, 노랑, 파랑, 초록 등등 색깔이 아주 많은데, 갈 때마다 색이 바뀌는 것 같아요. 한 번은 이렇게 여쭤본 적도 있습니다. "아저씨, 아저씨 손은 항상 알록달록해요....
해리가 도시락 2개 싸오는 게 보고 싶었던 건데 왜 이리 길어졌지 덩케르크 / 해리스타일스x핀화이트헤드 우리는 서로 동정과 사랑을 혼동했다 나는 느릿하게 눈을 떴다. 아니, 정확히는 눈이 떠졌다. 내 이름을 부르는 선생님의 목소리에 자동적으로 잠들락 말락 하던 정신이 수면에서 건져진 것이었다. 또 잔다고 뭐라고 하려나, 싶은 생각이 잠깐 스쳤지만 곧 수업 ...
테넌클쉰 / 브랜든콜린 입춘(立春) 콜린은 쉴새없이 돌아다니며 바쁘게 움직였다. 널브러진 옷가지들을 깔끔하게 개어 제 키보다 높게 쌓아가지고 자개장에 가지런히 정리해두고는, 깨진 도자기를 쓸어내기도 하고 로비와 함께 망가진 서궤를 밖으로 내놓기도 했다. 늘 그렇듯 날이 밝아올 무렵에 집을 나와 로비의 집에 도착한 이후 해가 중천에 뜰 때까지 줄창 집안일을 ...
💙유즈키다요의 커미션 입니다 💙둘의 관계만 차용한 AU 입니다 진짜 최고예요 캐혜석도 좋고..하..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왜 히터를 안 켜고 있어요." 투덜거리며 히터의 온도를 높인 최한빈은 코트를 벗어 이기현의 허벅지 위로 던졌다. 무심하면서도 우악스러운 손길이었으나, 조금도 기분 나쁘지 않았다. 덮으란 말은 없었지만, 이기현은 말없이 그의 코트를 반으로 깔끔하게 접어 다리에 덮었다. 은은하게 남아 있던 최한빈의 체온이 전해졌다. 발끝부터 시작된 원인 모를 간지러움이 몸 ...
오스본가 / 레오베일 해리피터 뉴트민호 오늘도 오스본은 평화롭다 02 해리는 한 손에 와인잔을 가볍게 든 채 서 있었다. 작은 테이블에 기대 있는 시늉을 하며 고고하게 보이는 것도 어느새부턴가 익숙해졌다. 이미 여러 무리의 사교인들을 대한 지 오래였다. 이젠 또 누가 올까. 와인을 홀짝이며 그가 눈을 도록도록 굴렸다. 저 기업인이라는 데 한 표."아이쿠, ...
스타 트렉 / 존본즈 하늘바라기 (하늘바라기 - 정은지) 08 길가에 내린 겨울 눈이 햇살에 녹고 봄이 찾아 왔다. 쳐다보기만 해도 따뜻해질 듯한 봄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한결 가벼워진 겉옷의 무게를 느끼며, 나는 커피 한 잔을 들고 벤치에 앉아 있었다. 오늘은 존을 만나기로 한 날이었다. 일주일 전 고향에 내려갔다가 다음날 올라오자마자, 나는 그를 찾았다...
스타 트렉 / 존본즈 09 스팍이 레너드의 진료실 문을 똑똑 두드렸다. 레너드는 의자에 기대고 있던 등을 세우고 들어와, 했다. 스팍이 문을 열고 고개를 빼꼼 내밀었다."레너드, 혹시 체콥한테 연락이라도 오지 않았나요?" 레너드는 곰곰이 생각해볼 것도 없이 곧바로 대답했다."응. 안 왔는데?""그런가요." 스팍이 눈썹을 조금 모았다. 레너드가 물었다. 왜?...
스타트렉 / 존본즈 커크스팍 체콥술루 엔터프라이즈 오피스텔 09 201호에서 나온 스팍이 맞은편의 202호로 향했다. 그는 평소 꽂히는 요리가 있으면 하도 연습을 많이 해서 그것들을 이웃들에게 나눠주며 처리하곤 했는데, 주로 음료수나 디저트 등이라서 체콥과 커크에게 야쿠1르트 아줌마로 불리곤 했다. 그런데 커크네 집 문을 두드리자, 공교롭게도 별명 공동 창...
- 아흐… 팀장님… 주무시는데… 죄송해요… 저 근데 배가… 흐으… 새벽 3시, 신이 정원의 전화에 정원의 방으로 정신없이 달려갔다. 정원이 땀에 흠뻑 젖은 채로 괴로워하고 있었다. 씨발. 정원의 옷가지를 챙길 여가도 없이 잠옷 차림의 정원을 안아들고 ER로 향했다. “보윤아 얘, 아뻬같은데. 다리를 못 굽히더라고.” “일단 CT, X-ray부터 찍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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