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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요 copyright 2020 By JinJinny. All rights reserved. 이봐요. 그따위 지칭으로 폄하될만한 위치에 있지 않은데도, 혹자는 그렇게 부르곤 한다. 더 정확히 말해서는, 머저리 보다 못한 중년의 남성들이. 저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 어린 여자라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머저리들이. 그따위 지칭에 마땅한 분노를 표하...
최근의 임한주는 아이돌인가요. 아니요. 그럼 배우인가요? 아뇨 그것도 아닙니다. 그것도 아니면 그럼…, “헉. 시바 형, 빨리 숨어” “…왜 숨는지 이유는 알고 숨으면 안 될까, 한주야” “아 일단 숨으라고! 빨리 고개 숙여.” “…….” “갔어?” “뭐, 왜, 누가!” “아, 김무영!” 미꾸라지인가요? 이리 쏙, 저리 쏙,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고무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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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기대할 것 없이 먹이사슬팟 지인들에게 줄 것이라 대충 만들었습니다.- 내용도 되게 흐지부지하고 길기만 겁나 깁니다.- 재미 하나 없을 수 있는 개그 만화임ㅎㅎ...- 그래서 위와 같은 이유로 무서운 요소 없고 유혈도 없고 그냥 그런 흑백만화입니다.- 먹사팟은 몰라도 여러분은 기대하며 읽지 말아주세요.- 진짜 개노잼임, 지금 여기서 뒤로가기 눌러도 ...
"야야 우리매장에 새로 들어온 신입 있던데 존나 잘생겼더라" "응 잘생겼을 리가 없어 야 언제 우리지역에 잘생긴 새끼 본 적 있냐" "하 시발 진짜라니까 내일 출근해서 봐봐 걔 카톡 프사랑 배사 아무것도 없어서 더 답답하네! 암튼 진짜다 봐봐" 김여주의 눈은 높은 편도 아닌데 같이 일하는 동갑 여자애의 눈은 더더욱 못믿는다. 쟤가 말하는 잘생겼다의 기준은 ...
OT에서 생긴 일 - 中 얼마나 흘렀을까 조명들도 모두 꺼지고 차가운 바닷바람에 감기드는 거 아닌지 걱정이 돼서 깨울지 말지 고민할 때 쯤 뒤에서 태일의 목소리가 들렸다. 도영을 찾는 것 같은 소리에 재현이 고개를 돌려 손을 흔들었다. 어두워서 잘 안 보이는지 태일이 몇 번 갸우뚱 하는 것 같더니 건물 밖으로 나왔다. "얘 이러고 자는 거야?" "그게......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채원은 스무살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교복을 입은 채 등교중이다. 4월의 어느 날, 포근하게 내려앉은 햇살에 채원은 얼굴을 찌푸렸다. 새들은 속절없이 지저귀어댔고, 차들은 일정한 소음을 그리며 달렸다. 집 앞을 나선 채원은 처음으로 가게 된 새 고등학교를 향했다. 채원이 향하는 모든 것이 처음 내딛는 걸음이었다. 교무실을 찾아 들어가자, 담임을 담당하게 된...
[앵균 : 형 어디에요?] [앵균 : 사진] [앵균 : 제발 이 형 좀 데려가요... 불편해 죽겠어요] [앵균 : 형 올 때까지 안 갈 것 같음] [앵균 : 제발..] [지금감] "어어! 상혁이 형!" 와, 김영균이 나 저렇게 반겨주는 거 처음 본다. 어지간히 불편했는지 특유의 뜀걸음으로 와서 팔짱까지 끼고는 데려가는데 이거 느낌이 좀…. 영균아, 뭐 나 ...
*걸려 있는 포인트는 소장하고자 하시는 분들을 위해 걸어둔 포인트입니다. 결제선 아래에는 아무 것도 없어요! bgm 재생 필수 발발 떨리는 내 손을 한참이고 김정우가 잡아주었다. 뭐가 그렇게 서러웠는지 난 김정우의 품에서 잘도 울었다. 아무래도 현실에서의 패배감과 이 세계에서의 당혹감이 한꺼번에 몰려왔었나 보다. 김정우가 대체 무슨 의도로 날 살리고 믿어준...
굳게 닫혀 열리지 않을 것 같던 문이 누군가의 손짓에 열렸다. “오랜만에 뵙는군요. ‘부유한 밤의 아버지’시여.” 정중하게 인사하는 김독자를 하데스는 빤히 응시했다. “<기간토마키아> 이후로는 아마 처음이었나요?” [......그렇다.] “명계의 왕께서 절 이곳으로 데려오신 이유가 뭡니까?” 하데스는 또 입을 열지 않고 김독자를 지켜보았다. 그러...
우리집 강아지 김오복 +++ 김오복 생일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우리 집에 온 건 1년도 채 안되는데. 생일까지 챙겨먹는 김오복님. "음~ 내 생일 잔치에 누굴 부를까?" 생일잔치 한다는 소식에 들뜬 김오복이 한 구석탱이에 앉아, 골똘이 생각한다. "일단 내 친구 치타랑 루카를 불러야지." "치타랑 루카?" 집에서 할 일이라고는 김도영의 지령을 받은 김오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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