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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다, 왜 다른 사람들은 조용히 살려고 생각하지 않는 걸까. 이솝은 짜증을 내며 가방에서 두꺼운 공책을 꺼낸다. 손목시계를 풀다가 문득 보면 시계는 11시 45분을 가리키고 있다. 빅터가 환기를 시킨다며 열어둔 창문 너머로는 비트가 강렬한 음악이 들리고 누군가 어설픈 영어로 소리를 지른다. '에브리바디 온 더 플로어!' 작년에도 종종 비슷한 소음공해가 ...
역시나, 유진유현 너무 없는게 외로워서 하나 더 투척합니다. 설정의 대대적인 수정이 없으면 뒤를 쓸 수 없게 된 비운의 시리즈입니다. 이걸 처음 생각한게 2019년 11월 십며칠이거든요. 무슨 뜻인지 아시겠죠, 한유현을 최애로 잡은 분이시라면. 그래서 뒤는 없습니다. 아, Möbius strip을 구매하신 분들과, 용맹하게도 좋아요까지 찍어주신 분들께 감사...
너와 함께한 천일, 그리고 하루의 이야기 파도 소리가 귀로 밀려들어 왔다. 노을의 색채에 물든 물결이 잔잔하게 밀려 나갔다가, 다시 세차게 하얀 거품을 일으키며 모래 위를 덮쳤다. 소금기를 머금은 바닷내음이 눈물 같게 느껴져, 사뭇 애달프고도 애틋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손에 맞잡은 네 온기가 나를 감싸왔기에, 울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았다. 이것으로, 오...
8월 어느 한 여름 유중혁은 평소처럼 점심을 먹으러 옥상으로 올라가는데 옥상 문을 연 순간 후덥지근한 공기와 눈을 뜨기 힘들 정도로 눈부신 햇빛이 유중혁을 감쌌다. 힘겹게 눈을 뜬 유중혁은 난간에 위태롭게 서 있는 한 남학생을 보았다. 바다의 모래사장보다 더 흰 피부를 가졌고 한 눈에 봐도 가느다란 팔목을 가진 남학생이 있었다. 유중혁은 그 애를 바라보다 ...
엘사의 눈이 음울하게 일렁였다. 달그락달그락 수저와 그릇이 부딪치는 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맛 좋은 음식들로 채워진 식탁 위로 화기애애한 대화가 자리를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없는 입맛에도 자리를 지키던 엘사는 맞은편에 앉은 이 자리의 주인공과 시선이 맞았다. 붉은 머리카락의 앳된 여자는 싱그러운 미소를 보내왔다. 엘사는 아무렇게나 집어든 음식을 입에 쑤셔...
1. 홍 류 (泓 類) 무리 속 깊은 존재가 되어라. " 이름 처럼 살고 있냐 물으면 당연히 아니죠. 저는 무리 속에서 조용히 녹아 드는 것을 좋아해요. 얌전히 있다가... 사라질 겁니다. " 25세. 177cm / 68kg 취미 : 바이크, 책 읽기. / 생일 : 7월 05일 태어난 곳은 서울. 한때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바람 속 들판'의 작가 홍...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의도한 건 아닌데 이 아래들은 프로팀에서 만난 이후..? 인 듯 지누지누 어렵자누
말이 좋아 신혼여행이지 두 사람에게 주어진 휴일은 2박 3일뿐이라서 하늘 위에서 버리는 시간을 빼면 1박 3일인 셈이었다. 한 번의 경유를 거쳐 12시간 만에 도착한 하와이에서 4번째로 크다는 가든아일랜드. 휘가 미리 준비해둔 렌터카에 몸을 싣고 활짝 열린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바닷바람의 청량함을 느끼며 달리다 보니, 어느새 두 사람의 눈앞에 에메랄드 빛의...
* '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 2차 글 창작 * 이번 글은 많이 짧네요 ;; 청게 보는 건 참 좋아하는데 쓰기가 어려워요 ㅠ 뜨거운 햇볕에 살이 아려왔다. 습한 공기에 숨이 막혀오는 기분이었다. 지글지글 끓어오르는 운동장을 바라보던 플란츠는 쨍한 빛에 눈을 찌푸렸다. 그나마 지붕이 있어 그늘이 생긴 스탠드로 걸음을 옮긴 플란츠는 이런 더운 날 굳이 운동장에...
. . . . . . . 스팍은 불만스러웠다. 날씨는 참 좋은 날이었다. 쨍한 햇살이 투명한 창문에 그대로 내리쬐었다. 바깥은 한낮의 더위가 기승을 부렸지만 에어컨과 공기 청정기가 열심히 일하는 실내는 쾌적했다. 저번에 도시락을 나눠준 보답으로 만나면 식사를 대접 해야겠노라고 마음먹은 게 바로 전날 밤이었고, 둘은 이상하게도 자꾸만 같은 곳에 있었으니 꽤 ...
*[전지적 성좌 시점] 행사에 발간 예정입니다. *현장수령/통판 선입금 진행중(~6/23): http://naver.me/GeYd9eNW *공포 11,316자 2. 거절하기에는 너무도 좋은 가슴이었다 어떻게든 반드시 정신만은 잃지 않으려 그렇게나 노력을 다했다. 이를 악물고 혀도 깨물고 주먹도 쥔 덕분에 김독자는 목적대로 무사히 기절만은 면할 수 있었다. ...
* 약간 폭력, 강압적인 묘사 있음. 상세하지는 않지만 트리거 주의. '좋아해.' 그런 말 들어봤자 하나도 기쁘지 않다고. ' 사라지지마. 내 눈앞에서. 당신이 어디로 도망가든, 난 끝까지 찾아내고 말거야. ' 그런 거짓말에 더 이상 속고 싶지 않아. 하지만 내가 홀연히 사라졌을 때 네 녀석이 진선조도 내팽겨치고 시골 깡촌에서 나를 2년 동안 찾을만큼 성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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