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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형, 저 좋아하는 사람 생겼어요…” 드디어 박서함 인생에도 볕 뜰 날이 오는구나. 그동안 공들인 보람이 있구나. “형이 좀 도와주세요.” “응…?” “저… 재영이 형이 좋아요.” 씨발, 좆됐다. 짝사랑 입에서 절로 흥얼거림이 흘러나왔다. 재찬이 먼저 만나자고 하는 날이 오긴 오는구나. 감격에 겨워 눈물이 다 날...
"안녕하세요. 혹시 메인 로비가 여기인가요?" "네. 예약하고 오셨나요?" "아, 아니요. 개인적으로 연락 받고 찾아왔습니다." 여주는 초조한 마음으로 손을 모았다. 안내 데스크에 앉은 직원이 잠시 컴퓨터를 바라보며 마우스 클릭을 몇 번 하더니 이내 전화기를 들었다. 누군가와 대화하는 듯한 강한 목소리였다. 주변을 지나가는 사람들을 눈에 담으며 여주는 답이...
최선진 24세 182cm 착할 선善 그리고 나아갈 진進 이로움으로 세상을 개척해 살아가란 뜻이라며 말해 주시던 할머니의 음성이 불현듯 스친다. 원체 정이 많은 애로 태어났다. 길가에 지나가는 고양이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아스팔트 틈새로 힘겹게 핀 꽃 하나 밟지 못하고, 철이 지난 사랑도 잊지 못하여 어릴 적엔 독한 열병이 자주 돌아 속을 썩였던 애다. ...
한국은 무더워지기 시작했을 즘, 영국은 애매한 온도에 하늘은 좀처럼 맑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홀로 남겨진 사람의 심정처럼. 그는 오늘도 어떻게 들었는지 모를 잠에 깨어나 눈도 뜨지 않은 채 습관적으로 자신의 옆을 긴 팔로 더듬었다. 손에 닿아오는 것이라 곤 이미 차갑게 식어버린 이불의 표면뿐이었다. 유독 따뜻했던 그녀의 온도는 더 이상 이 집안 어디에...
미야 아츠무, 미야 오사무, 사쿠사 키요오미, 시라부 켄지로, 아카아시 케이지, 오이카와 토오루 ✔ ntr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열람에 유의해주세요. 미야 아츠무 아츠무에게 있어서 첫사랑은... 추억 미화의 극치를 보는 영역이랄까...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미련 탓에 생각만 해도 가슴이 저릿해져오는 존재였을 듯... 그래서 귀국했다는 연락 받자마자 여자...
타인이 해주는 밥이 곧 사랑이라는 주장을 생각보다 자주 보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주장을 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간과하고 있는 것은, 사랑은 상호간에 오가는 것이므로 일방적여서는 안된다는 점입니다. 일방적인 사랑은 오랫동안 건강하게 성장하지 못하고 영양 부족으로 고사하는 식물과 마찬가지로 비극적인 운명으로 치닫게 됩니다. 한 사람은 밥으로 치환된 사랑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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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 부상 소재 주의. - 비공개 처리합니다. 수정 전 원본 : ◀ 욕지거리가 꾹 다물린 입속에서 녹아간다. 익숙한 향기가 코끝을 스친 순간, 홍중은 직감했다. 무언가 잘못됐다. 그대로 자리를 일어섰다. 귀에 꽂은 인이어를 거칠게 잡아뺐다. 인이어가 빠짐과 동시에 귓구멍에 뜨거운 피가 주룩 흐르는 게 선명하게 느껴졌다. 팀원들의 경악한 눈빛이 얼굴에 ...
다음날 깨질 듯한 머리와 함께 앓는 소리가 절로 나왔다. 어제 술을 얼마나 먹었냐는 자각보다는 그냥 지금 여기서 토하면 난 죽는다라는 생각이 움직일 힘조차 없는 지원을 화장실로 뛰쳐나가게 만들었다. '한번만 더 술 먹으면 내가 개다 진짜' 식탁에 놓여있는 삼다수를 하나 들이키며 우리 집에 삼다수가 있었나?라는 생각을 문득, 물을 삼키면서 하영언니 집에 삼다...
반복적으로 울리는 초인종에 황인준은 인상을 썼다. 이러한 순간을 허다하게 겪었던 황인준은 알았으리라. 지금 문을 열면 눈앞에 무슨 상황이 펼쳐져 있을지는, 바보가 아니고서야? 그래서 지금 수백 번은 울리는 초인종을 무시하고 당장 베개에 머리를 뉘여야 했다. 안 그래도 쏟아지는 비에 온몸이 젖고 미처 걷어두진 못한 빨래는 이미 습기를 먹어 다시 건조시킨 참이...
낭만적 사랑과 사고 부내 나는 엔진 소리가 나고 정확히 십 초정도 지났다. 쿵, 놀라지 않은 것은 석진 뿐이었다. 녹화가 길어져 밤을 샜더니 시야가 좀 흐릿하긴 했다.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는 순간 차가 뒤로 빠졌다. 아주 가벼운 접촉사고였다. 그런데 주위에 있던 모든 이가 일제히 비명을 질렀다. 차 문이 하늘로 솟았다. 석진의 긴 다리가 빠져나오기가 무섭게...
사랑한다는 말로 네 감정을 현혹시키고는 네 감정을 지배하고. 네 행동을 제어하고. 네 자유를 억압하고. 사랑한다는 말로 너에게 아픔이라는 선물을 툭 던지고 훌훌히 떠나는 나. 사랑이 그런 거라면 난 사랑하고 싶지 않다.
6월..포타 웹툰 참가하려 했는데.. 건강이슈와 작업량 이슈로..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음 달 부터 꾸준히 올릴 예정이고 그 전까지 간간히 GL낙서 열심히 올릴 예정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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