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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나는 조금 어이가 없었다. 철컥- “Hey kid. You had bad luck today.” (안녕 꼬마야. 너 오늘 운이 나쁘구나.) 얼굴 전체를 검은 복면으로 가린 남자가 나에게 총을 겨눴다. 운이 나쁘다고? 시발, 이게 운이 나쁜 정도냐? 재수가 옴 붙은 수준이잖아 충동적으로 결정한 미국 여행이었다. 12년 동안, 좋은 대학에 가면 모든 게 잘 풀...
평범한 날이었다. 아카데미에 가서 수업을 듣고 친구들과 점심을 먹고 도서관에서 자료를 빌린 뒤 남은 공부를 하는. 굳이 따지자면 평소보다 조금 더 따뜻한 이 날씨가 다르다면 다를터였다. 그러나 곧 봄이 올 것을 생각하면 그다지 눈에 들어올 변화도 아니었다. 이 기시감은 무엇인지. 괜히 마음 한 구석이 찜찜했다. 아주 중요한 것을 잊어버린 듯한 기분이 들었다...
"좋아, 오늘 목표치 끝! 이라 님도 공무 보시느라 고생하셨어요." 기지개를 펴며 옆에 앉은 그를 향해 웃어보이자, 그 또한 특유의 해사한 미소로 이에 화답해주었다. "응. 에스텔 씨도 글 쓰느라 고생했어. 아무래도 창작이라는 게 어렵잖아? …잠깐, 가게?" "네. 여기서 자고 갈 순 없잖아요." 바로 일어서 짐을 정리하기 시작한 나를 눈치챈 그는 조금 걱...
공지 및 인물 설정 +18.12.13 수정 +21.08.27 수정 세리자와 유우 (芹澤 黝麀) 출생 : 1월 30일 도쿄 출신 신체 : 161.9cm / 49.6kg / 새까만 흑발과 흑안 / 속쌍의 적당히 큰 눈 / 통통한 젖살 소속 : 후쿠로다니 고교 3학년 / 베이킹 부 취미 : 마트에서 장 보기, 외국 드라마 시청 좋아하는 것 : 대형견 / 당고 /...
큰 굉음과 함께 눈 앞이 하얘졌다. 미처 손 쓸 틈도 없이 커다란 무언가에 휩쓸려 내가 사라져버리는거 같았다. 무언가를 말하려 입에 담다가 결국 말하지 못 하고의식은 아득한 저 편 너머로 흩어졌다. “ 라... ” 희미하게 누군가 무언가를 애타게 부르는 소리가 들렸지만 곧 끊겨버렸다. 순간 나 아직 살아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곧 또 다시 의식을 잃었다...
1 [욘두레지]Bye bye my blue 누군가를 보면 벅차오르는 마음을 무어라 정의해야 할까. 설렘? 그렇다면 뒤이어 묵직하게 끼얹어지는 감정은 무엇일까. 너를 향한 사랑이라 하기엔 너무 우울하니 질투라 하는 것이 좋겠다. 그래야 네 앞길을 막는 나를 설명할 수 있을 테니까. "지겹지도 않나보군." 내 말간 얼굴을 보자마자 그가 내뱉은 첫마디였다. 멀쑥...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똑, 똑. 망설이는 듯 들린 노크소리에 우리 둘의 시선은 동시에 문 쪽을 향했다. 어렴풋이 보이는 실루엣이 내 키 남짓인 걸로 봐선 아마도 여학생일 것이다. 당황해서 나가려 하는 내 어깨를 가볍게 누르며 괜찮다고 저지시킨 그는 ‘열려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붉은 머리의 학생이 바이올린을 소중한 듯 껴안고 준비실로 들어오려다 나를 발견했는지 상체까...
가족을 지키기 위해 얼마 없던 힘을 억지로 폭주시켜 피부와 눈이 변색된 모험가... 그중에서도 눈에 크나큰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던 모험가는 폭주시킨 힘에 한계치가 고정되어서 일단 짱쎈캐이긴 한데 그럼에도 영 밝은 모습을 보여주진 않을거같다 일단 힘때문에 살던 곳에서 쫓겨난 건 맞으니까 좋게 말하면 얌전하고 나쁘게 말하면 우울한 성격을 가진 모험가는 어딜 가...
대단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천재라고 한다. 한 분야에 뛰어난 사람을 그 분야의 귀재라고 하고, 타고난 재주가 있는 사람을 영재라고 부른다. 그녀에게 그런 재능은 없었다. 작곡하는 사촌언니처럼 음악에 특출나다던가, 축구선수를 하는 학교 친구처럼 운동을 잘하지도 못했다. 공부는 그럭저럭, 생각해보면 꽤나 잘 했지만 세상에 그녀보다 똑똑한 사람은 많았다...
나는 네가 정말 소중한데, 내 세상은 여전히 무채색이야. 아무래도 내 욕심이 너무 과한 탓이었던 것 같아. 너와 연인이라는 이름을 붙인지도 며칠이었다. 그리고 태어나서 가장 끔찍한 하루하루였다. 내 스스로가 이렇게도 역겨울 수가 없었다. 억지로 너를 붙잡았단 생각이 떨쳐지지 않았다. 네 진심을 기만한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이제는 정말 놓아줘야 한다고 마음속...
위험한 세계에 살다보면 위험한 사람이 된다-. 그녀는 그 말을 참 잘도 이해했다. 짧은 인생을 살면서 겪은 수많은 인간군상들 중에, 칼을 들고 설치는 사람, 주먹질로 안면을 내려앉히는 사람, 높은 곳에서 발을 걸어 밀어버리는 사람, 삽으로 대갈통을 찍어버리는 사람, 심지어 뺨 몇 대 때리는 것으로 사람을 반쯤 죽여놓을 수 있는 사람까지 있었는데, 어떻게 그...
*이 글에는 감금을 암시하는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불편하신 분들께서는 읽지 않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여기가…오늘의 일터인가. 이야, 장난 아니네. 처음 보는 사람이라고 옷도 잘 다려입었는데 얼굴 보기도 전에 다 망가지게 생겼군." 살풍경한 꿈의 풍경을 바라보며 나는 조심스럽게 꿈의 주인을 찾아 발걸음을 내딛었다. 불길한 바람이 옷깃을 스친다. 걱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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