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용푸는 잘 웃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래요, 맞아요. 아주 예전부터, 용푸가 편안하게 웃는 것을 본 사람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래서, 어쩌면 어색할 수도 있는 웃음이었는데, 아름답다고 말해주다니. 스위츠는 마음까지 스위이이이트! 한가 봅니다. 아니면, 그저 스위츠를 좋아하는 자를 좋아하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글쎄요, 그건 모르겠지만, 당신이 보...
인간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또 그만큼, 실리를 중요시하는 존재입니다. 그 중에서도 기업가는 그 정점에 서 있는 직업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지요. 특히, 기업은 이해관계를 철저히 따집니다. 작은 톱니바퀴 하나하나가 맞물려 돌아가듯,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이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공통의 목표를 위해 움직이며, 조금이라도 예상과 다르게 돌아가면, 손해를 ...
청년은 어둠이 무섭지 않았다. 아주 아주 어렸을 적부터 청년은 어둠을 무서워하지 않았다. 다만, 어둠을, 어둠에 묻은 기억을 싫어했을 뿐이다. 어둠과 별빛에 묻은 기억을 싫어했으니― 어두운 스위츠 공장 안. 그나마 밝을 땐, 단순히 단 맛을 싫어했을 뿐이었으므로 그저 언짢았고, 심지어도 그마저도 달지 않은 스위츠를 맛봤기 때문에 금세 누그러지고는 했습니다....
말하는 것을 그저 듣습니다. 부모가 부자거나, 운이 좋거나. 호오, 핵심을 잘 짚었군, 하고 생각합니다. 용푸 역시, 그에 동의하고 있었으니까요. 성공하지 못할 만한 사람이 성공하려면, 완전히 달라져야 합니다. 완전히, 정말 완전히 새로워져서, 거의 못알아볼 정도로 변해야 하죠. 그럼에도, 부던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나요? 그렇게 해야만, 성공을...
허용푸는, 기업의 2대째 회장입니다. 탐정인 당신이라면, 조금만 조사해도 바로 알 것입니다. 지금의 밍량싱은 그의 아버지가 창립했고, 그 때 용푸는 기업의 탄생부터 성장까지 지켜보고 배우며 함께해왔다는 것을요. 그러고도 긴 시간을 보내왔으므로, 무엇이 중요한지 이미 꽤 잘 알고 있습니다. 바로, 운과 자본. 모든 것은 운으로 통하고, 심지어는, 자본조차 일...
아주 오래 전의 기억입니다. 아마 그럴 겁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잊혀지지 않는 기억입니다. 얼마나 오래된 기억이었나요? 굳이 밝히고 싶지 않았음에도, 낱낱이 까발려지는 비밀을 굳이 제 눈으로 확인하고 싶지는 않았을 텐데요. 아니죠, 어쩌면 확인하고 싶었을지 모르겠습니다. 부정하고 싶었으니까요. 설마, 설마 나의 이야기를 말하는 것이겠어. 그러나 알아야 했...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지숙은 당신의 얼굴이 굳어가는 것을 그저 바라보았다. 당신은 분명, 친절한 사람이다. 남이 잃을 것조차 이렇게 걱정해주는 사람은 친절한 사람이라고들 하지 않는가? 그렇기에, 지숙은 당신을 향해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보일 뿐이었다. "게리는 친절한 분이에요. 정말로요." 지숙은 잔잔한 미소를 머금은 채 이야기한다. "정말 나쁜 사람은 남이 무언가를 잃건 말건 ...
아마, 자신을 믿지 말라고 말하던 당신의 말이 가진 의도는, 당신이 지숙을 믿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었구나, 하고 지숙은 깨달아버렸다. 동시에, 누군가를 믿었다가 다 잃기보다는, 아무도, 심지어 당신에게조차도 믿음을 주지 말고 부디 무사해달라는 외침처럼 들렸다. 당신은 그토록 따스한 사람인데, 왜 이렇게 두려워할까, 얼마나 데였길래 이렇게 걱정할까....
당신이 자신에게서 누구를 봤는지는 중요하지 않았지만, 그러나 당신의 상태가 그리 좋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일을 하며 봐온 것이 있었으므로, 이럴 때는… …어떻게 하더라? 내가 그래도 되는가? 감히, 메마른 이성만을 가진 내가? 이제는 그 무엇도 오롯이 가치로서 느낄 수 없는… 내가? 그러나 행동을 하기로 결정한 건, 떨어지는 눈물을 보고서였다. 입력...
좋은 것, 나쁜 것, 착한 것, 못된 것. 지숙에게는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다. 단지 당신이 슬퍼하는 모습이 학습된 불쾌감을 건드렸을 뿐이다. 슬퍼할 이유는 없다. 기뻐할 이유도 없다. 그저 세상을 인식하고 만나는 대로 살아가고, 죽어갈 뿐이었으므로. "그 분께서도 비슷하게 말씀하셨군요." 당신의 그분, 가끔씩 당신이 실수처럼 흘리던, 그림자 속에 가려진 당...
멈추자, 멈춰지는 발. 지숙은 당신을 빤히 쳐다본다. 떨어지며 흐르는 눈물을 지숙은 계속 닦아주었다. 손가락 끝부터, 차츰차츰 물기를 머금어 어쩌면 완전히 물들어버릴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지숙은 동요하지 않은 채 그저 그대로 눈물을 닦아주었다. 그리고, 조금 난처해졌다. 진실을 좇는 이가, 거짓말을 하게 된다니. 당신을 위해 오롯이 거짓만을 말하게 되어버리...
潛寐살아서 이미 초월하여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던 이가잠들고 나서야 망가진 채 마음을 느낀다어쩌면 그것이 진정한 죽음이리라 당신과 공유하는 시간이 조금이라도 더 길었으면, 하고 생각한 것은 언제부터인지 감도 오지 않았다.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꽤나 거리는 좁혀져 있었고, 느리게 다가가는 길이었으므로. 이전에는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고 인지한 적...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