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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 지 2년 반이 거의 다 되어 간다. 집에 틀어 박혀 웹소설을 쓰는 동안 원래 알던 친구들이나 (구) 직장 동료들과의 연락이 뜨문뜨문해졌다. 그래도 사람은 고립되면 살 수 없
네 글은 어려워. ……글쓴이의 생각을 이해하고 싶은데, 이해하려고 하면 붙잡히는 것 같아. - 무언가에게? 무엇에게? 다른 감정? - 어떤 감정? ……내 밑바닥.
1; “네 연인은 어떤 사람이었어?” 아, 또 보게 됐다. 그런 게 왜 궁금한지 궁금한 표정. “질문의 이유는 묻지 말고, 대답해 봐.” “이유도 모르는 질문에 대답하고 싶지 않아.” 하지만 그는 분명히 대답을 고르고 있었다. 삐죽 솟은, 그러나 가지런한 눈썹을 움직이며 대답들을 하나하나 넘기는 게 보였어. 그의 생각에 나를 재단하고 자신의 긍지를 드러내기...
희망을 위한 오로라 따 허물어진 건물 뒤쪽으로 오로라가 피어나고 있었다. 여명黎明 론테 내일 너의 세상이 끝난다면 무얼 하고 싶어? 1210 오와 피투성이 반시체였던 나한테 도대체 어떤 감정을 느낀 거야. 그랜드 피날레 은교 바로 오늘, 우리의 거대한 단 하나의 기회, TAICHI-12는 우주 속으로 몸을 던져 소멸합니다. 회색 도시 일오 스물아홉 번째 페...
진단 메이커였나? 거기서 돌려본 결과... 에무단 :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날이다. 꿈사장 : 혹시나 하는 마음에 뒤를 돌아보았다. 두서없음!!!! 27894729582948년만에 글쓰는거라 문맥 이상함!!!!!!!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날이다.] 여기, 세이토 대학 부속 병원 지하에는 신의 자비를 감사히 여기지 않는 인간들로 가득했다. 그들에게 무시...
씨아이엑스의 정글 리뷰가 조회수 200을 넘었습니다! 성원에 힘업어 제가 망상으로만 써놓은 허접한 글을 공개합니다... 최초공개 BX 승훈 용희 배진영 현석 Baby, Don't Cry (인어의 눈물) - EXO Cover by CIX * 아래의 내용은 오로지 제 뇌피셜로 만든 내용임을 밝힙니다. *씨아이엑스가 해당 노래를 커버하길 바라며, 임의로 파트분배...
#프로필 [ 나태한 월급 루팡 ] " 한 번 사는 인생, 자유롭게 살아야지~ " [이름] 글릭 [ Glyk ] [나이] 28세 [성별] 남성 [키/몸무게] 176cm, 61kg [종족] 인간 [외관] 출처 의상 참고용 (지인 지원) 그는 전체적으로 곱슬거리는 연분홍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머리는 길게 늘어트려 그의 왼쪽 눈을 가리고 있고, 어정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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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축하해. 우리 다음에 만날 때는 더 높은 곳에서 만나자. 2월의 날씨는 아직 추웠고, 하늘은 파랬다.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사진을 찍으며 중학교 졸업식을 무사히 지내는 나에게 문뜩, 사물함 안에 미처 챙기지 못한 운동복이 생각났다. 나는 부모님에게 잠시 반에 다녀오겠다는 말을 하며 1년간 내 몸을 담았던 3학년 2반으로 향했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드니...
호주머니 안에 손을 찔러 넣고 바스락거리는 지폐를 손가락 하나하나로 세어본다. 빳빳하게 접힌 지폐는 한 장.. 두 장 손가락 너머로 넘겨지더니 네 번째 넘김 끝에 손에 닿는 지폐가 사라졌다. 지폐 4장. 많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적지도 않다. 딱 기차표 하나를 살 정도의 돈이었다. 사람 하나 없는 기차역의 매표소로 걸어갔다. 원래라면 사람들이 긴 줄을 만들어...
수많은 사람들이 바다를 건너간다. 누군가는 돈을 벌기 위해, 누군가는 사람을 찾기 위해, 누군가는 알기 위해, 배를 타고 험난한 바다를 뚫고 나아간다. 이들은 새로운 땅을 밟을 개척가요, 가족을 떠난 배신자들이다. 섬에 남은 자들은 험난한 바다 위의 배를 버틸 수 없는 사람이거나 체념한 사람들이다. 나도 섬에 남았고, 우리 할머니도, 옆집 꼬맹이도, 떡집 ...
강이 마른 후 수많은 사람들이 강 마을을 떠났다. 마을 입구에서 관광 사업을 하던 장 씨는 자신의 어린 딸의 손을 잡고 떠났고, 마을 회관에 늘 죽치고 있던 살구 할머니는 끝까지 버티다가 기어코 아들의 손에 이끌려 마을을 떠났다. 강이 마른 후 이제 마을이 죽었다며, 신이 노했다며 하나 둘 마을을 떠났다. 마을 아이들이 모여 놀던 폐허였던 아지트는 다시 폐...
삐뚤삐뚤하거나 정갈한 글씨들 사이에서 유독 눈에 띄는 글씨가 있다. 특출나게 예쁜 글씨체도 아니었고, 감동을 줄만한 문체도 아니었다. 사람들을 강하게 끌어당기는 주장문도 아니었고 마음을 읽어내도록 호기심을 던져주는 시도 아니었다. 도서부 신청 목록이라는 리스트 아래 몇 없는 아이들의 이름 읽다 보면, 중간쯤에서 내 시선을 멈추게 하는, 학년, 반, 번호, ...
침대 밑 공간은 왜 이렇게 넓게만 보일까? 어린 아이들 여럿은 들어갈 만큼 넓지만 성인의 체구로는 팔을 집어넣는 데에서부터 난항을 겪는 침대 밑 그 공간. 아무리 몸을 낮추고 그 어둡고 좁은 공간을 구석구석 둘러보아도 먼지만 잔뜩 끼어있는 지라, 그곳에서 생명의 흔적을 찾아볼 수는 없었다. 하지만 어째서 밤만 되면 침대 아래에 깊고 깊은 어둠이 피어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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