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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289번째 고백 최종 면접에서 떨어졌다. 면접을 엄청 잘 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기대했는데. 내가 취직을 할 수는 있을까? 혼자 땅굴을 파다가 무작정 비행기표를 끊었다. 다녀오면 통장 잔고가 0원이 될 것 같았지만 다음 시즌까지 버티기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충동적으로 비행기표를 끊어버렸다. 예전에 류지랑 같이 여행 간 적 있던 싱가폴이라 이번에도 같이 ...
34화. 통화가 끊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애꿎은 전화기만 잡고 있던 하이안의 상태는 말이 아니었다.아무 말 없이 얼음이 된 그는 최 작가가 자기 이름을 부를 때까지 부동자세로 아무런 행동을 하지 못했다. 진짜야? 진짜인가. 꼬리표를 물며 계속 의문만 쌓여갈 때쯤 술기운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기분이 들었다. 이리저리 테이블 위아래 상관없이 늘어져 있는 수많은 푸른...
-아니, 아직. 근데 못 기다리겠어서. -뭘? -고백. -뭐? -좋아해, 선아. 너만 괜찮다면 너랑 만나고 싶어. 선이 자신의 양손으로 입을 틀어막았다. -그리고 미안해 아프게 해서. 선아 나 좀 용서해주라. 무릎을 꿇은 기현이 얘기했다. -진짜로? -응, 진짜로. -동정이나 착각 이런 거 아니고? 선이 울먹이며 말했다. 기현이 속상해하는 표정을 지으며 턱...
청려에게 직접 연락을 하는 방법도 있지만, 자신이 아쉬워서 먼저 연락을 한 것처럼 보이긴 싫었다. 그래서 일단은 브이틱 숙소가 있는 층의 휴게실에 잠시 죽치고 앉아 어떻게 할 건지 생각해보기로 했다. 여기서 청려랑 바로 마주치게 되면 더 좋고. “박문대 가이드님.” 좋네. “…청려 에스퍼님.” 복도 끝에서 청려가 박문대를 먼저 알아보고 그에게 다가왔다. 이...
이상한 일이었다. 사실 반쯤은, 아니 반 이상은 심증을 굳히고 있었으면서도 이렇게 못 박듯이 확인을 받는 순간, 그동안 짐작해왔던 많은 것들을 저도 모르게 부정하기 시작했다. 하필이면? 진짜로 ‘그’ 청려랑? 아무리 봐도 선아현 취향이 아니잖아. 아니, 잠깐. 그런데 선아현 취향이 뭐였더라. 그 녀석이 선아현을 먼저 꼬신 건가? 아니, 처음엔 나한테 관심 ...
※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감기에 걸릴까, 외롭지는 않을까, 밤은 잘 먹고 있을까, 너 가... 누구를 생각하고 있을까 궁금해서. 오랫동안 잠을 자고 있는 너 가 꿈에서 누굴 만날지 궁금해서. 아득히 오랜 시간 동안 혼자 있는 너 가 누구를 생각하며 그 시간을 보낼지 궁금해서. 기어코 돌아온 너 가 누구를 가장 먼저 찾을지 궁금해서. 힘들 때, 슬플...
* 100% 망상 날조로 이루어진 글입니다. * 개인해석 다수. * TW : 자살, 사고 묘사, 유혈. 아직 닫히지 않은 자동차의 문을 움켜쥔 루메르트가 애꿎은 입술을 씹으며 운전석에 앉은 세오도아를 바라보았다. "꼭 이렇게까지 해야해?" "네, 해야해요." 평소엔 자신에게 그렇게나 말랑하게 굴던 녀석이, 이렇게까지 단호하게 나오니 루메르트도 더 이상 무어...
노을 지는 저녁였다. 규칙적으로 부서지는 파도와 선선하게 부는 바람까지 소위 '그림같은 풍경'이었다. B는 기분좋게 자박이는 모래사장 위를 걷다 슬쩍 고개를 돌렸다. 한걸음 뒤에서 걷던 A가 화들짝 놀라더니 고개를 떨어뜨렸다. 할 말있다며 불러내놓고 왜 저러는거지. 나한테 뭐 잘못이라도 했나. B는 가만히 서서 A의 말을 기다렸다. 하지만 A의 입이 열리는...
w. 쿠우 100. 눈 키스 쿠로 켄마 눈에다 뽀뽀하는 거 좋아할 것 같아. 켄마 눈동자 색이 밝으니까 보고 있으면 켄마 안에 자신이 담기는 게 보여서. 주변 경계 하느랴 늘 예민해져있는 눈이 자신을 볼 땐 편안해하는 게 보여서... 켄마 얼굴 뚫어져라 보다가 웃으면서 눈꺼풀에 쪽 뽀뽀 하고 예뻐서. 해 쿠로오 입 닿은 눈 느릿하게 깜빡이면 또 쪽 뽀뽀하고...
가빈을 마주치고서야 내가 한참 걸었다는 걸 알았다. 지금 서 있는 놀이터가 합정역보다 망원역에 가까운 주택가 안에 있다는 것도. 가빈이 그네에서 몸을 일으켜 이쪽으로 성큼 걸어왔다. 나는 들고 있던 담뱃갑을 떨어뜨렸고 그걸 주우려 황급히 자리에 앉았을 때 쥐고 있던 우산마저 떨어뜨렸다. 내리는 빗물을 그대로 받으며 주저앉은 내게 그가 인사를 건네왔다. ...
청명이만 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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