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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21세기에 체벌이 이루어지는 정말이지 미친 고등학교. 그러나 사실 체벌에 대해서는 입학 지원 서류에서부터 명시가 되어있고, 지원자가 다른 학교의 몇 배는 훌쩍 넘는, 그래서 면접을 통해 소위 말하는 '엘리트' 학생들만 뽑는 명문고등학교이니만큼 체벌을 문제 삼는 학생들이나 부모들은 없었다. 또, 말은 그렇게 해도 모범생들만 모아놓은 학교다보니 사실 체벌이 흔...
와 개빨리 나왔따 그쳐!!! 많이 봐주시니깐.. 기대감에 충족해야겠딴 생각이 약..간 드네요 .ㅎㅎ 암튼 1주일에 한편올리는게 목표입니다.. 2개 올리네요 이번주 만화에서 솸은 약간.. 재영이+솸 같은 느낌인 것 같네여 ㅎㅎ 재밋게 봐주세욘 ㅎ
소장을 위한 소액결제 입니다 :)
“제기랄.”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한 샤를로트가 부관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언영사의 사무실과 숙소가 마련된 도심으로 향하는 길이었다. 그녀는 날씨가 참 좋다는 부관의 말을 듣는 둥 마는 둥 흘려보내며 욕설을 내뱉고 있었다. 벌써 몇 년 째 샤를로트의 옆자리를 지켜온 중년의 부관은 제 상사가 기분이 좋지 않을 땐 술이나 마시게 하는 게 제일이란 걸 알고 있었고,...
점심시간을 한참 넘겨 도착한 학산이 산주의 사무실에 들어설 때- 거기엔 먼저 온 손님이 하나 있었다. 큰 키에 한 점의 흐트러짐도 없이 꼿꼿한 자세가 시그니처인 남자였다. ‘진사명인가.’ 성큼성큼 다가가는 학산이 무심히 웃음을 터트렸던 건, 오늘 제 차림이 사명에 비해 유난히 비교되는 꼬락서니였기 때문이었다. 구깃구깃 찌그러진 셔츠 카라를 가다듬는 동안에도...
다음날 아침, 아니 이미 정오를 훌쩍 넘긴 시각에 학산은 자신의 자동차 운전석에서 깨어났다. 조직의 구역 중 하나이자 시체와 쓰레기들을 처리하는 데에 사용하는 버려진 부둣가의 한 구석에 학산의 페라리 포르토피노는 누가 봐도 이질적인 존재였다. 햇살 아래 선명해진 낡은 풍경을 돌아볼수록 지난 밤 강도들에게 걸리지 않은 것이 놀라워졌다. 그래도 대충 다섯 시간...
정말 그거면 돼? 내 주변 사람들은 날 떠난 적이 없어. 그러니까, 나는 이런 이별을 기약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 그리고 우린 아직 많이 남았잖아, 졸업까지. 그런데 어째서 떠나려고 하는 거야? 앞으로 이런 저런 수업도 하고, 놀러다니기도 하고, 방학 때 편지도 써보고, 기숙사에서 별도 보고. 앞으로도 할 수 있는 건 무한한데, 사라질 때 마음을 놓다니....
* 이안에게 정신적 문제가 없었다면? 이안이 우주의 곡을 연주할 기회가 오지 않는 이상 가까워질 수도 없을 거고, 연주를 한다고 해도 우주가 이안에게 이렇게까지 빠지진 않았을 듯. 딱히 자기가 챙겨줄 부분도 없으니 연주자 이상의 감정을 가질 틈도 없었을 것이다. * 석지영이 김헬레나 교수를 고발하지 않았다면? 결국 참다못한 누군가가 김헬레나를 고발하긴 ...
유재는 밝게 햇빛이 드는 포근한 카페 안에서 제 앞에 놓인 노트북을 바라보았다. 햇빛을 받아 부분부분 화면이 가려진 노트북에는 조금 전 급히 게시된 뉴스 기사가 올려져 있었다. 유재의 시야에 기사의 빼곡한 글이 들어왔다. 눈동자가 천천히 움직이며 화면에 띄워진 것을 좇아가고 있었다. 주저 없이 움직이던 찰나, 시야에 잡힌 익숙한 이름에 유재의 눈이 멈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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