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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평화로운 날들 중 하나였을 따름이다. 그 날은 유독 까마귀 놈들이 비실비실 거리는게 비가 올 것 같아 양 조절이 어려운 스튜나 할까 생각을 했고, 손님이 오지도 않을 걸 알면서도 괜히 샀던 과일을 써버릴까 싶어 타르트를 만들까 생각했다. 어차피 단 걸 그렇게 많이 먹는 편은 아니라 만들어봤자 얼마 먹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본래 양 조절이 귀찮은 요리인 만큼...
※현대물, 환생물 아마도 가끔 꾸는 꿈 안에서조차 정신이 아득해져 갈 때쯤, 스치는 바람이 제 옷자락, 그리고 입술로 꾸준히 스며 놓은 그 향을 지금껏 잊지 못하고. 찾아 헤매는 중일지 모른다 ㅡ 오늘도 신경 쓰이는 꿈과 함께 뒤숭숭한 아침을 맞이한 츄야는 토스트를 간단하게 챙겨 먹은 후, 네모난 철재로 된 현관문을 열고 나왔다. 어김없이 목 안으로 차고 ...
*2017.12.7 ~ 2018.1.25 *브금과 함께 읽어주세요! 주제 written by. 먼지떨이 저의 이름은 쿠로오 테츠로. 코즈메 가의 집사로서 꽤 오랜 기간동안 이 저택에 몸담고 있으며 현재는 코즈메 가의 도련님을 돌봐드리고 있습니다. 사실 저의 어린시절 꿈은 훌륭한 학자셨던 부모님을 따라 학자가 되는 것이였습니다만, 어느 날 들이닥친 괴한에 의...
"유즈루는 어릴 적부터 지금같이 얌전했었니?" 텐쇼인 에이치가 책상에 가만 턱을 괴고 바라보았다. "네?" 집무실의 모퉁이에서 손수건을 들고 넓적한 고무나무 잎을 하나씩 닦고 있던 유즈루가 눈을 끔벅이며 고개를 들었다. "열두어 살쯤일까……. 나는 어릴 때는 토리보다도 더 막무가내로 온통 주변을 곤란하게 만들곤 했었으니까. 지금은 이렇게 어른스러운 척 얌전...
* 원문은 Terminallydepraved님의 <Covert Kindness> 입니다. 이 링크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 원문은 네 개의 챕터로 나뉘어져 있지만 편의상 전문을 취합해서 번역했습니다. * 원작자의 허락을 받았음을 명시하여 둡니다. * 의역이 난무합니다... - 개빈은 자기 책상을 빤히 응시했다. 책상도, 어떤 의미에서는, 그...
2013년 가면라이더 포제 앤솔로지에 참여하였던 만화 원고입니다. 커플링 없는 올캐러 원고이며, 가면라이더 메테오의 이중 생활을 하나하나 까발리는 내용입니다. 가면라이더 포제의 17화 이후 스포일러가 함유 되어있습니다. (아래 표지의 경우 본인이 작업하였기에 썸네일 용으로 첨부합니다.)
감사합니다.
후기 일단 기다려준 스터디 분들께 감사와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처음 해보는 제 만화에다 스터디라고 하니 왠지 의무감이나 기합이 너무 들어가 분량조절부터 방대하게 되어 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방학을 기회로 적어도 몇 주면 밤새어 끝낼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쉰 여섯'이라는 페이지 수가 얼마나 어마무지한지.. 그리면서 깨달은게 많은 작업이었습니다. (제 ...
“더는 찾아오지 말라고, 지난번에 분명 말했을 텐데요.” “아아. 분명 너로부터 그 말을 들었었다. 하지만 나는 그 말을 받아들인다고 하지는 않았다.” 당당히 맞받아치는 카르나의 반박에 아르주나는 짧은 침묵 속에서 그를 힘껏 노려봤지만, 금방 관둬버리고 짧은 한숨과 함께 몸을 틀어서 제 침대로 터덜터덜 돌아갔다. 그때까지 병실 밖에 서 있던 카르나는 문턱을...
형시 첫 글 "형 좋아한다니까? 으응?" "알았다고, 나도 좋다고." “아 혀엉, 내 맘 왜 몰라주냐고오.” “학원 갈 시간이야. 잔말 말고 얼른 가라―” 아, 또 씹혔다. 한여름밤의 봄 w.완쁘 지옥의 고삼러 박형식, 옆집 사는 시완이형아를 좋아한지도 벌써 5년이 다 돼 간다. 어렸을적부터 옆집에 살면서 항상 저를 챙겨주는 시완을 잘 따르던 형식이었다. ...
유연은 언젠가 산 속에서 저를 구해주었던 그 남자를 매일같이 기다렸지만, 애석하게도 남자는 그 이후로 다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유연이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남자가 두고 간 띠를 하염없이 바라보며 기억 속 편린으로 남은 그를 다시 덧그려보는 것이었다. 대체 언제쯤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유연은 한숨을 포옥 내쉬었다. 인연이면 다시 만나겠거니 하고 가만...
※ 극장판 네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 극장판의 초반의 용의자 선정에, 쿠로다 관리인도 예상못했다는반응이라 그 부분을 보고 후루야(+카자미) 대화를 망상하고 싶었습니다. 결국, 우려했던 폭발이 일어났다.그나마 다행인지, 불행인지, 사상자에는 민간인은 일체 포함되지 않았다. 다만... "생각했던것보다 제법, 피해가 있었군" "네, 메인 시스템으로 통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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