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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서문고 사건이 일단락된 이후로 호텔 비다에서는 평화로운 나날이 지속되고 있다. 나로서는 좋은 일이다. 일할 때 심신의 안정이 얼마나 중요한데.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 업무 능률도
날이 훅훅 쪘다. 아스팔트에서 올라오는 아지랑이가 온통 뜨거웠다. 이젠 커피에 얼음을 넣어먹지 않는다. 바보같은 짓이다, 그건. 도영이 형이 그걸 제일 말렸다. 바보같다고. 그때 형 말을 들었어야 했던 걸까. 형, 나는 그렇게 생각해. 내가 형 말을 들었더라면 형이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지 않았을지. 내가 제멋대로 내뱉지 않고 조용히 사랑한다고 했으면 형이 ...
양다일, 웬디 - 그 해 여름 날씨가 더워서 자꾸 네가 그립다. 자꾸. 또 자꾸 덥다. "도영씨 오늘 불금인데 안경이야? 어디안가?" 뭐, 누가보면 아주 정시퇴근 시켜주는 줄. 솔직히 서른 넷이면 회사에서 막내할 짬밥은 아니지 않냐고. 어째서 난 이렇게 고인 물(팀장님 미안) 가득한 부서인거지. 이중인격이세요? 지킬앤하이드세요? 킬미힐미세요?두 시간전에 저...
우리집에 신이 산다. 03편 그 날 이후, 어디서 나올지 모르는 요괴의 존재로 인해 긴장하고 있는 나와 달리 평소와 똑같은 날들이 계속되었다. 평소랑 같은 날씨, 평소와 같은 아침 그리고 평소와 같은 등굣길. " 다녀오겠습니다! "" 다녀오마 "" 대휘 조심히 다녀와! 지훈님도 조심하시고요!" 분주한 아침 모든 준비를 마치고 밖으로 나와 엄마의 배웅을 받고...
평소처럼 술을 진탕마시고 새벽에 들어왔더니 현관 앞에 캐리어가 나와 있었다. 취해서 이상하다는 생각도 못하고 그대로 방으로 들어가려는데 어머니가 나와서 내 손에 캐리어 손잡이를 쥐어 주었다. 안 자고 계셨네요. 술기운에 헤실대며 물었더니 다른 손에도 뭔가를 쥐어주었다. 흐린 눈으로 쳐다보니 여권이었다. 양 손에 들린 여권과 캐리어를 보고서도 심지어는 어느샌...
*유튜브 창을 길게 누르면(or 마우스 오른쪽버튼 클릭) 연속재생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납치씬 주의! 히키코모리 13 그렇지만 우리는 “어…어딜 가.” “이사 갈 거야.” “…그게 무슨 소리야.” “더 넓을 거야. 안전할 거고….” “태형아….” “지민아. 지금 너는 너무 위험해.”
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아씨. 왜 안 말랐어."아직 축축한 소매 끝을 만졌다. 제법 추워진 날씨에 어제 널어놨던 빨래가 마르지 않았다. 입고 나가고 싶은데. 어쩔 수 없다 오늘은 안 입고 가야지."갔다 올게요.""차 조심하고."손끝에 침을 묻혀 운동화의 얼룩을 지웠다. 나가기 전에 휴대폰 액정에 비친 얼굴을 본다. 으. 턱에 붙인 여드름 패치가 보기 싫어 죽겠다. 아직 짤 수도...
다니엘은 약혼식 다음 날 새벽 인사불성의 상태로 본가에 들어왔다. 강 회장은 그런 다니엘에게 한 소리를 하려다 못 마땅하다는듯 쳐다보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집안에는 약혼자가 있었다. 그는 다니엘의 모습을 다 지켜보았을 것이다.-다니엘은 오후가 다 되어서 일어나 식사를 했다. 사용인들을 제외하고 집 안 모든 사람들이 집을 비운 상태였다. 약혼자 역시 B사의 ...
list2.[sing.] (배가 한쪽으로) 기우뚱함 내가 왜 여기 있지? 요우는 멍하니 생각했다. 자신이 입은 옷도, 제 몸에서 풍겨 나오는 바디워시 향도 전부 자신과 동떨어져 있었다. 그녀는 조심스레 팔을 들어 소매에 코를 묻었다. 되돌아온 숨결에 묻어있는 체취가 아찔해서, 결국 요우는 새빨개진 얼굴을 푹 떨궜다. “요우쨩?” 얼마나 지났을까, 자신을 부...
🔥😬 "바쁜가.." 오늘만 해도 몇번을 확인하는 건지 모를 핸드폰이었다. 카톡-. 순간 울리는 알림음에 화들짝 놀라 부리나케 확인을 하면 모두 내가 기다리는 사람의 연락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연락이었다. "아, 공주야... 살아는 있는 거지?" 5일전 나눈 대화창으로 들어가 그동안 나눈 대화들을 다시 꼼꼼히 읽어 보았다. 아, 우리 공주 애교덩어리네. 지금...
"졸업 축하해요, 지훈이형아!" "야, 나는?" "뭐...그쪽도 축하해요" 오늘은 드디어, 박지훈과 라이관린이 고딩딱지를 떼어내는 날이다. "우리 휘가 직접 고른 꽃 이라고. 기뻐들하라고" 참, 배챙이 역시 오늘로서 고딩딱지를 떼낸다. 이렇게 기쁜 날에 내 기분은 썩 좋지 않았다. 졸업생 대표로 답사를 준비하던 나는, 내 남친이 뭐하나 싶어 3학년 건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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