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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강간, 유혈 등 Trigger Warning 소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INDEXⅠ. I said, “Be careful”(리본츠나무쿠)Ⅱ. Secret(히바츠나)Ⅲ. Innocent(리본츠나) 1. I said, "Be careful" “흣…….” 금방이라도 끊어질 듯한 신음소리가 방 안을 가득히 채웠다. 작은 단칸 방, 창문이라곤 없는 지독히...
날아다녔다. 흙, 총알, 때로는 땀과 사람까지... 어쨌든 날아다녔다. 간간이 탕, 탕,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가 하면 손으로 나무판자를 부수는 소리가 무자비하게 들렸다. MI6 소속 센티넬 스파이 에스더 리베라는 말 그대로 무자비하게 훈련용 나무 마네킹들을 짓밟고 있었다. 그 자신이 직접 날아다니며. 왼쪽으로 뛰어간다 싶으면, 오른쪽의 마네킹이 깨졌다. 나...
1.주차장에 들어서자 차가 가득하다. 진이 앓는 소리를 내며 차 꽁무니를 조무래기들 용 카니발 옆으로 밀어넣는다.조수석 문을 한뼘만치 열고 내린 민우가 후덥지근한 공기에 손부채를 팔랑거린다. "왤케 많어." "말도 되게 많어."톡 튀어 나온 민우의 입술을 비틀어 꼬집은 진이 앞장선다. 진은 엘리베이터 상황판이 숫자를 내리는 것만 멍하니 보고있다. 속에서 담...
“호에호에!! 이거 정말 큰일입니다.” “뭐야 데카판. 불알이 하나 사라지기라도 했냐?” 실험실 쇼파에서 낮잠자고 있던 토고가 데카판의 호들갑 떠는 목소리에 짜증난 듯 대답했다. “그게 아니라, 제가 오소마츠한데 만들어준 약에 부작용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지 못했습니다. 호에..” “오소마츠에게 무슨 약을 준거지?” “오소마츠가 사람에 대한 기억을 잊는 약...
이치마츠는 이 모든 상황이 어이가 없었다. 아무래도 오소마츠는 뭔가 숨기는게 있는 듯 했다. 하지만, 그게 얼마나 대단한 이유인지는 몰라도 우선 형제가 사라졌는데, 기다리고만 있자는 대책 없는 형의 태도가 너무나 싫었다. 직접 찾으러 나서지도 않고 왜그렇게 겁에질린 생쥐처럼 방에 틀어박혀 있는지 모르겠다. 집착 때문인걸까. 형제가 사라진 충격 때문인 걸까....
카라마츠가 하루가 지나도, 이틀이 지나도.. 일주일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자, 마츠노가의 5형제는 불안해 지기 시작했다. 서로에겐 부끄러워서 숨겼겠지만, 사실 카라마츠 만큼 의지되는 형제도 없었던 것도 사실이다. 카라마츠는 굉장히 다정하고, 마음씨가 상냥한 녀석이었으니까. 지켜보는 사람이 다 마음이 아플 정도로 자기 자신은 안중에도 없고, 주변만 신경쓰는 짜...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으윽..’ 온몸이 뻐근하니 무척 불편하다. 움직이기 힘들다.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싶지만 갈비뼈가 아파서 제대로 숨을 쉴 수가 없다. “아 일어났나보군, 카라마츠.” “....뭐야...” “나 기억 못하는거야? 섭섭한걸? 나는 이렇게 네 이름도 기억하고. 네 형제들 이름도 전부 기억하는데...그러고 보니 참 오래 되었군. 아! 그나저나 오소마츠는..” “...
상처뿐인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새해가 다가올 즈음. 그야말로 코가 떨어질 정도로 추운 날이었다. 이미 모두 집에 돌아와 코타츠에 둘러앉아 귤을 까먹으며 느긋한 니트의 시간을 보냈다. 9시가 되자 한텐을 두 겹 껴입고 코타츠 아래서 등을 지지고 있던 쥬시마츠가 늦기 전에 목욕 갈 것을 제안했다. “이런 벌써 9시인가. 하루 종일 한 거라곤 먹고, 자고, 싸고....
“박지훈.“ 성우가 부르는 소리에 복도를 서성이던 지훈은 고개를 돌렸다. 지훈의 예상대로 성우는 귀찮다는 표정을 지으며 지훈을 쏘아보고 있었다. “넌 왜 매 시간마다 내 교실 앞에 있는거야?” 지훈은 이 상황이 아무렇지 않은 듯 성우를 바라보며 헤헤 웃었다. 성우가 못마땅한 듯 고개를 저으며 지훈을 지나치려 할 때, 지훈이 수줍어하며 조그마한 손으로 주머니...
들뜬 마음에 그 녀석처럼 그저 생각나는 멜로디를 흥얼거렸다. 외롭기도 한 연말에 혼자서 느긋하게 아끼는 와인 코르크 마개를 딸 생각이었다. 이 주말, 연말임에도 혼자 출근하여 급한 서류를 처리하고는 이제서야 가벼운 마음으로 나왔다. 하- 하고 짧은 한숨을 내쉬니 더운 김이 공중에 퍼진다. 홀로 끝내고 홀로 맞는 연말과 새해는 나름의 씁쓸한 맛이 있었다. 혼...
* 새드 흰 눈이 포근포근 내리던 겨울날, 사이타마는 자주 가는 공원의 벤치에 머리에 눈이 쌓이는 것도 모르고 멍하니 앉아있던 한 남자를 만났다. “눈 쓰는데 방해되니까 비켜주지 않을래?” 마트가는 길이 얼면 골치아파져서 사이타마는 제 실력을 십분 발휘해서 빠르게 쓸고 있었는데 남자의 텅 빈 시선이 제게로 향한다. “...선...생님?” “나말이야? 누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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