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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꽃이 진다고 너를 잊은 적 없다. (1) “으응.” 따가운 햇볕에 눈을 뜨니 커튼도 안 쳐진 창문으로 햇살이 들이치고 있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침엔 추워서 이불을 돌돌 말고 있었는데 지금은 이불이 내려가서 등을 훤히 드러내고 있어도 별로 춥지가 않다. 한참 엎드려서 눈을 껌뻑이던 수진이 옆자리를 돌아봤다. 새근새근 자고 있어야 할 슈화가 보이질...
...글쎄, 왜 일까.(가을바람이 햇볕으로 만들어진 비탄의 칼날이다. 온몸을 헤집고, 나를 상처입히고 주저앉게, 그렇게 만드나. 그럼에도 그 햇볕이, 바람이 따스해서 나는 여전히 아직, 아직... ...나는 늘 생각해. 차라리 만나지 않았더라면, 아니. 그냥 이대로 눈을 감아서 다시는 뜰 수 없게 되었더라면. 그럼 내 마지막 시야 속에 보이는 것은 온전히 ...
1. 갓끈 (주영) “할마마마께 인사하러 가요!” 혼인을 치루고 아직 어린 시절, 태형은 아침을 먹자마자 석진의 손목을 붙들고 할마마마께 인사를 드리러 가자며 어설프게 옷을 입었다. 눈길로 태형을 도우라 지시한 석진이 무얼 입어야 할지 몰라 김상궁을 불렀다. “미리 전갈을 드리지 않고 가도 되나요? 난 뭐입죠?” 제 관복을 가져다 착착 입는 태형과 달리 따...
영훈은 오늘도 학교를 마치고 보육원이 아닌 저택으로 향했다. 일주일에 두 번, 어린 신이를 위해 놀이 선생님(이라고 하지만 함께 놀아주는 일을 한다)으로 일하는 아르바이트 같은 거였다. pk에서 후원하는 보육원이 영훈의 집이었다. 거기에서 총명하고 얌전한 아이를 신의 놀이 선생이자 친구로 뽑으려 했는데 그때 남 회장의 눈에 띈것이 영훈이었다. 착하고 심성 ...
*오랜만에 그림백업이네요! 6월말 7월초 연성들입니다~ 여매녈... 여컨... 퍼블리우리감자공주행복해야해 이하기타 에유...오너캐... 무토 너무좋와
空を見上げる時の思いは 1人残っている寂しさだけ 한번 맛본 일순간의 감정의 이름조차 모른 채 빼앗겼을때, 어디로가야할지 모르는 이름 모를 감정을 목표도 없이 무작위로 휘두렀을때, 그 모든 시간이 흐른 후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끝없는 고독감과 밀려오는 괴로움, 절망만이 자신을 감싸안는다. 해소할 길을 알지 못한채 가만히 하늘을 바라본다. 다시 되찾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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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슈화의 이쁘고 잘생긴 용안을 보고 남자아이라고 착각한 애들 컨셉이니 너그러히 이해해주세여...ㅠㅠ) "선생님, 슈화 이쪽에서 자면 안 돼요?" 귀찮게 달라붙는 여자애들 대신 시커먼 남자 아이들 틈에 피어난 한 떨기 꽃송이 같은 슈화를 수진이가 훔쳐보고 있는데 미연이가 손을 번쩍 들고 물었다. 그로고 보니 한 번도 여자애들과 있지 않았던 수진이가 헤...
클라레모스님의 인외이야를 보고 떠오른 거였는데.. 이런 걸 원하실런지는 모르겠다.. 양 웬리가 자시키와라시라면? + 거기다 ts라면...? 함선에 머무는 자시키와라시. 자시키와라시는 집 안에 있으면서 복을 불러오는 일종의 수호신인데, 집 밖으로 나가면 그 집이 망한다고 한다. (나무위키 참조) 이걸 전함에 대입하면, 전함에 파선을 막고, 안에 탄 사람들을 ...
“네가 책임져.” 소년은 눈을 동그랗게 떴다. 제 눈앞에 있는 작은 아이가 하는 말에 조금은 놀랐다. 그 모습들을 지켜보던 친구들도 놀랐다. 그 상황에 놀라지 않은 사람은 없었다. 소년은 애써 괜찮은 척, 조금은 심드렁한 얼굴로 저를 올려다보는 그를 보면서 어색하게 웃었다. 이 상황을 어색하게 만들고 싶지 않았다. “내가… 어떻게 책임지면 되는데?” [규훈...
그 어떠한 절망의 구렁텅이에서도 언제나 희망은 있다. 없을 리가 없지. 백현이 저의 희망이었으니 그것을 붙잡고 놓지만 않으면 되는 것이었다. 이미 희망을 잡고 있었다. 애초에 놓친 적이 없었다. 요동치는 심장은 이에 전혀 개의치 않다는 듯 뛰어대기 바빴다. 끝을 모르고 뛰어댔다. 종착지가 없는 긴 여정을 시작한 듯했다. 과거의 제가 그러했듯 다시금 떨려오는...
...백색증. 배웠으려나? 정확한 명칭은 그거야. 왜 내 선조들이 돔에 그렇게 집착했을까? 그들도 나와 같았던 거지. 바깥에서 살아갈 수 없는 사람들. 바깥의 빛에 불타 사라질 사람들. 이게 바뀔 수 있는 것일까? - 그리고, M은 처음으로 바로 대답하지 못했다. 무엇이라 이름을 붙여 정의내리기 어려운 것에 잠시 목소리를 가로막힌 채, 천천히 깜박이는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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