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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글을 한 번 써보라고 권하면 열이면 열 돌아오는 답변은 똑같습니다. '글 쓰는 거 어렵잖아. 난 못해.' ' 글은 아무나 쓰냐. 그 어려운 걸 내
1 정조를 지키기 위해 한달 뒤에 죽는다. 차가운 겨울 호수에 빠져 죽어 사교계에 오래 화자가 된다. 겁탈에 연류된 알파들은 벌을 받는가한다면 글쎄, 확신이 서지 않았다. 토니 스타크가 피터 파커를 죽게 한 죄로 오래 지내온 많은 수족들을 죽일까? 이내 고개를 가로저으며 읽고 있던 책을 덮었다. "삼일전에 몰래 나갔다 들었습니다." 들어온다는 말 한마디 없...
보편적으로 납득할 수 있을만한 이야기를 하자면, 리코가 처음 그 "수사"에 착수했던 것은 이제는 얼굴조차 흐려진 그 남자를 위함이 맞았다. 뱀파이어 헌터란 특수한 목적을 가진 일종의 수사관으로 이해할 수도 있는 직업이니까. 공교롭게도 그 약혼자가 사망한 것은 사고가 아니었고 사건이었고, 리코가 익숙하게 대처할 수 있는 정황과 행적이 남아있었다. 말하자면 범...
혹시나 최한솔이 쫓아나올까봐 가방도 안 내려놓은 채로 급하게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도착한 곳은 경림이의 방이었다. 평소와 같이 잠기지 않은 문을 벌컥 열고 들어가자 침대에 누워 핸드폰을 하던 경림이가 놀라 상체를 일으켰다. 사실 지금은 내가 일방적으로 짜증을 내고 나온 것이지만 평소에도 최한솔과의 다툼이 없는 것은 당연히 아니다. 그리고 다툼이 일어날 ...
-08- 화평은 몸을 꾹 웅크린 채 앞에 운전수를 쳐다보았다. 옆에는 마트에서 자신에게 칼을 겨눈 괴한이 앉아 있었다. 룸미러로 운전수의 매서운 눈과 마주치자 화평은 얼른 시선을 돌렸다. 자신은 태구를 포기한 게 아니었다. 적어도 살아있으면 태구를 계속 볼 수 있기 때문이었다. 항구를 통해 자신을 다른 나라로 보내려는지 화평의 눈앞엔 점점 비린내가 풍기는 ...
부제: CDP에서 A4용지까지 CD 플레이어가 얼마 전에 산 해외 음반을 열심히 돌렸다. 양쪽 이어폰을 통해 귀가 꽝꽝 울리게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도운은 발에 채이는 돌멩이들을 발로 깡깡 걷어차다 CD가 튀는 소리에 걸음을 멈췄다. 아 또 튀겼네 하며 가방을 뒤적거리며 플레이어를 꺼내 들었다. 꺼내 드니 튀는 소리가 잦아들었다. 되는 일이 없노, 하...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서 습관적으로 태형을 찾던 태극은 제 옆에 누워 자고 있는 정국을 보고는 배시시 웃었다. 정국이 깨지 않게 조심히 침대에서 내려와 살금살금 방에서 빠져나온 태극은 소파에 앉아 TV를 틀었다. 어제 보던 채널에서 다른 만화 영화가 방송 중이었고 태극이는 정국이가 일어날 때까지 TV를 보며 기다릴 생각이었다. " 태극아! " 그러나 얼마 지나지 ...
“혜진아-” “아녜진씨-” “혜기혜기 우리혜기-” “데이오프때 나랑도 놀아줘요-” “우리 데이트 할까? 나름 케미 있잖아? 여친리더랑 맘무 막내랑-” “우리 엄지 보러갈래? 엄지가 너 보고싶대-” “귀요미~~~~ 나랑 놀자~~~” 어느순간부터 우리 대기실에 우리멤버만큼 자주 들어오던 아이. 쇼타임이후로 애기와 친해진건지 자꾸 우리들이 부르는 애칭으로 너를 ...
절대 잃고 싶지 않은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 10명을 써보세요. 의사선생님의 말에 아무렇지 내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을 쭉쭉 써내려간다. 정휘인, 별이언니, 용선언니, 엄마, 아빠, 큰언니, 작은언니, 대표님, 매니저언니, 무무들. 응? 선생님 무무들은 한명이 아니라 수만명이 넘는데? 이건 어떻게 하나요? “괜찮아요. 다 쓰셨어요?” “네” 펜을...
“좋아한다는 건 어떤 느낌이야? 남을 사랑한다는 건 어떻게 알 수 있는거야?” 느릿하게 눈을 깜빡이며 물어오는 눈앞의 아이에게 뭐라고 대답을 해야 하나 잠시 고민을 한다. 모든 사랑 노래가 내 노래 같고 그 사람 생각을 하면 심장이 두근대고 기분이 좋아지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그 사람 생각 하나로 웃음이 나고, 그 사람과 함께 있으면 무엇을 하던 재미...
“야 운전해!” “어디가는데?”“애기 아프데!!” 잘나가는 연예인, 걸크러쉬 연예인, 멋쁨의 대명사. 냉미녀라고 불리며 주변사람들이 다가오기 힘들다. 말걸면 맞을 것 같다. 냉정해 보인다. 그 잘나가는 멋짐의 대명사는- 애기 하나에 죽어 못산다. 지난번에도 CF찍어서 협찬받은 과자를 그 애기 다니는 유치원에 다 가져다 줬다지. 나는 하나도 못먹었는데!! 내...
아침부터 기분이 좋지 않다고 인상을 쓰고 틱틱거리는데. 저 둔팅이 선생은 모른다. 아니 쟤만 모른다. 쟤만! 실습생들도 내 눈치 보느라 바쁜데. 저건 왜 신경도 쓰지 않고 본인 일만 하는거야. 내가 이렇게 기분이 나빠 보이면 와서 무슨일이 있냐고 좀 물어봐야 하는거 아냐? 다른 선생들이랑 심지어 실습생들도 와서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는데! 왜 너만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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