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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더블 트릭 로맨스 최찬희/이여주 이주연에게 거짓을 고하는 일이 아주 당연해졌다. 이주연도 그럴 줄 알았다는 듯이 웃음을 슬쩍 짓기 바빴는데 그럴 때마다 수를 읽힌 것 같아 마음이 급해졌다. 이주연은 당연한 웃음을 지음과 동시에 뒤에서 나를 챙기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 이유가 뭐냐고 물을 때면 이재현을 찾으러 가야겠다며 자리를 뜬다. 이주연의 이유 모를 챙김...
연습실 앞을 지나치는데 문득 못 보던 인영이 발길을 잡았다. 연습실 문에 블라인드도 안 쳐놨길래, 문틈 사이로 슬쩍 들여다봤다. 바닥에 다리를 180도로 찢은 채 앉은 웬 여자애의 뒷모습이었는데, 혼자 있다고 윗옷은 어디로 벗어던지고 브라탑만 입고 있다. 와, 쟤 엄청 말랐네. 허리 라인을 따라 일자로 쏙 들어간 척추 근육이 탄탄했다. 연습생 중에 저런 애...
‘그녀’가 마을 사람들을 여럿 죽였다는 것과 끔찍한 악마의 마법을 사용했다는 소문은 참 빠르게도 퍼져나갔다. 사람들은 자극적인 이야기를 찾으니, ‘그녀’는 물론 이번 사건에 관한 것 또한 마찬가지였다. 처음부터 요구하지도 않은 관심을 과분히 받았으니 이번 일이 퍼지는 것도 어쩌면 당연한 결과였지만 사람들은 신전이 유일한 도피처라 생각했는지 신전의 젊은 대사...
그는, 그리고 그 도시의 사람들은 그 날을 기억한다. 잊을 수 없고 잊어서도 안 된다. 그곳은 추운 지역이었고, 추운 나라옇다. 그 날은 더더욱 추운 겨울날이었고, 엄동설한에 눈은 몇 달째 녹을 줄 몰랐다. 햇빛이 들어오는 낮에도 얼은 평원의 칼바람은 들이닥쳤고, 밤이 되면 그 추위는 말할 것도 없었다. 사람들은 독주에 취하지 않고서는 추위를 피해가지 못했...
*감금, 폭력 등 불편한 요소가 나오니 불편하신 분들은 피해 주세요. 문이 닫혔다. 재혁이 평소와 비슷하게 취했다면 난 재윤을 그렇게 간절하게 부르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은 다르다. 저 눈빛을 안다. 광기에 찬 눈빛. 2년 가까이 재혁과 만나면서 저 눈빛을 한 번 본 적이 있다. 그때도 내가 옆에서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다면 ‘그 사람’은 지금 생을 ...
소장본 작업 진행으로 군화와 고무신부터는 모두 유료전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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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100프로 글쓴이 본인이 겪은 실화입니다. 절대 인터넷 소설에서 따 온 글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J. 나의 첫사랑이라면 첫사랑일 수도 있는 그 아이. 15살, 순수하고 순진했던 나의 세상과 나 자체를 변하게 한 그 나쁜 카사노바 새끼를 한번 소개해 보겠다. "전학온 걔 축구하던 애라는데? 축구 존나 잘한대." "그만둔 이유가 다리 다쳐서래." ...
낮이 아무리 길어져도 밤이 되면 태양은 어김없이 숨는다. 수영장 옆에 자리한 이곳은 그 어둠 속에 버려진 지 오래인 온실이다. 크게 지은 신축 건물의 그늘 아래서 식물들이 제대로 자랄 리 없다는 이유에서였다. 1년 전 훈련을 마치고 귀가하던 은수는 이곳을 발견하곤 관리인의 눈을 피해 직접 곳곳을 청소하고 작은 테이블과 벤치를 들여놓았다. 어느덧 그만의 아늑...
*본작품은 성인용이며 성인용회차인 1, 2, 3, 6, 7편은 웹버전에서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김선호 교수를 피하는 일은 그만두었다. 아무렇지 않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근무가 겹쳐도 애써 바꾸지 않고, 무감하게 그와 눈을 맞췄다. 그는 가끔 티나지 않게 내 눈을 똑바로 쳐다보았다. 나는 알아챘지만, 모른 척 했다. 지시는 분명히 따랐고 일은 더 열심히 ...
/ 그 녀석(W) 5년 전, 가을의 끝자락, 첫 만남. 집에 있기 싫어서 학교 앞 작은 아파트를 하나 구해서 들어왔다. 물론 공부에만 전념해야 하니까 집안일을 해주시는 이모님이 붙은 건 필수사항이었다. 이사 온 집은 원래 살던 집에 비할 바도 아니고 부모님이 보시면 어떻게 이런 집에서 사냐고 하겠지만. 학교까지는 걸어서 10분 거리에다가 어차피 고등학교 졸...
아스판은 이제 회복에 전념했다. 중간중간 오웬이 개발한 그녀의 지병을 위한 새로운 약들도 여러번 먹었다. 약 14번째 약을 받아 먹자마자 아스판은 구역질이 올라왔다. 위부터 식도를 타고 올라오는 더러운액체를 뱉기위해 화장실로 뛰어나갔다. "어우씨 뭘 넣은거야 진짜." 아스판은 입을 헹구며 말했다. 몇번 입을 행구고 나자 드디어 속이 진정된 모양이었다.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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