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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언제 백현과 결혼해야겠다 마음 먹었냐 묻는다면, 글쎄. 이런 질문에 망설임 없이 대답하는 건 아무래도 백현의 전공이다. 사실 세훈은 백현과 연애를 시작하게 된 계기도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정신 차리니 연애 중이었고 눈 떠보니 신혼여행지였다고 하는 게 퍽 어울리는 표현이었다. 아마 이 사실을 백현에게 말했다간 일주일을 내리 입을 불퉁하게 내밀고 있을 수도...
Y’Mera Xebella Challa (DC 확장 유니버스 기반) - 1986년도 초에 탄생. - 강화된 신체능력, 수중 호흡, 하이드로키네시스(제벨인 중에서도 극히 일부만 가진 능력) - 175cm (5'9"), 73kg, 벽안, 적발 - Justice league (2017), Aquaman (2018) 아쿠아맨 이야기 요약 (스포 多) 해상 왕국이 ...
메그는 트래퍼와 꽤 오랜 시간 대화한 뒤에 깜빡 잠들었다. 불편할 텐데도 소파에서 아기처럼 잘 자는 메그를 보고 있자니 트래퍼는 묘한 감정에 휩싸였다. 희생제라는 틀 안에서는 서로 쫓고 쫓아야 하지만 그 밖에서는 이렇게 대화도 할 수 있는 존재들. 그건 그렇고 이렇게나 긴장감이 풀어져 살인마 앞에서 잠을 잘 수 있다니 꽤나 대담한 성격이었을 지도 모른다는 ...
‘행복하길 바라요’ “멈춰봐” 형식적인 저녁 식사를 위해 본가에 들어가던 B는 갑자기 차를 세웠다. 어디선가 거슬리는 목소리가 들렸기 때문이다. B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기업인 ‘HB그룹’ 회장의 아들이었으며 차기 회장 1순위였다. 밖에서 보면 그의 인생이 순탄해 보일지 모르지만, 그는 치열하게 살아야 했다. 그의 아버지에게는 여러 자제들이 있었고 ...
시계의 약이 떨어졌다. 얄궂게도 매뉴얼이 사라진 검은 금요일의 일이었다. 크레인은 더 움직이지 않는 시계바늘을 한참 바라보다, 그대로 두었다. 그 뒤에 몇 번이고 주변에서 "어! 시계!"를 감탄사처럼 내뱉으며 알려주었지만 크레인은 묵묵히 그때를 넘겨버렸다. 그가 없는 자신의 시간은 더 흐르지 않았으니 어쩔 수 없지. 그가 돌아오지 않는 한 약을 채울 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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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Moment - SAINT MOTEL 떠오르는 또 하나의 기억이 있었다. 지성은 바다를 바라보며 서 있었다. 발 앞은 절벽이었다. 끝을 알 수 없는 바다로부터 불어오는 바람이 귓가를 간질였다. 지성은 그 앞에 서서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끝을 떠올렸다. 또 다른 바다이거나, 어쩌면 바다의 끝에 있을 본 적 없는 땅을. 한 번도 닿은 적 없기에 늘...
"메그! 괜찮아?" 산 속 캠프파이어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 메그를 보며 니아와 클로뎃이 반겼다. 그녀가 탈출을 했는지 아니면 죽음을 당했는지 알 길이 없었으나, 멍해진 그녀를 보며 니아가 서둘러 담요를 그녀에게 덮어줬다. 메그는 희생제를 강요당한지 오래되었으나, 죽음이 반복될수록 생존자들 스스로 자신의 무언가가 빠져나가고 있다라는 게 느껴졌다. 그리고 최근...
*리네이밍 + 재업*BGM추천: 에릭남-DREAM (ft.박지민) 청첩장이 나왔다. 이렇게 말하면 오늘에야 받아본 것처럼 들리겠지만 벌써 일주일 전의 일이다. 이미 가까운 지인들과는 얼굴을 마주보고 전달을 마친 후였다. 책상 위의 몇 장 남지 않은 청첩장을 손으로 매만지다 하나를 집어 펼쳐보았다. 정갈한 글씨체로 적혀있는 이름 석 자가 낯설었다. 아니, 이...
거울을 보고 있던 시선이 그제야 나를 올려다 보았다. “그 땐 미안했어요. 내가 사과 할께요.” “이제 와서요?” 그가 어이 없는 듯 답했다. 이번에도 대답하지 않을 거라 예상했는데 우리 둘만 있는 것을 확인해서 인지 바로 대답을 했다. 거의 두달 만에 가까이서 들어보는 목소리였다. “늦었지만 사과하고 싶었어요.” “왜요?” “이렇게 지내는 거 너무 불편하...
*사이트 특성상 각주는 작품 하단에 달아두었습니다. 0000. (Will, Kill, Love and Song) 세상의 무게가 곧 사랑이다. 고독의 짐을 질 때 불만족의 짐을 질 때 그 무게 우리가 지는 그 무게가 사랑이다. 누가 거부하랴? 꿈속에서 사랑은 몸을 만지고, 생각 속에서 기적을 쌓아올리며, 상상 속에서 괴로워한다. 인간의 모습으로 태어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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