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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끼ㅡ룩 끼ㅡ룩 내눈앞에 지나가는 갈매기소리 피식 피식 웃는 파도소리하늘은 높고 높아 구름이 하나도 안 보인다 아.. 편안하구나..아.. 평화롭구나..아..행복하구나..얼마만에 쉬는 것인가!드디어 거대한 태풍이 지나갔구나! 언제 도착할지 모르는 나의 항해일지나는 오늘도 열심히 바다의 지평선을 바라보네섬이 보이는 것 같아도 금방 사라지네 언제쯤 도착할까 언제쯤...
*날조주의 드림주는 청명이 보다 좀 빨리 입문함. (이번 설정은 드림주가 사저) 암튼, 드림주는 청명을 보고는 칠주야 만에 반했는데. 청명은 지금 연애고 정인이고.. 관심 1도 없음. 근데 자꾸 드림주가 청명아, 좋아해! 계속 이래서 자꾸 드림주 한테 눈길이 가는 청명. "청명아. 좋아해.. 왜 자꾸 나 무시해?" "하... 사저.." 진짜 소소가 자기랑 ...
"다들 좋은 아침입니다." 김독자가 거실로 나오며 얘기했다 "그러게요, 오랜만에 시나리오 없는 날.." 띠링 - [다수의 성좌들이 김독자와 유중혁이 ■■■■ 원합니다.] "엥, 저게 뭐냐." [일시적으로 실시됩니다. <기간 : 1일>] 그 때, 상황파악을 하러나온 유중혁과 함께 펑 - 어려졌다. "어.. 어?!" 다들 이게 무슨 일인가 싶어 나와...
지난 이야기 “하.. 니랑 싸우는 시간이 아깝다 나 간다 가려는 우진을 백허그 한 희진이 말한다 -서우진.. 안 가면 안돼..? “(희진의 팔을 풀며) 야 그만 좀 해라 -야.. 그렇게 문을 쾅 닫고 간 우진 우진은 기다리고 있을 은재가 걱정되어 빨리 간다 한편 은재 은재는 3시간이 넘도록 안 오는 우진이 너무 괘씸했다 “하..서우진 내가 강희진 싫어하는 ...
사랑했었다, 나만이 널 보고 싶었다. 내 손으로 네 숨을 끊은 나였지만, 나는 웃는 네가 보고 싶었다. 나는 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었다. 내가 너의 이름을 아무리 외쳐보아도, 네 대답은 다시는 들려오지 않겠지만, 그래도, 그래도 ‘만약’이라는 이 두 글자에 나의 소망을, 희망을 담고 싶었다. 그러다 깨달았다. 정말로.. 정말로 이젠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을....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 있지, 츄야. 나랑 죽어주지 않을래? " 툭, 던져진 이물질은 적막과 서류 넘기는 소리만이 가득 채워져 있던 집무실의 공기에 작은 변화를 불러오기에 충분했다. 마치 내일 저녁 메뉴를 묻기라도 하듯 지극히 일상적인 목소리와 그것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섬뜩한 단어의 연결. 뭔 개소리냐? 그에도 돌아오는 대답은 한없이 간결하기만 하다. 으응, 아니다. 역시...
새벽에 자다 깨서 써보는 스쿠나 드림 K-여고딩을 그릇으로 삼아버린 료멘 스쿠나가 보고 싶다... 솔직히 정신력? 은 모르겠고 인간의 광기가 최고점을 찍는 시기는 단연 고딩 시절이라고 생각함. 특히 여고에 다니는 K-여고딩들은 광기가 인간 수준을 뛰어넘음. 주인장도 여고 출신인데 그 시절 생각하면 사람보다는 원숭이의 행태에 더 가까운 삶을 살았던 것 같음....
아빠바라기 딸을 빼앗길 위기(?)에 처한 우리의 준장님
태어날 때부터 가난한 사람도 있고 후천적으로 가난해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부자는 소수이기 때문에 대부분 평범하거나 가난한 환경에서 시작합니다. 가난한 사람은 2가지 길로 나뉩니다. 세상을 부정하며 현실을 도피하거나 악착같이 살며 현실에서 벗어나 원하는 미래로 가는 것입니다. 전자는 가난의 쳇바퀴에서 벗어나지 못해 평생 남을 위해 살게 되고, 후자는 처음엔 ...
운다음 바로 잠든 애는 분명 일어날 시간이 지났음에도 정신을 차리질 못했다. 링거의 수액도 다 떨어졌고, 간호사의 말대로 병원비 지불애가 잠에서 일어나기 만을 기다렸다. 링거 바늘을 빼고 거의 두시간이 지났지만 애는 일어나질 않았다. 간호사는 스트레스때문에 피곤해서 계속 자는것이라고 말했었다.정말 피곤했었는지 차안의 흔들림과 밖에서의 경적소리에도 끄덕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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