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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미개발 캐릭터는 모바일 게임 <다이아데인>에서는 구현되지 않은 캐릭터이며, 일러스트레이션과 인게임 그래픽 역시 전혀 개발된 바가 없는 아라크넷 전용 캐릭터입니다. (공지글 참조) *미개발 캐릭터의 결제 분량은 앞으로 집필할 예정인 내용의 스포일러에 해당하며, 굳이 구입하지 않아도 소설판 다이아데인 스토리와 다른 캐릭터들을 이해하는 데에는 전혀 ...
상혁아 아니지?? ...... 상혁아 잘못 나온 기사지?? ..... 상혁아 응?? ...... 인성이는 애절하게 묻고 있지만 형아... 오늘말야... 재잘재잘 잘도 떠들던 상혁이의 입술은 굳게 닫혀 있었다그 와중에도 오동통하게 튀어나온 부리가 귀엽네... 라는 생각이 들어 인성이는 헛웃음이 났다 웃음소리를 들었는지 상혁이의 속쌍꺼풀 크고 깊은 눈이 살짝 ...
이건 뭐... 호불호 수준이네~ 어느 날, 에슾마들이 마들에슾 세상으로 왔다. 에슾:뭡니까. 저거.. 도플갱어? (다른)에슾:기분 나쁘게 똑같이 생겼군요.. 마들렌:우오!! 에스프레소!! 우오! 나다!! (다른)마들렌:우오!! 에스프레소!! 우오! 나다!! 라떼:누...누구..니? 라떼:그러니까 다시 말해서 어쩌다가 도플갱어를 만났다, 이거지? 에슾:도플갱...
1. "진짜? 공모전을 나간다고요?" 지원은 빗자루로 먼지를 싹 모아 계단 밖으로 훅 쓸었다. 세운은 눈을 끔벅이기만 했다. 진짜? 지원은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너만 알아야 해. 나 좀 창피하거든." "뭐가요? 엄청난 용기잖아." "동네방네 떠벌렸다가 계속 떨어지기만 한 게 몇 년이거든. 그래서 특별히 너한테만 말하는 거야. 나도 그런 목표가 있어야 ...
분량: 2,000자 KEYWORD: 커뮤 로그, 1차, 1인칭, 독백, 위태로운 누군가에게 기대 본 기억이 없다. 기억이 없다고 실제로 기대 본 적이 아예 없는 건 아닐 터였다. 아주 옛날에는, 깜빡 잊어버린 과거에는 나 역시 누군가의 품 안에 기대 울고, 위안을 받고, 다시 일어났겠지. 그러나 그 기억은 이미 망각의 구덩이 속으로 놓쳐버린 지 오래였다. ...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천둥 번개가 요란하게 치며 하늘은 비를 퍼부었다. 윤영은 천둥소리에 선잠을 이루며 뒤척이다 문득 눈을 떴을 때 옆에 있어야 할 세자가 보이지 않자 일어나 눈을 비비며 방을 훑었다. 그가 있어야 할 이부자리는 흐트러져 있고 번개가 번뜩일 때마다 보이는 방은 왜 그리 넓게만 느껴지는지 ...궁에 들어온 지 다섯달이 지났지만 아직도 어색하기만 한 어린빈이였다. ...
그 여자애도 나를 보고 멈칫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여자애는 이내 창문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 모습에 정신을 차린 나도 황급히 다시 남는 자리를 찾아 기웃거렸다. 다행이도 자리는 남아있었다. 그 자리는 여자애의 뒷좌석이었다. 나는 단어를 외우는 것도 잊고 찬찬히 여자애를 관찰하기 시작했다. 세상에 여자애들은 많다. 내가 아무리 여자와 거리를 둔다 하여도...
병신.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에게 질리도록 듣던 말이었다. 그 당시에는 그냥 적당한 욕 몇 가지를 한 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느낌이 다르다. 어쩌면 아버지는 그런 의미에서의 혜안慧眼을 가지고 계셨던 걸지도 모르겠다. 태초에 빛이 있으라. 말했던 것으로 세상이 창조된 것처럼, 아버지가 나를 병신이라고 말했기 때문에 병이 생긴 것이다. 그것도 하필이면 겉...
드레이코 말포이는 현재 생각에 잠겨있었다. 자신의 병에는 치료제가 없었다. 평생을 온기 없이 살아온 것이, 그의 인생이었다. 그런데 그런 자신에게 온기가 찾아왔다. 이름조차 물어보지 않고 가게를 빠져나왔지만, 일단 그 아이 또한 호그와트에 오는 것은 확실했다. 어쩌면, 기차에서 다시 만날지도 몰랐다. 그는 또 다시 자신을 감싸는 추위에 몸을 떨며 침대 속으...
※ 번외는 조연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될 뿐 전체 내용의 일부입니다. 전부 읽으셔야 내용 이해가 됩니다. 오늘도 장 주무관은 늦잠을 잤다. 원래 아침잠이 많은 성격인 데다 어제 야근하고 와서 더 피곤했다. 늘 그렇듯 아침잠 없는 서 대리가 장 주무관을 깨웠다."여보, 빨리 일어나. 7시 넘었어."여보소리가 어색하다. 결혼 후 호칭을 바꾸자고 한 것은 서 대리...
나는 이유영 경위의 말을 무시한 채 스마트 폰 하나를 내밀며 말했다. 이 우 진 : 문정호의 방금 전 행동들을 모두 녹화해 뒀습니다. 취조할 때 사용하시죠. 이 유 영 : 지문, DNA, CCTV, 단서라고는 하나도 남기지 않은 놈이었어요. 심지어 목격자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용의자 특정도 못했고요. 그런데 교수님은 문정호가 범인이라고 확신 하셨습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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