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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freezeweatherby 파도 순영은 눈을 떴다. 정신 차리자마자 잇새를 물었다. 턱이 절로 덜덜 떨렸다. 칼날 같은 바람이 턱 아래를 파고들었다. 옷깃을 세우고 목도리를 더 세게 조여 매며 순영은 두 손으로 땅을 짚었다. 추위에 얼어붙어 무릎이 더 굽혀지거나 잘 펴지지 않았다. 순영은 벽을 버팀대 삼아 몸을 대고 천천히 일어섰다. 발치께 피워두...
Summer My Summer김닳 씀 *센티넬버스 태풍이 남해서부터 거슬러 올라온다는 일기예보를 들으며 빨대를 씹던 원우가 가벼운 한숨을 내쉬었다. 하루걸러 하루 쏟아지는 비나 가만히 서 있어도 목덜미에 땀이 흐르게 하는 더위가 싫었다. 서울 한복판에 갑자기 나타난 몬스터 스무 마리쯤은 어린애 장난처럼 태워버릴 수 있는 불을 다루는 센티넬이 여름을 싫어한다...
유난히 즐거웠던 여름은by 망상증후군 “다 됐어?” “잠깐만.” 원우는 현관문을 열고 가만히 안에서 부산스럽게 움직이는 순영을 바라봤다. 더운 바람이 바깥에서 안쪽으로 밀려들었다. 볼을 빵빵하게 부풀린 순영은 시무룩한 표정으로 무엇인가를 찾고 있었다. 시간은 오전 8시. 늦지는 않았으니 괜찮았다. “뭐 찾는 거야?” “그거…….” 그게 뭐야. 원우가 눈을 ...
그날 밤 유성을 보면서 빌었던 소원은그 애의 소원 속에 나도 있었으면 하는 것이었어 배경음악으로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기반 무프로필 총 3기수 성장 커뮤니티ONLY NOV 커뮤니티 ALL 05 각 기수마다 6H 개그 설렘 힐링 달달 감정이입 극지향 플러팅 피폐 우울 지양 공개 수위 버드 키스 일대일 오너간의 상의 후 수위 프리 ...
“야 달려.” 점심시간이 되자마자 동호와 종현은 급식실을 향해 달려갔다. “와 고기 많아. 고기 맛있어!” 동호는 자기 앞에 수북히 싸인 고기를 보며 행복해했다. 종현도 배가 고팠는지 입이 터지도록 음식을 넣었다. “야 씹어 먹어.” “김종현 입 빵빵한거 봐, 며칠 밥 굶은 애 같다.” 언제 왔는지 영민과 민기가 옆 자리에 앉으며 한마디씩 거들었다. 그 옆...
카푸치노 도미네이터는 여전히 다정한 미소를 머금은 채로 나를 일으켜 세웠다. 그것도 잠시, 하늘 높이 치켜든 그의 손바닥이 나의 뺨을 사정없이 후려쳤다. 너무 한순간에 일어난 일이라 맞았다, 라는 것조차 인지할 수 없었다. 고개가 돌아간 채 멍하니 두 눈을 껌뻑이자, 그의 손이 한 번 더 높이 올라갔다. 몇 번을 맞았을까. 아마도, 열 번째일 거야, 라고 ...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에어컨을 샀다. 샀는데 설치에 두 달이 걸린다고 한다. 경수는 전화 속 목소리를 들으며 엄지 끝으로 찌푸린 이마를 살살 긁었다. 아, 네... 할 말이 있는 것 같은데 꽉 막힌 듯 나오지 않았다. 언제나 그랬다. 넥타이의 매듭이라도 내리려다 오늘은 매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위에서는 태양이 작열하고 부는 바람은 습하다. 날씨가 뭐 이렇지. 다 잘 견딘...
온 세상이 노을빛으로 빨갛게 물들었다. 문득 올려다본 하늘이 너무 예뻐 잠시 바라보다가 다시 서둘러 발걸음을 옮겼다. 어두워지기 전에 집에 도착하고 싶었다. 한참 빠르게 걷다가 묘한 기분이 들었다. 동시에 걸음도 같이 속도를 잃고 느려졌다. 태어났을 때부터 살던 동네인데 오늘따라 낯선 곳에 온 듯한 기분이 들었다. 설상가상 양 손에 든 짐이 점점 무거워져 ...
무작정 나왔는데 어디로 갈지 몰라 헤매는 민현. 6년이었다. 종현뿐만아니라 동호, 민기, 영민 다른 친구들이랑도 연락이 끊긴지 오래였다. “다른 애들은 다 종현이랑 연락하겠지..” 아무 생각 없이 운전을 하다보니 다다른 곳은 종현과 민현이 함께했던 그 동네였다. 어디로 가야할까. 지금 그 아이는 어디에 있을까. 핸드폰을 열어 혹시 몰라 옮겨놓았던 친구들의 ...
*2018년 5월 5일 제12회 디페스타와 7월 14일 제13회 디페스타에서 판매되었습니다. *결별 후 각자 여행을 떠났던 두 사람이 우연히 다시 만나 재결합하는 이야기입니다. 전혀 진지한 내용이 아닙니다. 우울한 부분은 샘플이 전부로, 평범한 해피엔딩입니다. *후기는 제외하였습니다. *이 소설은 아오야마 고쇼 원작 『명탐정 코난』의 2차 패러디 소설입니다...
“야 김종현. 또 자?” 쉬는 시간이 되자 민기와 영민은 어김없이 종현의 반으로 놀러왔다. 종현은 귀찮은지 엎드린채로 손을 휘둘렀다. “근데 누구..?" 종현 옆에 앉아있던 동호가 물었다. “아, 우리반에 오늘 전학 온 친구야. 이름은 황민현.” 민현은 동호에게 손을 내밀며 인사했다. “안녕, 민기가 인사가자고 해서 왔어. 친하게 지내자.” “난 동호, 여...
1. 성경 읽기 1 사사들이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의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거류하였는데 2 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이요 그의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요 그의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니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이더라 그들이 모압 지방에 들어가서 거기 살더니 3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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