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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사실 엄청 많은데 부끄러워서 못올ㄹ리겠어,,,,ㅋㅋㅋㅋㅋㅋ
(작성날짜) 2017. 06.29(공백포함) 6,870자나카하라 츄야 X 나카지마 아츠시 차라리 저 아이는 지금 그가 먹고 있는 오차즈케처럼 따뜻한 것과 어울렸다. 짙푸른 밤. 가느란 하얀 달이 떠 있는 어느 날. 아츠시는 탐정사 건물 아래에 쭈그려 앉아 있었다. 잔뜩 그늘이 진 곳에 자리한 아츠시는 누군가 그에게 걸려 넘어지지 않는 이상 찾기 힘들 정도로...
*브금이 있습니다! 같이 들어주시면 좋습니다. ♪ 온유, 이진아 - 밤과 별의 노래 4.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본 영화여서 아쉬웠는지, 부장은 엔딩 크레딧이 절반 이상 올라가도록 내내 자리에 앉아 있었다. 사람들이 부장 쪽 눈치를 보면서 나가는 걸 망설이다가 하나 둘 빠져나갔다. 쿠키영상이라도 있나 싶었을 것이다. “역시 이상하네.” 그래도 아까보다는 집중도...
3. "그러니까, 당신은 지금 경계에 서 있는 겁니다. 현실과 비현실, 실재와 관념, 존재와 부재, 공간과 공간사이의 틈, 뭐라도 좋아요. 무게를 잃고 단단하게 서 있던 땅에서 우주로 날아가고 있는 중인 거예요.” 부장이 빈 손바닥에 대고 숨을 훅, 불자 비둘기 한 마리가 튀어나와 연극부실 천장 구석으로 날아갔다. 비둘기가 날아가는 경로가 아슬아슬했으므로 ...
2. 그날부터 고무공과 용수철이 들어간 선물상자도, 잡으면 달라붙는 가짜 껌도, 밟으면 단말마에 가까운 비명을 내지르는 고무 닭도 없는 일주일을 보냈다. 연극부실 문 앞에서 털실에 발이 걸려 넘어지지도 않았고, 탈의실에 들고 간 체육복 바지가 테니스 스커트로 바뀌는 일도 없었다. 덤으로 부장도 내 눈 앞에서 감쪽같이 사라졌다. 첫날 하루는 나도 나대로 몸이...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20170812 토모와타 교류회 -커튼콜- 대비 배포본입니다. 1. 아침에, 여동생이 건네주는 컵을 놓쳤다. 손바닥 안쪽에 차가운 것이 닿았나 싶더니 어, 하는 사이 감각이 사라졌다. 유리 깨지는 소리가 요란했다가 금방 바지 밑단이 축축해졌다. 하필이면 교복바지에 하필이면 우유였다. 여동생은 표정으로 먼저 어이없어하더니 내 얼굴을 확인하고 더 싫은 티를 ...
린 황제 된 이후로 이야기 너무 궁금하다! 란팡이 호위해주면서 알콩달콩 썸타면 좋겟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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