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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왜 너는 몰랐을까. 너의 죽음을. 왜 나는 몰랐을까. 너의 죽음을. 아무것도 몰랐다. 너의 결심마저도. 그래도 그립다. 모든 네가. "..."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암흑.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그 속에서, 좁아터진 자신의 방에서 유서연은 눈을 떴다. 3평짜리의 손바닥만한 방. 창문도 없는 밀실. 유일한 출입구는 방문. 차라리 황량했으면 좋았을 벽에는 여러가...
이런게 대답 아니에요? (현우는 말갛게 웃는다, 어린아이처럼 보였을까? 악동의 뜻은 행실이 나쁜 아이라던데. 친절한 척, 유쾌한 척, 시원하고 모두와 어울리며… 어리광이나 부릴 줄 알고 두려워하며, 겁내고, 도망쳐서 결국 성장하지 못한 어리석은 아이. 즉 악동, 그것이 현우이겠지.) (잔뜩 찢어진 면 조각도 그의 마음만 할까. 어디서 오는지도 모르는 것들에...
이 소설은 포레 이름만 빌린 제 마음대로 이것저것 넣은 설정이 가득한 팬 소설이며 알페스요소는 없습니다 여러 수정을 거쳐서 올렸긴 하지만 오타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수시로 확인합니다 ㅜ *팬텀싱어 고씨종친회가 직접적인 이름 없이 간접적으로 등장합니다* 이 세상에는 각 분야를 다스리는 지배자가 있다. 하늘과 땅, 물을 다스리는 지배자가 총 넷이나 있다. 각...
(버논 시점) 나는 승관이와 비밀연애중이다. 힙합팀 형들한텐 이미 들켰지만, 승관이는 아직 힙합팀 형들이 안다는 사실을 모른다. 힙합팀 형들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그렇게 몰래 몰래 조심히 비밀 연애를 했다. 분명 그랬다고 생각했는데, "둘 다 엄청 티나..." - 디노 "... 설마 그렇게 티를 내면서 모를꺼라고 생각한거야?" - 도겸 ...
앞이 막혔다. 끝이 있을 거라고 생각은 했으나 이렇게 갑자기? 의문에 오비토는 벽을 짚고 따라 걸었다. 벽의 끝이 있을지 아니면 끝도 없을지, 없다면 없는대로 걸어가야겠다고 생각한 오비토는 걸었다. 한참을 벽을 짚고 가니 매끄러운 벽이 큰 바위 같은 굴곡이 생겼다. 굴곡을 더듬으며 도달한 곳은 눈에 익은 곳이었다. "....여...기는..." 말을 더듬으며...
아무래도 저 스스로 인간으로서의 생활을 영위하는 것을 포기해버렸나 봅니다. 인간, 그 자체로 살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인간의 생활을, 감정을, 생각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도무지 저로서는 마땅한 능력이 부여되지 않았나 봅니다. 저는 여기서 더이상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을 찾지 못한 채 죽어가려는 걸까요. 저는 도무지 인간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없을 것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브금 찾아준 맹에게 심심한 감사를 표합니다 이 정도 공간에 잠입하는 건 일도 아니다. 나는 여러 해 동안 활동해왔고, 이보다 더한 것도 경험했다. 이 정도면 설계도면 한 번만 보고도 눈 감고 다니겠어. 지문이나 족적이 남지 않게 한 걸음씩, 허나 빠르게 주위를 탐색하고 목표물이 있는 곳을 파악한다. 찾았다. 손을 뻗어 잡는다. 목표물을 찾은 기쁨이 ...
와- 심장 목구멍으로 튀어나올 것 같아 원식을 기다리는 5분이 이렇게도 길게 느껴졌던 적이 있었던가? 1초가 1분인 것 같고, 시간이 달리고 달려 애인을 빨리 보고 싶다가도 늦게 왔으면 하는 아주 모순적인 생각을 하게 된 적이 처음이었다. 무슨 지킬 앤 하이드도 아니고 오락가락하는지- 아, 딱 한 번 있었다. 그날이 언제냐면- 원식과 철이 연애를 시작한 지...
이제는 만날 일이 없을 거라 여겼던, 남몰래 흠모하던 이를 생각지도 못한 장소와 시간에 우연히 만나게 되는 일은 아로트가 이제껏 경험하지 못했던 감정을 또 한 번 깨닫게 했다. 사람 앞에서 이렇게 긴장했던 일이 있었나. 긴장과 동시에 설렘을 느낀 적은. 팽팽하게 당기던 활시위를 느슨하게 푸는 것처럼 경계심도 순식간에 풀린다. 이런 때에도 말은 곱게 나오질 ...
· 자캐커뮤니티 [샛별이 추락하는 아침에:미틸리니의 낙원]의 신청서 양식입니다. · 일반 신청서 제목은 [이름/나이/국적]으로, 흑막 신청서 제목은 [이름/나이/국적/흑막]으로 통일해 주세요. · 신청서는 구글 폼을 통해 [2022년 1월 28일 00:00 ~ 2022년 1월 30일 13:00] 동안 받습니다. · 신청서 수정은 최대 2회까지 가능하며, 수...
"왔어?" 다른 누군가가 본다면 아무도 없는 공간에 혼잣말을 하는 그에게, 어딘가 아프냐고 물어볼 법한 고요 속에 한마디였다. '.. 이미 올 걸 알고계셨다는 말투네요?' "어-.. 그렇지. 간만이야." 각별이 앉은 자리로부터 가장 가까운 기둥, 창문에서부터 몇 발자국 떨어지지 않은 그림자 진 기둥 뒤에서 새빨간 머리칼에 눈에 띄는 금빛 뿔을 지닌 악마가 ...
도키메키 메모리얼 ~가라르사이드~ 이런 연시뮬에 들어간 금랑보고싶다..ㅋㅋㅋ 회귀물 존맛. 금랑은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하고 그 다음날 10살로 회귀하게됨 첨에는 엄청나게 멘붕했겠지만 몇번이나 회귀하면서 몇가지를 깨달음 우리든 승재든 새로운 챔피언은 반드시 태어나고 모두가 새로운 챔피언을 환영하고 가라르에 축제분위기가 이어지면서 그 혼란한 틈에 금랑은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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