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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글을 한 번 써보라고 권하면 열이면 열 돌아오는 답변은 똑같습니다. '글 쓰는 거 어렵잖아. 난 못해.' ' 글은 아무나 쓰냐. 그 어려운 걸 내
# "어디까지 가는 거야" 텅 빈 복도에 필의 뜀박질 소리만 울려 퍼진다 앞서가는 개는 저번처럼 자신을 따돌리려는 게 아닌 어딘가로 인도하는 마냥 제 속도에 맞춰 거리를 조절해 준다. 열린 문틈으로 쏙 들어가는 꼬리를 쫓자 지하라고 생각되지 않을 만큼 높은 층고가 뻗어있고 도서관처럼 일제히 정렬해있는 수납장이 가득한 방이 나타났다. 셰퍼드는 그중 벽면과 붙...
# "아메리카노랑 라즈베리 에이드...." 무심코 멸이 자주 주문하던 음료까지 부르려던 필은 아차 하고는 커피만 주문한 뒤 테라스로 돌아왔다. '아- 적응 안 되네' 물론 늘 옆에서 종알대는 사람 한 명이 없어지니 허전한 감도 있지만 그보다 익숙지 않은 건 여기에 동요하는 자신의 모습이다. "이 녀석은 땅으로 꺼진 거야 하늘로 솟은 거야" 별 타격 없다고 ...
# 필은 지금 낯선 집 문 앞에서 서성거리는 중이다. 이런 모습을 아까 전 자신이 본다면 뭐 하는 거냐 한심해할 테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문 너머에 사람이 사는 기척이 희미하게 들려오고 있었기 때문이다. 젠장- 그는 괜히 엘리베이터 근처에 있는 긴 화병을 발로 차는 시늉을 했다. '원래 계획은 이런 게 아니었단 말이야' 필은 사실 취할 만큼 마신적이 ...
인어슈au 이것저것 날조주의 배는 천천히 기울고 있었다. 쾅, 하고 무언가 큰 소리가 났다. 문을 향해 다시 한 번 있는 힘껏 손을 뻗어 보았지만 도저히 닿지 않는다. 허벅지를 짓누르고 있는 쇳덩어리를 치우기 전에는 이 곳에서 한 발짝도 움직일 수 없다. 어차피 문을 열었다 한들 이 다리로는 제대로 걸을 수 없으니 헛된 노력일 뿐이지만. 물이 차오르는 속도...
# 그저 감았던 눈을 뜬 거뿐인데 주위는 온통 북적거리는 소음으로 가득했다. '....?' 머리가 상황을 전부 인식하지 못해 두리번대고 있던 와중에 지나가는 행인과 어깨가 부딪쳤다. 툭, 꿈이라기엔 지나치게 생생한 촉감에 미간을 찌푸린 필은 어느새 점멸하다가 빨갛게 변해버린 신호등을 발견했다. 횡단보도 한가운데였는지 자신에게 크락션을 울려대는 차들을 지나 ...
발매연도: 2012년 연주자: 이쿠요 카미야 피아노:Steinway&Sons CD: 2장 해당 곡은 체르니가 사망한 해(1857)에 출간되어 자신의 제자인 리스트에게 헌정한 곡이다. YES24에 적혀 있는 음반 설명에 따르면 세계 최초 녹음, 리스트에게 헌정된 이 작품은 당시 연습곡으로 출판되었으며 거의 사라질 뻔했지만 2012년 Camerata의 ...
2023 지옥캠프에서 약 7일간 작업한 단편만화입니다. 아주 옛날에 만들어둔 이야기라 작업하며 조금 부끄러웠는데요...😂 그래도 재밌게 읽어주셨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끝까지 읽
When the owner of a Knightsbridge Chinese restaurant was found lying face down in a plate of noodles, Lestrade came to see Sherlock. The man, Terry Wong, had choked to death and, at first, it appeared...
분명 꿈이어야 할 터였다. 어째서 이런 일이 벌어진 거지? 필은 잠들기 전과 똑같은 하늘을 바라보며 생각했다. 다시 시선을 내려 주위를 돌아보니 여전히 모르는 장소이다. 《 Phill in Wonderland 》 그는 소파에 앉아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화면을 응시했다. 아침부터 첩보 영화라니,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최근 들어 쏟아지는 의뢰로 인한 ...
* 트위터 너드 썰 백업본 LOVEVIDENCE 外 채형원 x 유기현 w. 채셔 형원 강의 마치고 나와서 연구실로 돌아가는 길이었음. 영국, c대학. 뭐어… 짐작 가능하고도 남지만, 형원 수업은 최악으로 인기 없다. 과학도들 사이에서, 특히 물리학도들 사이에서 형원 이름은 엄청 유명함. 나이는 아직 이십대 중반이지만 십 년 넘게 유의미한 연구 결과 발표학온...
출근 준비로 한창이어야 할 시간이었음에도 타미는 느긋하게 스툴에 앉아 제 얼굴만큼이나 뽀얀 우유나 할짝댔다. 뭐 하고 앉았어, 왜 준비 안 해? 젖은 머리칼을 털며 다가온 가경을 테이블에 턱을 괸 채 지그시 올려다보던 타미가 방금 내린 에스프레소 한 잔을 건네었다. 새까만 액체가 가경의 붉은 입술 사이로 머금어 들어가자 타미는 마치 제가 쓴 커피를 들이킨 ...
6월, 시작의 이야기 덜컥. 상당히 장기간 불이 켜지지 않았던 집의 주인이 드디어 돌아왔다. 이번에는 5개월 만이던가. 종종 몇 년 단위로 집에 돌아오지 않던 것보다는 일찍 돌아온 편이었다. 장기간의 여행에 지친 그는 그대로 불을 켜지도 않고 집으로 들어와, 현관 입구에 아무렇게나 짐을 내려두고는 침실로 향했다. 푹신한 침대에 몸을 맡기는 것보다 편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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