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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하이시티에서 집수된 물은 코팅이 되어있어 세련미가 있는 공중의 관을 타고 한곳으로 모여서 사람들이 심플하게 '빅 홀'이라고 부르는 거대한 배수시설을 통해 하층으로 빠져나간다. 밑에서 올려다보면 위압감마저 느껴지는 거대한 구멍에서 쏟아지는 물은 깊게 파인 배수로를 타고 도시의 밖으로 그대로 배출된다. 일반적인 비라면 그러한 구조에 별 문제가 없지만 지금처럼 ...
ep.6 아들 셋, 딸 하나w. 해치 챙겨온 츄리닝 바지를 보더니 옷 버린다며 집에 있는 꽃무늬 바지를 받은 세 남자가 처음엔 쭈뼛거리더니 차르르한 착용감이 꽤나 마음에 들었는지 '좋은데?' 라며 휘휘 제 모습을 돌아보고 있는 중. 와중에 키가 너무 커 복사뼈가 겅중 보이는 여우와 이무기랑은 다르게 제 자리를 잘 찾아간 성주신에 이무기 겁도 없이 학학 거리...
떡갈비방범대 13. 여행을 떠나요 中 w. 산비 ".... 이렇게 하루 날릴 거야?" 🐶 마루에 세 시간 째 누워있는 사람이 할 말은 아닌 거 같은데 "난 차에서 한 시간도 안 잤거든" 🐶 누가 자지 말랬나 펜션에 도착한 지 3시간 째. 서울에서 강릉까지 운전하느라 몸이 지쳐있었던 기현과 형원은 각자 방에 들어가 잠을 청하고, 창균은 펜션에 오는 동안 만난...
어느덧 규성과 여주가 만난 지 6개월이라는 시간이 다 돼갔다. 이쯤 되면 애교와 스킨십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을 수가 없다. 규성은 워낙 표현에 거침이 없는 편이라 여주를 향한 애교도 스킨십도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었다. 말 그대로 타고났다는 뜻. 하지만 여주는 달랐다. 여주는 순전한 노력형이었다.
이상하지. 방금 분명 저녁먹고 들어오는 길인데 길게 뻗은 노을을 보다가 생각나는 녀석이 하나 있었어.최근에 그녀석과 자주 어울려서 그런가. 아님 지난 주말 같이 본 코메디 영화가 너무 웃긴 나머지 눈물까지 흘리며 웃는 그 녀석 얼굴이 인상깊었던건지 모르겠어. 그 때 그 녀석의 뺨이 딱 지금 바라보고 있는 노을같았거든.-대령님, 무슨 일 있으십니까?눈치없는 ...
=재미로 봐주세요! =퇴고x/ 맞춤법, 날조망상, 뇌피셜주의 16. 오빠랑 싸움 나는 지금 나이 23살 먹고 가출해 친구네 집에 와 있다.... 하필 방학이라 다행이지 영국이었음 주변에 사는 가족도 없어서 걍 노숙할뻔함. 한국이라 좋아요. 들어오자마자 집도 못 들어가보고 현관에서 쫓겨남. 결국 자취하는 내 친구 민지집 쳐 들어갔다.... 민지도 나랑 똑같이...
그때 익숙한 목소리로 누가 말했다 "여주야 왜 울어 응? 누가 울렸어" 태래선배였다. 또 이런다 또. 내 얼굴 바로 앞까지 다가온 선배는 당황한 표정으로 내 머리카락을 넘겨주었다. 서러워서 우는 울음은 그친 지 오래였고, 빨개진 얼굴만이 나의 마음을 대신 전하고 있었다. 눈물이 맺힌 상태로 본 선배의 모습은 걱정스럽게 주인을 바라보는 강아지 같았다. 왜 이...
⚠️ 본 글은 1차 인물과 전혀 관계없는 2차 창작물이며 다시 한 번 아래의 모든 내용은 사실이 아닌 픽션임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글에 관련된 모든 권한은 작가 '과장'에게 있습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 강압적이거나 가스라이팅 소재 있을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말 조온나 안 듣는.... 연하남 나재민.. 킹받음 주의! 화이트 모드로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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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결제창은 소장용이며 본 글은 무료글 입니다. 나재민 아저씨 내가 5살 때 교통사고로 인해 부모님 두 분 다 돌아가셨다. 두 분 모두 다정하고 남을 먼저 생각하는 부모님이었다. 하지만 나는 교통사고로 위장한 살인사건으로 생각한다. 피해자는 졸음운전, 음주운전이 아니었고 자동차에도 아무 문제 없었기 때문이다. 현재는 부모님의 친구 집에서 살고 있다. ...
석진은 조금 독특한 팬덤을 가지고 있었다. 일반 여성 팬들이야 뭐 말할 것도 없지만, 오메가라는 특성 때문인지 성 소수자에게도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베타들은 그가 오메가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보고 느낄 수 있는 것은 없었으므로, 말하자면 ‘동성애자’를 보는 눈과 딱히 다르지 않았다. 그런데 그런 그가 퀴어 영화를 찍었다니. 마치 여배우가...
23. 열심히 하는 거 말고. 잘해야 해. 세봉국 야유회, 윤피디와 홍피디의 부탁(이라 쓰고 명령이라 읽는다)하에 장기자랑을 하게 된 솔피디, 찬피디, 부피디. 이 뒤엔 인사팀의 광역 도발도발이 있었고, 교양국, 라디오국, 예능국 이 3국이 통일되어 막내들을 내보냄. 솔: 저희가 뭘 해요. 사람들도 저희가 뭐 하는 거 안 보고 싶을걸요. 부: 아우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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