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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온전히 제 상상력에서 나온 창작물입니다.) (여주의 시점) 집과 집 사이의 벽을 뚫을 만한 큰 음악 소리가 내 귓가에 울렸고 시계의 시침의 작은 딸깍 소리는 내 인내심을 야금야금 깎아 먹었다. 내 집이 아닌 옆집의 초인종이 울리는 소리가 지속해서 울렸고 울릴 때마다 큰 환호 소리다 뒤따라 들렸다. 11시, 오늘은 또 얼마나 갈까? 야심한 밤까지 ...
빠득... 준이 이를 악물었어 철한이 사라져 버렸어 분명 불과 2시간전만해도 학교에서 과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그 2시간 사이에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어 휴대폰을 들어 전화를 걸어봐도 "전원이 꺼져있어..." 식상한 멘트만 흘러나왔어 도서관에 가봐도 식당을 가봐도 철한이 좋아하던 교내 구석진 인적이 없는 작은 창고에 가봐도 중앙 분수대에 가봐도 그 ...
몸에 남은 흉터를 보면 아직까지도 과거의 기억이 떠올라 그 때의 통증이 느껴지는 거 같았다. 아픈 흉터를 손으로 쓸어내리면 거짓말처럼 언제 그랬냐는 듯 통증은 멎어있었다. 지금은 느껴질리 없는 통증에 온 신경이 쓰였던 내가 한심하게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존재하지도 않는 통증에 흉터를 부여잡고 있다 보니 이미 많은 시간이 흘러 있었다. 나에게 남은 시간은 얼...
*편하게... 스루하셔도 좋습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캐릭터가... 왕싸가지입니다... 죄송합니다... 하-, 가볍게 혀를 찬다. 이내 당신에게 보인 반쪽짜리 그의 얼굴은, 드물게도 일그러진 표정이다. 평소와 같이 희열에 가득 차, 쾌락으로 일그러진 얼굴이 아닌, 온전한 불쾌감이 가득한. 걱정해? 누가 누굴? 제 앞의 사람에게, 도대체 어...
"백도유...님이요? 그 백도유-?"머릿속으로 오늘 써야할 지 모르는 유서 한 장이 스쳐갔다. 조직에 들어온지도 얼마 안된 신입 교육을 왜 하필 백도유가 맡은 것인가. 그 유명한 백도유다. 개또라이에 실력은 수수께끼인 간부도 아니지만 보스와 가장 가까운 사람 중 하나인 백도유. 그리고 그 연애사도 복잡하고 피떡이 된 채로 조직에 갑자기 등장한 적도 있으며 ...
이번에는 작문 작법에 대한 이야기보다 근본적인 단계, 글 쓰기의 시작점부터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서술하기보다는 직접 건네고 싶은 내용이기 때문에 이 글은 대화체로 쓸 예정입니다.
에드워드는 피곤한 몸을 부추기며 정신을 조금이라도 또렷하게 하기 위해 연구실 앞 카페로 향했다. 생긴 지 두 달 정도 된 곳 이었지만 가깝기도 가깝고 커피 맛도 나름 마음에 들었기에 자주 이용하던 곳이었다. ‘아, 알바생 공고 없어졌네..’ 카페 문을 열고 들어가던 에드워드는 깨끗해진 유리를 보며 생각했다. 대부분 사이트를 통해 알바생을 구하는데 비해 이 ...
환자 번호 61958, 일명 코(子) : 8세 가량 여성. 전신 화상. 흉터가 남겠으나 외과적 처치를 고려할 수준은 아님. 열기와 매연으로 인한 호흡기 손상-음성 장애 발생 예상, 후두 협착으로 수술 진행 예정. 의식은 혼미하나 자극에 반응. 현재 소통은 불가하며 그 외 특이사항 없음. 환자 번호 61904, 일명 타로(太郞) : 연령 불명 남성. 전신 화...
근데 왜 그걸 또 다른 식으로 해서 내가 너를 어떻게 암 내 동생 처치하고 내가 생각해도 내가 생각해도 너무 아파서 그냥 일주일동안 차단해 (?????) 나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다시 한번 다시 만나고 싶다 진 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내가 생각해도 너무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요 바로 확인 후 바로 확인 후 다시 확인 해주세요 사실 세계 최대 규모의 해외 ...
* 소재 주의 * 10월 31일이었다. 큰 프로젝트의 일정이 중간에 살짝 꼬인 탓에 내내 이어졌던 철야 근무가 겨우 끝난 날이기도 했다. 순영은 반차를 내고 퇴근해 밀린 집안일을 적당히 처리하고 두 시간가량 낮잠을 잤다. 아무 채널이나 틀어놓은 텔레비전에선 야구 중계가 흐르고 있었다. 저녁을 대충 때울 요량으로 배달 음식을 주문하고 세수를 했다. 물이 뚝뚝...
* 짧은 글입니다.
살인 청부업자 닉쿤은 여느 때와 같이 의뢰를 마치고서 자신의 미국 내 거주지인 허름한 동네의 아파트를 오가는 일상을 반복하는 와중에 이웃집에 사는 소년인 찬성과 안면을 트게 된다. 찬성은 피우던 담배를 숨기고는 아버지에게 말하지 말아 달라고 하는데 쿤은 찬성의 얼굴에 난 상처를 묻자 마틸다는 자전거 타다 넘어졌다며 둘러댄다. (사실 가정폭력) 닉쿤이 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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